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17

  • 작성자
    Lv.56 카든
    작성일
    09.02.27 01:00
    No. 101

    1.요삼 에뜨랑제 판타지
    2.말이필요없죠. 모르면 문피아 신규회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토끼궤인
    작성일
    09.02.27 01:01
    No. 102

    1. 오만의탑진홍곡-J.cross-판타지
    2. 한번 보면 계속 떠오르고 두번 보면 잊을수 없다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2.27 01:02
    No. 103

    1. 아약 - 데들리임팩트
    2. 등장인물의 성격 묘사와 스토리 전개의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며,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한 개연성이 글을
    거부감없이 읽을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문장 하나에서 보이는 단어선택이 매우 세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연림.
    작성일
    09.02.27 01:05
    No. 104

    1.오렌-카니안
    2.제가 보던 소설에서는 볼수없었던 세계관을 보면서 '와~대단하시다'란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늘재미있어서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셀리우스
    작성일
    09.02.27 01:12
    No. 105

    1-1.키리샤-아저씨용사-판타지
    1-2.누구나 볼수 있는 쉬운 내용에 재미를 추구하는 편안한 책

    2-1.환상추적자-리얼게임-게임판타지
    2-2.npc시점에서 다루는 게임 판타지. 시점이 1인칭이라서 처음보면 그저 현실물 같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빠지는 그런 게임 판타지

    3-1.백유-빌더스타-게임판타지
    3-2.건축가라는 독특한 히든클래스에, 게임판타지에는 어울리지 않는 회귀물 이 2가지가 어울려서 이루는 환상적인 조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시단
    작성일
    09.02.27 01:16
    No. 106

    1.S.Nyuhgeus -발자크트릴로지-판타지
    2.여타 소설에서 잘볼수 없는 정의는 길바닥에버리고 욕망에 너무나도 충실한 주인공의 특이한 성격때문에 이야기 전개가 흥미롭습니다.
    주인공을 둘러싼 비밀도 어떤비밀일지 흥미롭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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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09.02.27 01:17
    No. 107

    1. 범주-무적신마-무협
    2. 요즘 보기 드물게 가볍고 유쾌한 무협소설. 진지하면서도 엉뚱한 주인공 진극의 행보가 흥미롭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화 한 화를 읽으면서도 다음 편을 기다리게 되고 여주인공 민수연과의 로맨스도 점점 재미있게 변해가는 것 같네요. 요즘 문피아에서 읽는 무협 중에서는 가장 기다리는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장삼풍의 수염을 뽑는다, 라는 것으로 초반에 독자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데에 성공했으니 이제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고 이 기세를 그대로 몰고나간다면 분명 최근 무협 가운데에서는 손에 꼽힐 정도의 작품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_^* 결론은 연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09.02.27 01:23
    No. 108

    1. 크래커-포란-게임판타지
    2. 역시 최근에 가장 기다리고 있는 작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게임소설이면서 지나치게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습니다. 기연이나 히든을 남발하는 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란'이라는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게임 소설이라기보다는 육아 소설, 같은 느낌도 들게 됩니다. 게임 판타지는 특성상 그 독자층이 거의 99퍼센트 이상 남성이 될 수 밖에 없는데 포 란은 드물게도 남녀 독자가 모두 웃으며 즐길 수 있는 멋진 작품인 것 같네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지만 바라는 건 오직 연참입니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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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레리턴
    작성일
    09.02.27 01:23
    No. 109

    1.천재누피님-용사와딸-판타지.
    2.전직 용사가 양녀를 받아 소소한 행복을 느껴가는 정겨움과 동시에 전직 용사란 이름에 끌려오는 과거의 인연들...정말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09.02.27 01:25
    No. 110

    1. havoc-폭풍의대지-판타지

    2. =ㅁ =!!!이제부턴 총기의시대!!!

    일단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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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모흐
    작성일
    09.02.27 01:28
    No. 111

    크래커-포란-게임판타지
    2.제가 알고있는 몇없는 작가분들중에 하나 이십니다. 여주인공?급인 '란'의 귀여움에 빠져들었습니다. 란은 아직 성별이 딱히 정해지지 않아서 더 귀엽다랄까요!? 그리고 로리의 귀여움이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일단 출간하신다고 하니까 빨리 읽으셨으면 하네요.
    p.s: 란 일러를 그려서 보내주시면 잘 그린 것 뽑아서1,2권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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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하늘이좋다
    작성일
    09.02.27 01:28
    No. 112

    1. 아약-데들리 임팩트-현대물
    2. 현대지구에서 바이러스로 인하여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입니다.글을 읽어 보시면 작가님의 이 글을 쓰기위하여 노력과 정성을 쏟았는지 알수 있는 글 입니다. 환상적인 전투묘사와 말로 표현할수없는 꼼꼼하고 치밀한 사건전개 꼭 보셨으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lay
    작성일
    09.02.27 01:30
    No. 113

    1.임준욱-무적자-현대
    2.근래에 보기힘든 현대물 입니다.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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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cr**
    작성일
    09.02.27 01:33
    No. 114

    1.네크로드-풍수사-퓨전
    2.항상 독특한 설정의 작품을 냅니다. 이번것도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환상이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이능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수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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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따끈한우동
    작성일
    09.02.27 01:34
    No. 115

    1.요삼-에뜨랑제-판타지
    2.치밀한 전개 방대한 스케일 일반 판타지들과는 다른 신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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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샤
    작성일
    09.02.27 01:35
    No. 116

    1. 김백호 - 신들의황혼 - 현대물

    2. 김백호님 글은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김백호님 같은 분이 문피아에서 연재하시는 것만으로도 문피아의 복된 일입니다. 제가 문피아에서 만난 가장 아름다운 소설은 '카펠마이스터'였습니다. 그 정도의 소설을 뽑아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니신 분이고, 진정과 진심으로 글을 쓰시는 분입니다. 신들의 황혼을 읽고 즐기는 독자분들이 더 늘어난다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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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cr**
    작성일
    09.02.27 01:35
    No. 117

    1.약먹은인삼-노인-판타지
    2.아직 도입부라고 생각되지만 차후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보통 작품들이 보면 때거지로 치고 박고 하는게많은데 (전쟁, 길드전, 정사대전 같은) 아직까지는 모험이나 활극이 주라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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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따끈한우동
    작성일
    09.02.27 01:37
    No. 118

    1.수드-망케갱생기-게임소설
    2.주인공만 무진장 쌘 일반 게임소설과는 다르게 동료와 협력하는 보기 드문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cr**
    작성일
    09.02.27 01:38
    No. 119

    1.간부은토갱-예봉-퓨전
    2.이분 소설은 큰 전쟁이 있어도 전쟁이 주가 아니라 주인공의 활극이 중심이라는것이 마음에듭니다. 주익공이 막강하기는 하지만 개념도 있고 대체로 여러가지로 마음에 드는 주인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따끈한우동
    작성일
    09.02.27 01:40
    No. 120

    1. 둔저-불패신마-무협
    2. 요즘은 불패가 두 제자를 데리고 다니는데 웃으며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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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설래
    작성일
    09.02.27 01:47
    No. 121

    1. 장독사 -풍우뇌협 -무협
    2. 작가의 필력이 엿보이는 유쾌한소설

    1. 풍심-악인군자-무협
    2. 성실연재,므훗한내용??

    1. 이정-도산검림-무협
    2. 기대가 되는 새연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ImFe
    작성일
    09.02.27 01:51
    No. 122

    1.연리지님의 낭만법사
    이유- 이름만 들어도 낭만이 느껴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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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스쿠레프
    작성일
    09.02.27 01:52
    No. 123

    1.키리샤-아저씨용사-판타지
    2.여친과 헤어져서 나오는 폐인행태의 왠지 모를 동질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09.02.27 01:54
    No. 124

    1. 비공 - 매직 앤 드래곤 - 게임판타지
    2.카리스마 있는 주인공과 '가상현실게임' 다운 스토리 진행.
    그리고 머리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묘사와 간결한 문체로
    한번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소설같아요.
    (연재주기가 4~5개월에 한번씩 폭탄드랍이라는것이 아쉽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9.02.27 02:00
    No. 125

    1. 한줌의소금 - 씰 나이트 - 판타지
    2. 비록 제목이 시서너에서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재밌는 소설.
    일반적인 소드마스터나 대마도사가 아닌 인장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치밀한 전개가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09.02.27 02:00
    No. 126

    1.식인악어-미드가르드-게임판타지
    2.게임에 갇힌 상태로 그곳에서 살아남으려는 색다른 내용의 게임판타지입니다. 작가님의 글솜씨도 좋고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방랑의궁상
    작성일
    09.02.27 02:01
    No. 127

    1-1. 아약-데들리임팩트
    1-2. 내용이 부드럽게 연결되고, 감정이입이 자연스럽게 되더군요.

    2-1. Ji현-FantasticLife
    2-2. 장대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인물상들이 글에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3-1. 서하-묵시록의기사
    3-2. 주인공과 그 주인공의 닮은꼴의 상대역이 치밀한 구성과 함께하니, 글에서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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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신시임
    작성일
    09.02.27 02:13
    No. 128

    1. 요삼 - 에뜨랑제 (판타지)

    이유- 상상도 하지 못했던 세계관을 구축하고, 그것을 풀어나가는 것이 보는이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듭니다. 판타지라는 배경이 지루하고 유치하게 느껴졌었는데, 이 글을 읽고 이런 식의 판타지도 상상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이계승 - 모험가 (게임판타지)

    이유- 오로지 강한 주인공 또는 특별한 주인공을 추구하던 기존의 게임판타지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유져들의 느낌이 나면서 보는 저로 하여금 제가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묘한 마력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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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청류도
    작성일
    09.02.27 02:20
    No. 129

    1-1.하지은-모래선혈.
    1-2.이름만으로 믿음을 주는 작가. 얼름나무 숲의 저자이신 하지은님의 연재작으로 삭막한 배경임에도 은은하게 다가오는 아련함이 좋습니다.

    2-1.카이첼-잃어버린 이름.
    2-2.희망을 위한 찬가를 끝내고 새롭게 연재하는 작품으로 천재임이 분명한 주인공과 우월하게 멋진 소녀의 기묘한 동행, 그리고 뒤엉키는 자들이 있고, 거대병기의 웅장함과 강함이 느껴지는 묘사가 좋습니다.

    3-1.둔저-불패신마.
    3-2.언제나 유쾌한 글로 독자들을 즐겁게 해주시는 분답게 이번에도 즐겁습니다. 현재까진 절대무적인 주인공의 횡포와 고지식한 제자와 간교[?]한 제자의 고문기로 낄낄거리며 웃을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sodium
    작성일
    09.02.27 02:25
    No. 130

    1. 다스게일 - 노벰버 레인 sf
    투베나 골베에 항상 올라있는 글들을 굳이 추천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물론 한창 연재 하실 때는 거기에 올라있었던 글이지만 연재주기가 길어지고 잊혀지는게 안타까워서요. 몰입감, 새로운 소재, 캐릭터 다양한 요소가 어울려 져서 하나의 재미있는 글이 탄생하겠지만 이 글에서는 전투신 묘사가 굉장히 뛰어납니다 그리고 젊은 작가가 쓴 sf물이라기엔 굉장히 뛰어난 개연성과 현실성을 보여줍니다. 한화한화 기다려 지는 읽기가 아까울 정도 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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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부천찌질이
    작성일
    09.02.27 02:29
    No. 131

    1 한줌의 소금 - 씰나이트 - 판타지
    이유 - 기존의 마스터 체계에서 벗어나서 시서너라는 인장 시스템을 사용하신 게 좋았고 무엇보다 글이 재밌어요

    2 서하 - 묵시록의 기사 - 현대
    이유 - 특별한 능력자가 나오지는 않지만 구성이 치밀하고 선과 비뚤어진 선의 대결이 흥미롭습니다

    3 김백호 신들의 황혼 - 현대
    이유 - 북유럽신화를 기반으로 해서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아직 많은 내용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멸망을 향해 치닫는 세계와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자는 주인공뿐... 제가 좋아하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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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구포아제
    작성일
    09.02.27 02:34
    No. 132

    이가빈 - 베나레스의 총사 - 판타지
    이유 : 근세의 분위기를 잘살린 수작이며, 주인공의 화려한 여성편력과 거기에 얽힌 사연, 사실적인 전쟁신등, 케릭터나 스토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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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구포아제
    작성일
    09.02.27 02:38
    No. 133

    설랑 - 부여섭2부 - 역사
    이유 : 근래에 나온 역사부문에서 최고로 치고있습니다. 글을 보고 있으면 작가님께서 얼마나 이 글을쓰기 위해 공부를 하셨는지가 느껴집니다.
    역사소설중에서 이만한 지식수준은 한제국건국사나 봉황의 비상이후로 처음인듯 합니다. 그래서 일부독자분들에겐 진짜 역사처럼 느끼게 하기도 하더군요. 글의 흐름이나 설정, 스토리등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그밖에 같이 쓰고 있는 망나니나 엠페러사가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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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어둔그루
    작성일
    09.02.27 02:41
    No. 134

    1. 페이트노트 - HerooftheDay - 판타지
    2. 이유 : 영웅으로써의 주인공을 잘 풀어내었고, 상대적 강함이라던가 하는 설정이 알맞게 되어 즐거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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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구포아제
    작성일
    09.02.27 02:42
    No. 135

    두드리자 - 건담0100 - 일반
    이유 : 팬픽이기는 하지만, 오리지널로 보아도 무방할정도로 글을 잘쓰셨습니다. 또한 방대한 설정부분은 그냥봐도 토나오더군요..ㄷㄷ
    최근엔 장르분야중에 sf분야가 저조한데, 건담0100은 sf분야의 쾌거가 아닐까 합니다. 두드리자님의 후속작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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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09.02.27 02:43
    No. 136

    1.브로콜리 - 동정십검 - 무협
    1-2 - 어머어마한 악마의 무공을 익힌 주인공의 일대기(응?)

    2.EXILE- 뇌제 - 판타지
    2-2 - 그 유명한 초슈퍼울트라스펙타클스팀펑크학원러브액션물. 일단 한번 봐보시기를...

    3.진(JIN) - 사상최강집사 - 판타지
    3-2 - 제목만봐서는 만화책 질풍처럼(일본어로 해석하시기를)이 생각나지만 어느 먼치킨만능엄친아집사의 좌충우돌 집사일대기...(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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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기절
    작성일
    09.02.27 02:51
    No. 137

    천재누피님 - 용사와 딸 - 판타지
    가족애를 느끼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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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9.02.27 02:56
    No. 138

    1. 내마엘2 - 수박왕자 - 판타지
    2. 가슴 따뜻한 이야기. 한과 르네의 사랑을 보고 있자면 어느새 따뜻해져있는 내 마음을 볼 수 있다.
    가끔은 끔찍한 염장(?)으로 나를 힘들게 하지만...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작품!
    작가님의 연재주기가 뜸한 편이지만...한번의 연참을 하시기에 만족하는 작품이고, 또 그렇기에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1. 불패신마 - 둔저 - 무협
    2.먼치킨으로 정의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주인공 불패.
    천하를 뒤흔들만한 힘을 가지고서도 소박(?)하게 제자들을 어루만지는(?)
    그의 따스함이 마음에 들었다?는 거짓말이고
    속 시원한 행동이 일품인 소설. 그렇기에 추천합니다.


    1. 풍수사 - 네크로드 - 판타지
    2. 음모를 꾸미는 주인공. 음모에 휘말리지 않으며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주인공은
    탄생부터가 매력덩어리이다.
    거기다가 자연의 흐름을 볼 수 있어, 어마어마한 잠재된 힘(예를 들면 언제든지 터뜨릴 수 있는 저수지)를 가지는 점과
    제갈량을 패러디 하며 보여주는 머리싸움(수싸움)에서 보여주는 점이
    매력적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09.02.27 03:05
    No. 139

    1. 박민혁전 -레어소보루- 판타지

    읽고 있으면 뭔가 묘한 기분. 뭘 읽고 있나 여긴 어디 난 누구 라는 질문이 튀어 나올 수 있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할 소설.

    2.먼치킨방랑파티 - TitForTat - 판타지

    뭔가 엄청난 먼치킨인듯한 소설. 마왕마저 가볍게 털어 버릴 수 있는(?) 주인공과 마왕의 아들. 뭔가 슬슬 새로운 동료 모집 위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09.02.27 03:08
    No. 140

    1.살인마와 정의 - 사막고블린 - 현대물

    뭔가 요즘 들어 초능력이 나오는 소설. 제목이 분 인것도 특이하고, 주인공이 광기에 미쳐 날뛰는 1인칭 소설. 주인공의 묘사는 저도 중독이 되게 하며, 각 인물 마다 관점이 바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오빠나야나
    작성일
    09.02.27 03:08
    No. 141

    1. 가글-후생기-판타지
    2. 거대한 세상을 다루는 내용이지만, 세세한 묘사또한 놓치지 않은 수작입니다. 인물 묘사라든지 주변 배경묘사라든지 어느하나 빠지지 않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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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어허라
    작성일
    09.02.27 03:10
    No. 142

    1. 임준욱 - 무적자 - 현대물
    2. 독특한 주인공과 무협, 현대의 조화. 사건의 치밀한 전개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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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콜로서스
    작성일
    09.02.27 03:14
    No. 143

    1.약먹은인삼 - 노인 - 판타지
    2. 늙어 죽은 삼류무인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토대로 초반부터 색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과 대자연의 조화를 판타지 세상에서 나름대로 풀어가는 삼류무인을 보고있자면 삼류스러운 처절함과 간절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계물 특성상 주인공에게 많은 힘이 집중되기는 하지만 적절한 설정을 통해 과하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자연스러운 전개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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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콜로서스
    작성일
    09.02.27 03:18
    No. 144

    1.네페쉬 - 어겐스트 - 판타지
    2.페루심이라는 펫같은 동반자와 함꼐 비스트라는 적을 물리쳐가는 현대판 판타지 입니다. 자신의 정신을 통해 실체화를 하고 평생 함께하는 페루심이라는 설정과 그와함께 갑작스레 등장한 괴 생명체 비스트. 어찌보면 판타지스러운 갑작스런 전개와 주인공이 여성이라는것에 거부감을 가질지도 모르지만 전혀 여성답지않게(?) 강직한 주인공과 물흐르듯 하는 글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빠져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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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09.02.27 03:31
    No. 145

    1. 오렌 - 카니안 - 퓨전

    2. 추천 이유.
    무협+판타지+게임소설 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는 작품입니다. 대여점에 흔한 퓨전판타지들과는 다른 개성과 매력이 있습니다. 처음보다는 지금이... 그리고, 지금보다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선작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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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09.02.27 03:37
    No. 146

    1. 조철산 - 비영문 - 무협

    2. 추천 이유.
    조철산님 특유의 경쾌한 느낌을 주는 무협작품입니다. 아직 초반이라 특별한 장점을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보증수표와 다름없는 '조철산'이란 이름만으로도 추천하기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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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에미나이
    작성일
    09.02.27 03:44
    No. 147

    1. 임준욱 - 무적자 -퓨전

    2. (1) 비현실적(?)인 주인공과 현실적인 소재를 통해 이야기를 매끄럽게 이끌어나가고 있다는점.
    (2) 복수라는 상투적인 이야기를 풀어냄에 있어서 작가가 써내는 인물과 읽는 독자 (물론 저겠지만요..^^*)와의 감정적 연대성이 매우 높다는점.
    (3) 주인공의 나이가 지긋하다는점. 물론 나이먹은 주인공이 나오는 글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환골탈태든 반로환동이든하여 젊은 모습을 유지하는것에 비해 이 작품에서는 우리들이 볼수 있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

    뭐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작품내용이 암울해서일수도 혹은 앞으로 이어질 복수의 처절함이 기대되서일수도 있겠죠.

    누구에게 자신있게 추천해도 될만한 작품인것만큼은 틀림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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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에미나이
    작성일
    09.02.27 03:57
    No. 148

    1. 요삼 - 에뜨랑제 - 판타지

    2. (1) 2명의 주인공 (히어로와 히로인이라고 하기에는 비연이라는 인물이 가지는 존재감이 너무 크더군요)의 적절한 조화랄까요? 2명의 주인공의 밸런스가 너무나 잘 잡혀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읽다보면 매트릭스라는 영화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좀더 복잡한 구성과 대립적인 인물?들의 설정이 치밀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3) 판타지라는 장르를 읽다보면 언제나 중요하다고 말을 하는게 세계관이라고 하시던데 이 작품처럼 잘 잡혀있는건 몇개 눈에 띄지 않더군요.

    p.s)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무적자는 장르가 현대물이더군요...--^
    p.s 2) 무공의 체계랄까 권력의 상관관계랄까 하는것들에 대한 작가님의 기본지식이나 작품에 쏟아붓는 열정같은게 눈에 선하게 보이는 작품이더군요. 그래서 더욱 꼼꼼하게 읽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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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문도박사
    작성일
    09.02.27 04:02
    No. 149

    1. Girdap-마법사의 보석-판타지
    2. 완결은 되었지만, 요새 외전이 올라오고 있으니 추천해도 되겠죠?
    서클 마법이 난무하는 것이 아닌 설정,
    마법을 잃어버린 시대에 마법사가 되려고 여행을 하는 2명의 견습마법 사. 그리고 선배 마법사들을 찾아가는 이야기 속에서 자기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게 되면서 한명의 마법사로 성장하는 이야기.
    마법사의 보석은 전투장면이 나와서 치고박고 하는 것은 나오지 않고 마법사가 되기 위해 주인공2명이 여행을 통해 자기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이야기입니다. 독자들 또한 이야기를 잃으면서 자기에 대해 객관적으로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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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09.02.27 04:11
    No. 150

    1. 임준욱 - 무적자 - 현대물

    2. 추천 이유.
    항상 좋은 작품을 내주셨던 임준욱님의 신작입니다. 그간의 작품들과 달리 이번엔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퓨전무협을 선보이셨네요. 독자의 가슴에 강렬하게 와닿는 감정의 전달이 아주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 150번님의 추신을 보고 확인해보니 무적자의 장르가 '현대물'이라고 나오는군요. 공식적인 분류가 있는 줄은 처음알았습니다...^^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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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에미나이
    작성일
    09.02.27 04:12
    No. 151

    1. 서하 - 묵시록의 기사 - 현대물

    2. (1) 선과 악이라는 대립적 구조를 약간은 비틀어 주므로서 읽는 저로하금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2) 처음에는 세븐이라는 영화가 생각났지만 (그래서 더욱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헤헤) 아직까지는 흔들리지 않고 주인공의 가치관대로 흘러가는 모습이 뭐랄까 든든하다고 해야하나 믿음직하다고 해야하나 하는 모습이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죠.

    (3) 제 기준대로는 잘 만들어진 영화나 소설은 대부분 멋진 악당? 미워할 수 없는 악당 같은게 나오는데 이 작품에서의 주되게 나오는 상대역은 그런의미에서 상당히 멋진놈 인거죠. 아직까지는요. 가끔은 주인공의 시선에서 글을 보다가도 가끔씩등장하는 상대역의 눈으로 작품을 보는 저를 보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게 세번째 추천인데 ...뭐 사실 이 작품 고르면서 정말 고민하게 만들더군요. 선작찍고 보는글이 세개만은 아닐텐데 베스트3를 고르다보니 어쩔수 없이 들지 못한채 구석진곳에서 저를 노려보는 작품들을 혹은 작가님들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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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Darkaki
    작성일
    09.02.27 04:20
    No. 152

    1. 두드리자 - 건담0100 - 일반
    2. 문피아에서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는 매니악한 장르이지만 세부 설정이나 상황 묘사는 상당이 수준급입니다. 솔직히 문피아 안에서만 묵히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정도이지요.
    토리노 감독의 우주세기 설정에서 현재까지 나온 섬광의 하사웨이 이후의 이야기를 작가자신만의 독특한 설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실제 글을 보면 이럴수도있겠구나 하는 감탄을 자아내는 수작이지요.
    기존 설정에 충실하며 역대 우주세기의 역사를 잘 정리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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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09.02.27 04:32
    No. 153

    1. 태제 - 투신마르스 - 게임
    2.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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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캔참치
    작성일
    09.02.27 05:21
    No. 154

    1.삼월지토 - 심장 - 뉴웨이브
    2. 정식제목은 '내 심장은 내가 원하는 것을 허용치 않는다' 입니다.
    축구를 다루는 소설로써 대부분의 스포츠소설이 고교에서 멈춰서
    틀에박힌 모습을 보여주는것과는 달리 프로를 무대로 신체적 제약이
    심한 주인공이 그 제약을 뛰어넘는 재능을 발휘하는 소설입니다.
    축구를 사랑한다면, 스포츠를 즐길줄 안다면 정말 재밌게 다가올겁니다.
    물론 전혀 스포츠에 취향이 없으시더라도 충분히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글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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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묵군
    작성일
    09.02.27 07:29
    No. 155

    1.JI현-Fantastic Life-퓨전
    2.판타지판 삼국지를 표방해 매릭있는 인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나중에 정말 삼국지게임에다가 장수에디터로 게임플레이하면 더욱 재밌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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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약초
    작성일
    09.02.27 07:38
    No. 156

    1.임준욱 - 무적자 - 현대물
    2.다른 현대물과는 다른 게 주인공이 심적으로 고통을 많이 받으면서 독자도 모르게 측은지심을 들게 함. 개인적으로 비극을 더 좋아하는 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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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약초
    작성일
    09.02.27 07:40
    No. 157

    1.GM공-조숙한아이-로맨스
    과거 회귀 물로써, 자신이 아는 과거를 최대 이용해 가는 주인공이 재밌음. 우리가 아는 과거를 씀으로써 감정이입이 더 잘 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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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작성일
    09.02.27 08:20
    No. 158

    1.GM공-조숙한아이-로맨스
    2. 정말 한번쯤은 과거로 가면 이렇게 할탠데..
    라는 생각을 글로 적어주신 작가님..
    공감대가 많은 글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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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modified
    작성일
    09.02.27 08:21
    No. 159

    1. 전민-은퇴정령왕-판타지
    2. 정령왕의 용사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신선하면서도 어딘간 식상한
    그런 소재를 위트있고, 구성력 있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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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고래비
    작성일
    09.02.27 08:37
    No. 160

    1.우기정-에센트릭쿨-sf
    2. 코믹과 발랄을 너무나 발버무려낸 신세계의 학원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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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09.02.27 08:38
    No. 161

    1. 조철산-비영문-무협
    2. 파산검으로 유명한 조철산의 신작. 먼치킨을 적절히 잘버무린 필력이 돋보입니다.

    1. 이동휘-광검진천-무협
    2. 절묘한 기연과 흥미진진한 내용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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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09.02.27 08:40
    No. 162

    1.가글-후생기-판타지
    2.가벼운글이 대부분인 판타지 장르에서 보기드문 묵직한글. 읽으면 읽을수록 감칠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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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피아유
    작성일
    09.02.27 08:42
    No. 163

    1. Who -내려차기- 일반
    2. 태권도 소녀의 이야기로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작품입니다. 작가분의 태권도에 대한 애정과 학창 시절의 추억을 듬뿍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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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9.02.27 08:55
    No. 164

    1. 임준욱 - 무적자 - 환생물
    2. 장르가 좀 모호하지만. 환생물로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신선하고 필력이 느껴진달까요... 공감가는 내용도 많구요...
    무엇보다 재밌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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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카루안
    작성일
    09.02.27 09:01
    No. 165

    1.디딤돌n님의 열아홉 아버지를 추천합니다.
    2.어린나이에 아이를 가지게된 소년이 아이를 데리고 홀로 세상에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고,그로인한 마음고생을 잘 그려낸 소설입니다.실제로 있었을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하구요.읽는분들 모두가 좋아하는,(물론 좋아하는분들만 읽겠지만요..)그런 소설이라 한번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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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2.27 09:07
    No. 166

    1 둔저 - 불패신마 - 무협
    2 코믹 무협이 이런 거다란 것을 잘 보여주는 무협입니다. 다른 말은 필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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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9.02.27 09:23
    No. 167

    1. 가글 - 후생기 - 퓨전 판타지
    2.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발전해가는 주인공의 생생한 모습을 제대로 묘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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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9.02.27 09:24
    No. 168

    1.마뇌-방어무적-무협
    2.방어만 해야 되는 독특한 설정과 전개...빠져 들수 밖에 없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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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성주[城主]
    작성일
    09.02.27 09:32
    No. 169

    1. 풍백-패왕전설-무협
    2. 서자로 대제자의 자리에 오른 주인공이 펼치는 무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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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성주[城主]
    작성일
    09.02.27 09:33
    No. 170

    1. 이재형-칠룡문-무협
    2. 무림회귀물로 쓰레기 같은 삶을 살다가 과거로 돌아온뒤 자신의 삶을 새롭게 살려고 하는 한 무림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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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성주[城主]
    작성일
    09.02.27 09:34
    No. 171

    1. 헤루메쑤-헤르메스begins-SF
    2. 특이한 뇌파로 인해 다른 사람보다 5배나 빠른 인지감각을 가지게 되는 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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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문어공쥬
    작성일
    09.02.27 09:37
    No. 172

    1.신연우-Rain Romance-로맨스
    2.신연우 작가님의 작품들은 잔잔한 스토리와 섬세한 묘사가 잘 어우러져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볼 수 있는 글입니다. Rain Romance경우 꿈을 위해 가까운 지인에게 상처를 입고 마음의 문을 닫고서 꿈을 이룬 지민과 그런 지민을 멀리서 혹은 보이지 않는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연희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놓으시고 있습니다.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볼 수 있는 잔잔한 사랑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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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규혈
    작성일
    09.02.27 09:39
    No. 173

    1.하지은님 - 모래선혈 - 판타지
    2.추천이유
    새로운 세계관임에도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고 무엇보다 색을 보지 못하는 주인공이라는 것이 독특하고 재미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규혈
    작성일
    09.02.27 09:41
    No. 174

    1.서하님 - 묵시록의기사 - 현대물
    2.추천이유
    근미래 배경이지만 무척이나 현실과 흡사해서 이입이 잘 되었습니다. 전부터 왠지 범죄수사물 같은 종류는 좋아해서 보자마자 밤을 하얗게 불태웠지요. 중간에 가상현실게임이 등장해버리는 바람에 조금 고민하기도 했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세개뿐인 제 선작 중 하나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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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2.27 09:46
    No. 175

    1. GM공 - 조숙한 아이 - 로맨스
    2.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씩 해 봤으니까요.
    과거에 이런 저런 그런걸 하는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도 잘 되고, 재미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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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9.02.27 09:47
    No. 176

    1. 무겸 - 강호무정 - 무협
    2. 추천 이유
    분위기 있는 도객 살수 소화의 이야기.
    주관적인 느낌입니다만, 읽으면서 영화 '동사서독'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소화에게서 '양조위'의 눈빛을 떠올렸습니다.
    분위기 있는 무협, 강호무정.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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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감시하는자
    작성일
    09.02.27 10:01
    No. 177

    1.귀혼환령검-무협
    2.답답할 정도로 정의로운 주인공, 그때문에 위기에 많이 빠지지만 언젠가는 누명을 벗고 진정한 의협이 될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유명한 작품이지만 꾸준히 연제되고 있고 항상 저의 선호작품 맨 위에 있는 작품이라 추천해봅니다.

    1.투문월드-판타지
    2.식상할 수 있는 이계진입이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첫 작품이고 습작이라고 하시는데 웬만한 출판작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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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레미테온
    작성일
    09.02.27 10:05
    No. 178

    1. 정재욱 - 마존 - 무협

    2. 절묘한 장면 묘사와 차분한 설명이 마음에 쏙 들어오는 소설입니다. 아마도 곧 출판도 가능 할 것도 같은 소설일겁니다. 그리고 스토리의 전개가 흥미진지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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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9.02.27 10:12
    No. 179

    1. F.Factory - 투문월드 - 퓨전판타지
    2. 마수의 숲이 인상적이었던 작품..꾸준하고 성실한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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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제프린
    작성일
    09.02.27 10:17
    No. 180

    1. 두샤 - 회색장미 - 현대물
    추천이유
    갈망충족과 관련된 글이 참 색달랐고,적당히 무겁지않은 문체가 맘에들었습니다..

    2. GM공 - 조숙한 아이 - 현대물
    추천이유
    회귀물의 기대감과 어울어져 동수의 색다른 미래(?)가 기대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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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검은하늘새
    작성일
    09.02.27 10:18
    No. 181

    1. 식인악어 - 미드가르드 - 게임

    2. 요사이 조금씩 늘어나는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을 가지게 되는 게임물입니다. 소설의 배경역시 판타지풍입니다만 그 몰입도와 현실감이 짜릿하다고 할까요. 초반 주인공의 행동양상이 정말 사실적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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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경이사랑
    작성일
    09.02.27 10:19
    No. 182

    1. 다스게일 - 노벰버 레인 - SF

    2. 추천이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토리!
    실제 격투 장면을 보는듯한 세밀한 묘사!
    주인공인 프로스트의 그 지독한 끈기와 집념!
    정말 추천하지 않을 수 없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복날의개밥
    작성일
    09.02.27 10:28
    No. 183

    1. 페이크 히어로 - 탱알 -판타지

    2. 추천이유

    "N" 표시가 가장 기다려지고, 가장 보기 즐거운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공도
    작성일
    09.02.27 10:32
    No. 184

    1. 보르자 - 전국제패의 꿈 - 일반스포츠소설

    2. 추천 이유.
    무슨 마구를 뻥뻥차대는 축구만화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내용의 축구경기묘사와 거의 매화마다 달려있는 적절한 배경음악. 그리고 그 필력에 비해서 너무나도 적은 조회수가 안타까워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슈나이더
    작성일
    09.02.27 10:40
    No. 185

    1. 수 드 - 멍캐 갱생기- 게임
    2. 보기 드물게 현실성 잇음..요쯤 가상 현실게임들 보다는 이런 와우
    틱 한게 더 재미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고광(高光)
    작성일
    09.02.27 10:41
    No. 186

    1. 장담 - 암천제 - 무협

    2. 요즘 흔히있는 구파일방의 내용이 아닌 다른세력들이 배경이되서 흘러가는 무협소설 이다, 주인공의 특이한 탄생과 흘러가는 이야기, 그리고 편마다 붙는 소제목들이 인상적이라서 즐겨보고 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코볼트
    작성일
    09.02.27 10:42
    No. 187

    1. 아르세이드 - 소야곡- 판타지
    2. 언데드와 늑대인간등 주인공이라 생각할 수 없는 인물들이 나오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고광(高光)
    작성일
    09.02.27 10:42
    No. 188

    1. 하지은 - 모래선혈 - 판타지
    2. 근래 판타지소설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세계관을 가지고 시도하는 작가의 모습이 아름답다, 그리고 모래선혈에 나오는 색色을 보지 못하는 주인공이 인상적이고 회가 거듭될수록 흥미진지 하기에 즐겨보고 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슈나이더
    작성일
    09.02.27 10:45
    No. 189

    1.사 초-곤륜지응-무협
    2.무협 첩보물이랄까 현재까지 분위기이고.. 곧 재미잇어 질것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머저리
    작성일
    09.02.27 10:45
    No. 190

    1. 다스게일 - 모래선혈 -노벰버레인
    2. SF 적인 배경. 슬럼가와 과학이 첨미된 세상이지만 아직도 극빈부가 명백한 스토리. 그 안에서 글을 쓸수도 없는 격투사가 살아가는 생이 인상적입니다. 그의 피와 마음 그리고 영혼이 다스게일님이 필력으로 절절히 흘러나와서 참 마음에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9.02.27 10:53
    No. 191

    1. 요삼 - 에뜨랑제 - 판타지
    2. 나중에 제 자식한테도 한번 읽어봐라고 권해보고싶은책?
    판타지소설이면서도 읽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소설로 약간 어려운면이 있긴 하지만 그또한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소설 끝에 요삼님께서 추천하시는 소설은 절대실망시키지 않는 수작만 추천해주시죠;;; 그것보는재미도 쏠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수르트
    작성일
    09.02.27 10:59
    No. 192

    1. 설랑 - 부여섭 2부 - 역사
    2. 흔치 않은 백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대체역사물. 고증도 굉장히 뛰어나고 스토리라인도 잘 이어지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수르트
    작성일
    09.02.27 11:00
    No. 193

    1. 만상조 - 마법사의 연구실 - 판타지
    2. 평범한(!) 네크로맨서의 평범한(!) 이야기. 작가님의 개그 센스가 돋보이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수르트
    작성일
    09.02.27 11:01
    No. 194

    1. 서하 - 묵시록의 기사 - 현대물
    2.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가? 현대의 모호한 선악개념과 더불어 여러가지 특이할만한 요소를 도입해 재미를 높이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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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남성
    작성일
    09.02.27 11:02
    No. 195

    1.두샤-빛을가져오는자
    2.평범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사와 악마의 이미지에서 새롭게 재창조된 이미지를 볼수도 있고 그리 무겁지 않은 문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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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2.27 11:03
    No. 196

    1. 들리에-다해드립니다-판타지
    2. 가볍게 읽을수 있는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09.02.27 11:03
    No. 197

    내글도 추천받았네 흠하하, 기분업됬음,
    1,포란-크레커-게임판타지
    2,동방란란루 동영상 한번 보고나서 포란보면 싱크로율 100%임
    개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Adoll
    작성일
    09.02.27 11:06
    No. 198

    1.조철산-비영문-무협
    많은분이아시는 글이죠! 읽다보면 절로 빠저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2.27 11:06
    No. 199

    1 GM공 - 조숙한 아이 - 로맨스
    2. 한번쯤 생각해 봤을 만한 희귀물입니다. 뭔가 거창한 것 보다 그냥 20대 중후반쯤이면 다 그래 봤을 만한 것이 주라서 재미 있게 볼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트리튼
    작성일
    09.02.27 11:09
    No. 200

    1. Ji현 - FantasticLife - 퓨전
    2. 판타지판 삼국지를 읽는 듯한 느낌이에요.
    그만큼 많은 전략, 전술이 나오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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