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제 점수 주신 분들 중 3분을 선정했습니다.

100회 이상 투표한 분이 13분이셨습니다.

그중 1~3위까지만 발표를...

보시다시피 누각님이 155회로 1등을 하셨습니다.

참여에 감사를 드립니다.

155         淚覺          

153         네임즈      

151         황금산장    

....

하지만 숫자가 많은 순서로 상품을 드릴 순 없고...

해서 가장 많이 하신 1등에게 상품을 하나.

누각님이 되시겠네요.

그리고 50회이상 점수를 주신 분 22분에게 번호 1~22를 드리고 옛날 황규영님이 만들어주었던 난수표를 돌렸습니다.

그랬던 4, 14, 10이 나오네요.

황금산장,

transistor      

시아스

이 세분이 로또의 행운을 잡으셨습니다.

누각님과 이 세분께는 모두 장르소설을 보내드립니다.

회원정보의 주소를 살펴주시고 문제가 있으면 고치시고 새로운 주소를 제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슬로피]

축하드립니다.^^!

[覺醒]

꺄하하하>ㅁ<
1등먹었다!!!!!

[transistor]

얼레, 살다 보니 이런 거 걸리는 날도 있군요 ㅇㅅㅇ

[샤쓰]

그러게요..허허;;;;

[네임즈]

쿨럭....나는 분명 다 투표를 했던것 같은데 =ㅅ=;;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차새]

잠깐만요. 단편제 총 참가작이 128작이고 본선에 올라온 게 22작인데 어떻게 150이 넘을 수 있죠?
공지글과 단편제 구분선에 점수를 줬다고 해도 153이나 155는 나올 수가 없을 텐데요.
본선이 시작되면서 점수가 초기화될 때 본선에 올라오지 않은 엉뚱한 작품에 또 점수를 준 것 아닌가요?
만약 공지글과 단편제 구분선에 두 번 연속해서 점수를 줬다고 해도 155는 나올 수 없을 텐데요.
그럼 이미 점수를 줬던 작품에 중복해서 점수를 또 줬다는 말인데 그건 단편제 진행에 전혀 도움을 준 점수들이 아니니 그런 횟수들은 날짜를 봐서 빼고 계산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단편제끝나고 손을 놓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점수를 더 줘서 그 사람이 상품을 받았다, 이런 경우도 있을 수 있잖아요(제가 그런 경우는 아닙니다만).

지금 제가 계산한 것중에 잘못 알은 게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차새]

이건 상품을 받기 위해 일부러 점수를 중복해서 더 줬다고 의심을 받아도 어쩔 수 없는 상황아닙니까?

[覺醒]

일단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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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55란 숫자가 나온건
제가 단편제 시작하고 아주 초기에 투표했기 때문일겁니다.
네임즈 님도 다 투표하신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말도 맞을겁니다.

단편제 시작하고 글이 상당히 많이 지워진것 같은데요.
이상한 글 장난식의 글 등 말이지요.
전 그런 글들이 지워지기 이전에 투표해서
155란 숫자가 나온것 같네요.

p.s
단편제 끝나고 점수를 더줄수 있는지는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중복투표는 안되었던걸로 알구요.

이런말까지 해야하나 싶은데
전 깨끗합니다-_-;

[차새]

아... 죄송합니다.
그런 적이 있었는 줄 몰랐네요.
중복투표 얘기는 본선시작하면서 점수가 초기화돼서 다시 줄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숫자가 안 맞다보니 그런 의문이 들었네요.
죄송합니다.
이상하다, 금강님이 이미 날짜가 지난 것까지 계산해서 그런건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제대로 하셨었겠군요.

[금강]

저 계산은 제가 한 게 아니라....
단편제 첫날부터 데이타베이스에서 검색된 걸 뽑아 온 거라서 사람이 눈으로 보고 센 것보다 훨씬 정확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 하나가 점수를 또 주려고 해도 이미 한 번 주고나면 고치기도 또 할 수도 없습니다.
그 분이 해킹이라도 했다면 몰라도...
의문이 들면 물어 볼수는 있지만 조금 표현을 좋게 하셔야 할 듯 보입니다.

[KissMe]

장난식으로 쓴글 글에 잡설한 글들 흔적을 남긴글들 이런건 전부 자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 눈을 찌푸리게 한 글들도 몇편 있었지요.

[테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