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담지기입니다.
현재 연재한담에 장르문학의 질적 저하 및 불펌에 대한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규정과 다소 다르더라도 장르문학에 대한 이야기이고 공익적이며 건전한 토론이라 판단되면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미 한 페이지에 해당 주제의 글이 일곱 개나 올라왔습니다. 다소 과하다고 판단되어, 이후 동일 주제의 글이 올라오면 토론마당으로 이동 또는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이야기로 토론을 원하는 분들은 댓글이나 토론마당의 발제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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