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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대여점 비평.

작성자
Lv.85 제주노랑귤
작성
13.01.04 21:05
조회
5,542

맨 처음 제목만 보고서 다른 작가분의 이계... 시리즈 인줄 알았습니다. 볼 것도 없어 그냥 빌려봤습니다만.. 후회되는군요.

일단 가장 큰 문제점은 이계 시리즈와 너무나도 비슷 하다는 것입니다.

같은 작가는 분명아닌데 이계만화점에서 쓰인걸 너무 나도 당연하다는듯이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10년 내공의 정수니 1서클의 정수니.. 신체강화니..마법서니 무공서니. 기타 등등.

틀린건 단 한가지 이계만화점에서는 파는 것이고 이계대여점은 빌려주는것이네요 -_-;이게 뭔지..

내용면으로 보자면 신체강화한후 깽판. 끝입니다.. 이 소설속 세상은 경찰도 없는 곳인지 학교들어가서 애를 피떡으로 만들어도 담배핀다고 귀싸대기 때리고 양아치들 맘에 안들면 쥐어패도 절대 출동 안 합니다.

그 외 여러가지 떡밥들을 던져 줬지만 전혀 기대가 안되는군요.. 이계 시리즈 하위 호환같은 느낌이 들어서 전 중도 하차 했습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Personacon 윤가람
    작성일
    13.01.04 22:00
    No. 1

    그쪽 작가의 도덕적인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강한이 작가님이 이계 마왕성, 이계 만화점을 내고 있는 상황에서
    떡하니 이계 대여점이라니. 누가 봐도 시리즈물인 줄 알 만한 제목인데
    설정까지 똑같고.........ㅡ.ㅡ

    강한이 작가님 신작인 줄 알고 빌렸다가 재미없다고 생각하면서
    '다시는 이 작가 글 안볼래.' 라고 생각해서 강한이 작가님 책 판매 부수가 줄어들면
    도대체 누가 책임을 져 준답니까.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1.04 22:08
    No. 2

    설정 똑같은건 모르겠고 그게 도덕성까지 갈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윤가람
    작성일
    13.01.04 22:22
    No. 3

    강한이 작가님의 작품이

    이계 만화점, 이계 마왕성 입니다. 이 작품의 제목이 이계 대여점이고요. 강한이 작가님의 글을 읽고, 재미있게 생각했던 독자들 중 상당수가 강한이 작가님의 신작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 것 맞습니다. 강한이 작가님께 사전에 동의를 구했다면 얘기가 또 달라지겠습니다마는...

    개인적으론 표절보다 훨씬 더 문제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1.04 23:02
    No. 4

    그러면 무한의마도사,무한의강화사의 무한의~는 오렌님 거 인가요?
    예전에 나온 무한의네크로맨서 나온 이 작품도 오렌님 거라고 오해하고 책을 본다고요? 억지도 보통 억지가 아닌데요? 이걸 왜 사전에 동의를 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13.01.05 00:54
    No. 5

    무한의 네크로멘서 오렌님꺼로 착각했다가 작가명 보고 아닌거 알게 된 사람입니다.

    물론 애초에 무한의 마도사 1권 보다가 50 페이지도 안보고 집어치운 저는 무한의 네크로멘서를 볼 생각은 쥐뿔도 없긴 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윤가람
    작성일
    13.01.04 23:08
    No. 6

    무한의 네크로멘서라는 작품이 나온 건 이제 알았네요

    그 작품이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목 선정에 있어서 좀 더 주의를 기울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겠습니다. 하물며 이계 대여점은 이계 만화점을 빼다가 박았는데 더 말해서 뭣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중고독자
    작성일
    13.01.04 23:41
    No. 7

    윤기람님 흥분하신거 같습니다 진정하세요

    내용까지 유사하다면 ㅇ법적ㅇ문제일테고
    설정이 유사하다면 ㅇ도덕적ㅇ 문제일테고
    제목이나 몇몇 명칭의 유사는 문제 삼으면 안 되는 거겠죠

    반대로 더 잘 써서 다른 선작가의 작품도 덩달아 뜨면 돈 받는거 아니니까요

    다들 진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윤가람
    작성일
    13.01.05 00:15
    No. 8

    작업하다가 와서 다시 댓글을 씁니다.

    동종업계에서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좀 흥분했던 것 같습니다. 배금주의님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1.05 01:48
    No. 9

    설정까지 똑같다면 그건 정말 큰 문젭니다. 전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그 정도로 유사하다면 심각한 문제는 맞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3.01.05 02:23
    No. 10

    제목만 단순하게 이계 ~ 로 시작하는거라면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설정까지 가져왔다는게 정말이라면
    뭐로봐도 표절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1.05 02:57
    No. 11

    만약 설정을 위에 얘기한 정도로 가져왔다면 분명히 그건 출판사나 작가 모두 도덕적 비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5 12:51
    No. 12

    이계 만화점과 마왕성의 작가 분 지인되는 사람입니다.
    비평글을 보고서 연락을 드려 물어보니까, 대여점 쓰신 분이 지인이라고 하시더군요. 제목이나 컨셉 등등이 비슷하다는 건, 작가에게 이미 허락을 받은 문제이니 더 이상 거론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또한 내공의 정수나 마법서는 기타 양판소에도 충분히 등장한 적이 많으니, 딱히 표절로 찝기에는 어렵지 않을까요.
    또, 양측의 동의가 끝난 상태인데. 이런 글이 올라오는 건, 두 작가 분에게 전부 타격이 가는 거라 생각됩니다. 만일 비평을 하신다면 제목이나 설정 보다는, 내용으로 비평을 하시는 게 옳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6 10:27
    No. 13

    소설장수님 아래 작가님 글 보니까 제목만 허락했다는데요? 님 정말 지인 맞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사류무사
    작성일
    13.01.05 13:43
    No. 14

    소설장수 님의 글이 정답입니다.

    그러나 오답입니다.

    양측의 동의가 끝난 상태 이기 때문에 .. 제목이나 설정보다는 내용으로 비평을 하는게 옿다고 하셧는데.

    양측의 동의가 끝난 상태라는건 .. 방금 알았으니 .. 분명 이런문제 제기는 당연히 할수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러고 솔직히 이런비평 글은 두 작가 분에게 전부 타격이 가는 거라고 생각 한다고 하였는데.
    제가 보기엔 두분 작가분 모두 .. 이런상황도 생기는 구나 하는 생각을 먼저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작가의 지인 이라도 .. 독자가 .. 어 이거 비슷한데 .. 한다면 .. 솔직히 이상한 현상이지 않습니까.
    ..

    이계대여점 을 .. 강한이 작가님의 허락하에 .. 제목과 컨셉 등등 을 비슷하게 하였다고 한다면.

    이미 허락을 득 하였으니 .. 이미 .. 강한이 작가님 의 인기에 편승을 득하였으니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많은 문제점 들을 이왕이면 .. 미리 생각을 조금 하여주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우지호
    작성일
    13.01.05 13:55
    No. 15

    안녕하세요. 강한이라고 합니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새벽에 보았는데, 계속 제가 입을 다물고 있다간 독자님들을 기만하는 일이 될 거 같아 말씀을 드려 봅니다.

    본래 이계대여점 작가분이 저에게 '이 제목으로 써도 되냐'고 양해를 구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써도 된다. 애당초 이계 붙은 제목이 내가 최초도 아니고 그 전에도 많았다. 그런 부분에서 내 양해를 구할 필요는 없다. 다만 책이 나온 후 이런저런 말들은 생길지도 모른다. 그런 부분은 감내해야 할지도 모른다.' 식의 뉘앙스로 답을 했습니다.

    지금 상황은 딱 이것뿐입니다. 저는 이계대여점을 아직 못 읽어서 내용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객관적으로 뭐라고 왈가왈부 개입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인이라는 의미는 넓고 큽니다. 저는 일단 이계대여점의 작가를 한창 자라나는 푸르른 새싹이고 열심히 쓰는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제 생각일 뿐이고 독자분들의 생각은 아니니까요.

    여하튼 이런 댓글을 쓰는 건 이런 전 상황이 있었구나, 하고 말씀이라도 드리는 게 좋겠다 싶어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우지호
    작성일
    13.01.05 14:09
    No. 16

    아, 그리고 쓸데없는 걱정인지 모르나... 제가 지금 자야 합니다. 그래서 만약 이 뒤로 뭔가 문의사항이 올라온다면 저녁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중고독자
    작성일
    13.01.05 14:24
    No. 17

    .
    .
    .
    .
    개념 부족이죠
    사람이 개념이 부족하다는게 아니라 사회에 저작권이나 카피 모방 팬픽의 개념이 적기 때문에 아무 부탐없이 구두로 상호 합의하고 그러려니 하고 출판을 하니 날카로운 독자에게 지적을 당하는 거겠죠.
    책의 서두나 책 표지의 구석의 구석에
    "이글은 여차 저차한 이유로 XXXX작가님과 합의가 된 글입니다"
    이런 한줄만 있었어도 문제가 생기지 않았겠지요.
    ,
    점차 나아지는 과도기적 과정이라 봅니다.
    .
    이글을 통해 독자도 유사한 글이 뭐가 문젠지 알아가고
    작가님들도 자신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돌아보는 기회가 되면

    .그것으로 좋은 것이겠죠
    .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우지호
    작성일
    13.01.05 20:13
    No. 18

    혹시나 누군가가 오해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하나 더 적습니다.
    구두로 이야기를 한 건 제목에 대한 것뿐이고 그 점은 위에도 적었습니다. 이계가 들어가는 제목은 저의 전유물이 아니니까요.
    구두로 설정을 비롯한 내용까지 다 합의하고, 알음알음하는 지인이라는 이유로 '그래, 그래도 돼.' 이런 건 전혀 아니라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중고독자
    작성일
    13.01.05 20:43
    No. 19


    귀찮으시겠지만 자신의 권리를 위해 저작권자인 강한님이 내용파악을 하시고 문제가 있는지 판단을 하시고 결단을 내리시면 되겠네요 문제가 없거나 귀찮으시면 넘어가심 되고 문제가 있고 직가님이 의지가 있으시면 문제제기를 하시고 판매중지가처분 신청등을 하시면 되겠죠
    이글의 작성자 분은 비평글을 써서 작가님에게 소식이 가게 한 것으로 충분한 역활을 한듯합니다
    수고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3.01.06 05:04
    No. 20

    이계 운운 시리즈 도 일이권 빼고는 별내용 없긴 하지만 이건 일권 초반에 던질 소설이라 표절 운운 할것도 없는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aLcon
    작성일
    13.01.07 20:13
    No. 21

    방금 읽엇는데요. 진짜 대여하는것만 빼면 흡사해도 너무 흡사한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3.01.07 22:20
    No. 22

    이거...오른쪽 사각형 광고글 중에도 홍보한다고 있던데...

    문피아측에 도덕적 측면에서 문제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초성硝盛
    작성일
    13.01.07 22:49
    No. 23

    근데 이계만화점에서는 1서클의 마법서로 나오지 않나요? 무공도 제 기억으로는 그냥 기술명으로 외우는 듯 했는데요.
    내공 정수가 마나 정수는 다른 현대물에도 자주 나오던데...
    신체강화도 마법이 소재인 현대물보면 엄청나게 자주 나오잖아요? 그냥 이계 시리즈랑 제목이 겹친다는 거 때문에, 다른 소설에도 자주 나오는걸 너무 안좋게만 보시고 한 게 아닌가 싶네요.
    또 저도 궁금해서 대여점에서 빌려가지고 한 번 읽어봤는데, 이계 만화점하고 비슷하다라.. 글쎄요, 제가 견문이 좁은 건지 비슷한지는 못느꼈네요. 게다가 스토리도 완전히 궤를 달리 진행되던데...
    지금 이 비평글로 따지면 신체강화나 내공정수 마나정수 등등, 뭐 마법서나 무공서가 등장만 하면 전부 이계만화점을 따라했다는 식으로 되는 듯 싶은데요.
    비평글 쓰신 분이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시셔서 쓰신 게 아닌 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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