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17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9.02.27 17:44
    No. 301

    1. 김서향 - 플로베로나전기 - 판타지
    2. 아직 연재란을 새로 마련하지 못해서 예전 작품인 리벨룽겐의검 연재란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통일된 대륙치하에서 상이용사의 아들인 주인공이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군관학교에 지망하는 첫 부분의 내용이 지금까지 전개입니다. 김서향님 작품들은 언제나 그렇지만 판타지향이 절로 물씬거리는 작품들인데 이번 작품은 박진감까지 있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1편이 끝나면 그 때마다 삭제할 예정이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리벨룽겐의검(플로베로나전기)으로 클릭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09.02.27 17:45
    No. 302

    사 류 라 -십룡쟁패-게임
    2.1부에 이은 2부. 주인공은 다시 성장해야 하는데 그 과정도 재밌지만 그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만 이건 추천이유가 아닌데....?
    게임이 게임이 아닌것같이 현실감있습니다. 인공지능 컴퓨터와 주인공의 대화도 재밌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Dark닭
    작성일
    09.02.27 17:47
    No. 303

    1. 설랑 - 부여섭2부-역사
    2. 역사물의 경우 고구려를 배경또는 소재로 사용한 작품이 많은데 그 이유가 강력한 무력을 바탕으로 한 정복 국가 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일반 독자에게 친숙하지 않은 백제. 주인공은 이 백제의 마지막왕 의자왕의 막내 아들 부여섭이 되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우리가 때때로 IF놀이(?)를 하는데, 이 소설은 제가 우리의 IF에 대해 개연성이나 이야기의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고, 또한 저의 IF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는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우[苦愚]
    작성일
    09.02.27 17:53
    No. 304

    1.크래커 - 포란 - 게임
    2. 라칸이 복수를 위해 모든걸 다 바쳐 만든 사상 최강의 가디언 란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복수를 못할지도 모른다는 란의 약함에 란에게 화를 내지만 같이 지내면서 변하는 라칸의 마음과 란의 귀여움을 듬뿍느낄수 있는 소설이기에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아똥가리
    작성일
    09.02.27 18:36
    No. 305

    1.서하-묵시록의기사-현대물
    2.말이 필요없는글/ 추악하고 더러운 현실을 정말 잘 표현하고있는 글.. 그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한 현실을 잘 묘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후루루짭짭
    작성일
    09.02.27 19:15
    No. 306

    1. 약먹은인삼 - 노인 - 판타지
    2. 주인공이 노인이라는 점이 독특하고 글에서 주인공의 연륜 같은걸 잘 살려내서 잔잔히 읽을 수 있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비오는거리
    작성일
    09.02.27 19:21
    No. 307

    1.요삼-에뜨랑제-판타지
    2.골든베스트,선호작베스트,조회수별베스트,장르별베스트,오늘의베스트...이 모든걸 달성한 작품..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9.02.27 19:43
    No. 308

    1. 카 이 첼 - 잃어버린이름
    2. 그 분이오. 이유가 필요하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09.02.27 20:18
    No. 309

    1.다스게일-노멤버 레인-근미래물
    2.11월의 비라는게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뜨거운 사나이의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OtsukaAi
    작성일
    09.02.27 20:39
    No. 310

    gm공-조숙한아이-로맨스
    과거회귀물이긴 한데 뭐랄까요? 먼치킨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소소한일상을 과거로돌아가서 즐기는 이야기라 더욱 공감이 간다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비오는거리
    작성일
    09.02.27 20:53
    No. 311

    1.KYRK-크로니클 제로-판타지
    2.부모였고 스승이며 친구였던 그는... 나의 원수였다..
    내손으로 그를 베었을때 난 약속했다..이렇게밖에 될수없었던 운명을..
    세상을 바꾸겠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비오는거리
    작성일
    09.02.27 21:11
    No. 312

    1.페이트노트-Hero of the Day-판타지
    2.영웅시대 전설속 그는 영웅이었으나 희대의 반역자였다.
    천년후..사람들은 그를 이렇게 불렀다.
    Hero...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샤르웬
    작성일
    09.02.27 21:14
    No. 313

    임준욱 - 무적자 - 현대무협(퓨전)
    살수였던 전생을 기억하는 그에게, 딸의 시신이 닥쳐왔다. 피는 피로 갚는법.기필코 딸의 원수를 갚으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샤르웬
    작성일
    09.02.27 21:16
    No. 314

    이재형 - 칠룡문 - 무협
    자신의 실수로 사문을 혈겁에 빠뜨린 상진. 그가 7년전으로 돌아왔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샤르웬
    작성일
    09.02.27 21:17
    No. 315

    크래커 - 포란 - 게임소설
    "란?란?" 귀여움의 극치. 하지만 단순히 귀엽기만 한 란이아니다!"라아아아아안!!!!!!" 드래곤의 포효! 그 정체는 최강의 가디언! 로열 알케미스트 라칸과 함께하는 최강의 가디언 란의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아물
    작성일
    09.02.27 21:18
    No. 316

    요삼-에뜨랑제-판타지
    산과 비연의 생존투쟁기를 보러갑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굉진자
    작성일
    09.02.27 21:23
    No. 317

    백유- 빌더스타-게임소설

    빌더라는 색다른 직업, 과거회귀라는 요즘 트렌드를 따르고 있지만, 건축이라는 색다른 색을 가미한 멋진 소설입니다! 아직 진행되고있지만, 출판할것 같은 책! 정말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hulback
    작성일
    09.02.27 21:23
    No. 318

    열아홉 아버지-디딤돌n-현대[가슴따뜻한 휴먼스토리?]
    어린나이에 한 아이의 아빠가되고 그것에 반대하는 집안에서 뛰쳐나와
    아이를 키우기위해 노력하고 아이를 포기하지않는 아버지의모습에
    감동이 일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번 보시면 가슴따뜻해지고
    저절로 흐믓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리턴
    작성일
    09.02.27 21:30
    No. 319

    1.zero1412-그녀의기사-퓨전
    2.너무나도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그 생을 버리고, 마왕과 계약을 맺어가면서, 신을 협박하기까지 하여 그녀를 찾아나서는 그 애절함. 정말 아름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용연향
    작성일
    09.02.27 21:42
    No. 320

    EXILE - 뇌제 , 뉴웨이브

    한시도 쉴수없는 재미! 정말 기대가되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용연향
    작성일
    09.02.27 21:44
    No. 321

    황효성 - 듀란 , 게임판타지

    정말 많고도 많은 게임판타지지만 그만큼 뛰어난 작품도 많은 것이 사실.
    뱀파이어의 가상현실게임을 통한 인간되기.. 정말 신선한 소재를 통해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인공 듀란의 이야기가 정말 흥미진진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용연향
    작성일
    09.02.27 21:45
    No. 322

    이계승 - 모험가 , 게임판타지

    망케들의 반란?! 남들에게 망케라 비웃음 당하는 이들이 뭉쳐 펼쳐나가는 이야기들... 훗날 이들의 모습이 과연 어떨지... 그때도 망케라 불릴까?
    정말 그때가 궁금해지도록 만드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위스프
    작성일
    09.02.27 22:02
    No. 323

    1.대호-다크메이트-퓨전
    2.귀여운(?) 드래곤의 일대기!
    ...; 너무 짧은건지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위스프
    작성일
    09.02.27 22:04
    No. 324

    1.네크로드-풍수사-판타지
    2.판타지 아닌 판타지!
    이계지만 마법과 검술이 없는 색다른 판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위스프
    작성일
    09.02.27 22:06
    No. 325

    1.둔저-불패신마-무협
    2.죽었는지 알았는데 150년 후에 깨어난 불패의 활약!
    불쌍한 두 제자의 일대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2.27 22:09
    No. 326

    1. L.Kaiser - 어느목동이야기 - 판타지
    2. 제 취향에 맞고, 저와 같은 어린 녀석들의 러브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혼몽이라
    작성일
    09.02.27 22:14
    No. 327

    1. 설경구-공동전인-무협
    2. 주옥 같은 명대사들과 재밌는 주인공으로 인해 아주 흥미롭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9.02.27 22:16
    No. 328

    1. 위선의폭풍 - Wicked Love - 판타지
    2, 엄청난 중압감을 몰고다니는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거칠게 표현한 글 또한 중세시대 의 종교같은 느낌이 풍기는 종교가 행하는 일들 (고대의 신들을 악마로 바꿔버리는..)을 치우치지 않고 처음처럼 끝까지 쓰시고 계세요. 분량도 엄청나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9.02.27 22:19
    No. 329

    1. 가글 - 후생기 - 퓨전
    2, 문피아의 숨은 보석! 진부할수도 있는 퓨전 (무협-판타지) 을 섬세하게 거친 수감생활을 그림으로서 전혀 진부하지 않게 만든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9.02.27 22:22
    No. 330

    1. 세츠다 -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 판타지
    2, 여성스러운 글, 참 소소한 일상(;;;)과 같은 글입니다. 그렇기에 떼놓을수 없는 글이죠. 천천히 진행되는 이야기속에선 소소한 일상과는 또다른 거대한 중압감을 풍기는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적막
    작성일
    09.02.27 22:32
    No. 331

    1. 네페쉬 - 어겐스트 - 판타지
    2. 근 미래적 요소에 아미트와 페루심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전쟁을 겪고 피폐해진 한 소녀의 정서적 성장 과정과 그 변화에 따른 사건들이 어울려진 잘 짜인 구성에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적막
    작성일
    09.02.27 22:36
    No. 332

    1. 네크로드 - 풍수사 - 퓨전
    2. 마법과 몬스터가 없는 세계
    환상과 풍수와 기갑의 만남
    색다른 세계에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2.27 22:36
    No. 333

    1. 이융희 - NetDaughter - 뉴웨이브
    2. 이융희님 만의 독특한 소재와 재미로 읽을때마다 다음편을 기대하게 만드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騶漁
    작성일
    09.02.27 22:36
    No. 334

    1. 크래커님 포란 게임소설
    2.귀여운 란의포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주너비
    작성일
    09.02.27 22:40
    No. 335

    1. 회전문 - 쩐의위력이여! - 로맨스
    2. 영석과 그의 여자들과의 야시시한 이야기에 대한 흥미 + 200여 편이 넘어가는 분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주너비
    작성일
    09.02.27 22:42
    No. 336

    1. F.Factory - 투문월드 - 퓨전
    2. 마수 푸우와 후치의 귀여움 + 보다 많은 독자들의 성화로 비밀글의 일시해제를 독촉하기 위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주너비
    작성일
    09.02.27 22:45
    No. 337

    1. 임준욱 - 무적자 - 현대물
    2. 독자를 몰입케하는 작가님의 필력 + 독자의 피를 역류케하는 반전 +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지산인
    작성일
    09.02.27 22:47
    No. 338

    1. ji현-FantasticLife-퓨전
    2 무수히 많은 케릭터와 그 성격들 하나 하나 알아갈때마다 재미가 더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심물일여
    작성일
    09.02.27 22:50
    No. 339

    1. 오렌 - 카니안 - 판타지
    2. 독특한 설정과 흥미로운 소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심물일여
    작성일
    09.02.27 22:52
    No. 340

    1. 느루 - 영웅담 -무협
    2. 현대를 배경으로 한 무협으로 재미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심물일여
    작성일
    09.02.27 22:54
    No. 341

    1. 풍심 - 악인군자 - 무협
    2. 동자공을 익힌 주인공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9.02.27 23:09
    No. 342

    1. 백묘 - 환몽의 서 - 로맨스
    2. 지금까지 본 백묘님의 글과 다른 문장이어서 신선했고, 꿈이라는 다른 현실 안에서 펼쳐지는 우혁과 수빈의 슬픈 사랑이 돋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류일류
    작성일
    09.02.27 23:22
    No. 343

    1.이계승 -모험가- 게임
    2.자유롭게 키운 캐릭들이 모여 파티를 한다는게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성황령
    작성일
    09.02.27 23:29
    No. 344

    1. 이동휘 - 광검진천 - 무협
    2. 주인공이 영악한 점이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기연을 얻을 때, 제 생각은 자연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류일류
    작성일
    09.02.27 23:29
    No. 345

    1.백유 -빌더스타- 게임
    2.빌더라는 직업이 참신하고 필체가 맘에 들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파유예
    작성일
    09.02.27 23:30
    No. 346

    1.약먹은인삼 -노인- 판타지
    2.판타지 세계에서 사용되는 무공의 설정이 어색하지 않고 충실하며, 주변인물 간의 얽히는 이야기들이 흥미롭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류일류
    작성일
    09.02.27 23:32
    No. 347

    1.사류라 -십룡쟁패- 게임
    2.전작을 꽤 재미있게 봤고 인공지능 컴퓨터가 인간적이 되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유체
    작성일
    09.02.27 23:35
    No. 348

    1. 페이트노트 - HerooftheDay
    2. 생동감있는 케릭터. 치밀한 구성. 뛰어난 표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쉬프
    작성일
    09.02.27 23:52
    No. 349

    1,서하 ㅡ 묵시록의 기사 ㅡ 현대
    2,시니컬한 주인공이 바라보는 시각이 잘나타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후루루짭짭
    작성일
    09.02.27 23:53
    No. 350

    1. 요삼 - 에뜨랑제 - 퓨전
    2. 독특한 세계관 속에서 펼쳐내는 두 인간의 투쟁하는 모습이 멋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쉬프
    작성일
    09.02.27 23:55
    No. 351

    1,회전문 ㅡ 쩐의 위력이여! 로맨스

    2,주인공의 부러운 상황이 잘 묘사되어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찰떡ice
    작성일
    09.02.27 23:56
    No. 352

    1. 공동전인 - 설경구 - 무협
    2. 코믹한 요소와 기대되는 스토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쉬프
    작성일
    09.02.27 23:58
    No. 353

    1,시하 ㅡ 윤극사본기 ㅡ 무협

    2,충실한 연재분량과 재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역마
    작성일
    09.02.27 23:59
    No. 354

    1. 풍류랑행 - 나비계곡 - 판타지
    2. 쉴틈없이 전개되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익숙한 듯 독특한 스토리와 절묘한 심리묘사가 잘 어우러지는 멋진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찰떡ice
    작성일
    09.02.28 00:01
    No. 355

    1. 귀혼환령검 - 가비 - 무협
    2. 많은 연재량과 치밀한 전개, 등장인물의 갈등을 잘 표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9.02.28 00:12
    No. 356

    1.식인악어 - 미드가르드 - 게임판타지
    2.이소설은..... 일단 편당 글자수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다크한 성격과 본능에 충실한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지금 3권째 분량을 연재중인데 이제 2권에 들어서서 제대로된 추천은 안되지만 그래도 좋은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로써 3개 끝인가...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watch
    작성일
    09.02.28 00:19
    No. 357

    1. 이동휘-광검진천-무협
    2. 몰임감과 사실감을 주는 소설다운 소설입니다. 기연과 흥미진진하면서도 짜임새있는 내용전개

    1. 풍심-악인군자-무협
    2. 정형화된 소재와 비현실적으로 용감하고 고리타분한 등장인물에 식상한 무협독자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비겁하기도 하고 잔머리도 잘 굴리면서 정에 약합니다.

    1.약먹은인삼-노인-판타지
    2.평범한 재능과 여건에서 욕심없이 순수한 무(武)만 추구했던 일생을 보낸 노인이 새로운 삶을 얻어 변화된 여건에서도 성실히 실천하면서 잘못과 시련을 통해 노인이 깨달아 가는 내용. 겸손한 반성과 관조를 통해 잔잔하게 주인공처럼 느낄수있는 소설입니다.
    네정령들과 주인공간 서로 스스럼없이 한없이 주고 받는 감정과 사랑 이야기도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네페쉬
    작성일
    09.02.28 00:32
    No. 358

    1.티아마스님의 도원향-소재의 특이함. 치밀하게 깔려있는 복선. 점차 풀리는 미스테리에 의한 호기심.
    2.렌카님의 개경소문이담-역시 소재의 특이성. 등장인물들의 개성. 옅게 깔리는 듯 하면서도 은근히 깊은 복선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Aruel
    작성일
    09.02.28 01:08
    No. 359

    1. 사초 - 곤륜지응 - 무협

    2. 첩보무협이라는 신개척(예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忍之爲德
    작성일
    09.02.28 01:09
    No. 360

    저의 베스트 선호작입니다.

    1. 요삼 - 에뜨랑제 - 퓨전판타지
    추천이유 : 작가님의 고심이 글을 진화시켰다고 여기는 작품. 방대한 세계관과 치밀한 설정, 그리고 '논리'를 힘으로 사용한 대단한 필력, 두 주인공의 캐릭터를 일관적이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게끔 표현한 묘사능력 등.... 추천할만한 점이 끊이지 않는 대작.

    2. 이동휘 - 광검진천 - 무협
    추천이유 : 1. 사실적인 인물묘사 - 주인공 뿐만 아니라 주변인물들이 모두 별난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이해가능한 사고와 행동을 하는 점. 그리고 그러한 주변인물까지 적절한 묘사를 통해 글을 다각도로 볼 수 있게끔 만든 점. 2. 흥미진진한 구성방식 - 글을 유쾌하게도, 긴박하게도 가져가는 대단한 필력을 가지신 작가분.

    3. 북미혼(무당신선의 작가님) - 포천망쾌 - 무협
    추천이유 : 기발한 아이디어로 유쾌한 웃음을 주는 무협소설. 주인공의 무공보다 정신적인 성장과 앞으로 벌어질 좌충우돌 사건들이 매우 기대가 되는 글.

    4. 윤하 - 황하지로 - 무협
    추천이유 : 잔잔한 글. '힘'을 추구하는데 많은 장을 할애하는 대다수 무협들과 다르게 인간관계와 그로인해 벌어지는 갈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 무협이라는 세계안에 벌어지는 또 하나의 인간사회를 작가의 건실한 필력이 잘 살려내고 있음.

    추천하고 싶은 것이 6가지인데.... 적어도 이 4가지는 꼭 추천하고 싶어서 공지에 위배되지만 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松林主
    작성일
    09.02.28 01:20
    No. 361

    1. 둔저 - 불패신마 - 무협
    2.추천이유 : 일단 설정이 매우 독특하구요. 불패의 성격,카리스마 등이
    멋집니다. 갈굼 당하는 제자들도 나름 웃기구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9.02.28 02:07
    No. 362

    1. 김재한 - 워메이지 = 현대판타지.
    2. 추천이유가 필요 없을 정도로 아주 재미난 설정을 가지고있습니다./'
    살짝 암울한 기억을 가지고있는 범상치 않은 독안의 학생.
    학교와 학교밖에서 벌어지는 비일상적이고도 비상식적인이야기.
    설정관이 꽤나 독특한데. 다국적인 설정의 느낌을 띄우는데
    몰입도가 아주 대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올드루키
    작성일
    09.02.28 02:55
    No. 363

    1. 임준욱 - 무적자 = 현대무협
    추천이유 : 임준욱님의 변신이라고 할까요?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아버지의 피비린내 나는 복수가 펼쳐집니다. 이제 복수의 준비단계에 들어갑니다. 늦기 전에 복수에 함께 동참하시죠.

    2. 서하 - 묵시록의 기사 = 현대 느와르?
    추천이유 : 현실에서 맛보지 못할 통쾌함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현실은 있는 자들의 욕심으로 인한 부조리로 잔뜩 비틀려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 소설속에서라도 그 분노를 풀어보시길...

    3. 윤하 - 황하지로 = 무협
    추천이유 : 장강의 윤하님의 또 다른 강이야기로 돌아오셨습니다. 강과 함께 흘러가듯 군웅들의 이야기를 풀어가십니다.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지켜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고양이하루
    작성일
    09.02.28 03:07
    No. 364

    1. 영아의별 - 신권혈창 = 무협

    2. 추천 이유.
    대장편 서사시로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맛깔나게 표현
    흡사 김용의 영웅문을 보는것과 같이 주인공외의 인물들의 성격
    ,개성들이 잘들어나며 주인공과 조연들의 이야기가 잘연결되어
    작가의 치밀한 구성이 돋보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임성묵
    작성일
    09.02.28 03:21
    No. 365

    1. 작가 - 작품이름 - 장르
    요삼 - 에뜨랑제 - 퓨전

    2. 추천 이유.
    만약 '문피아'에서 추천 하라면 당연히 에뜨랑제를 추천 할 겁니다.
    '출판작 포함'이라면 좀 달라지겠지만, 문피아만의, 웹에서의 연재를 추천하라면 저는 당연히 에뜨랑제 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글의 전개나 분위기 면에서 작가님의 '자유로움', 혹은 '여유로움'이란 측면이 인터넷이란 매체와 잘 어우러져 있는 것 같아서 입니다. 생계를 위한 글쓰기와, 웹상에서의 서비스 차원의 글은 확실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글의 수준은 다른 책들과 비슷할 지 몰라도 문피아란 공간 안에서는 단연 발군의 기치를 발휘하는 연재작인 것 같습니다.
    혹시 추천이 너무 긴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09.02.28 09:00
    No. 366

    1. 남운-다예사-무협
    2. 다예사라는게 차를 감정하는 사람이더군요. 주인공이 꿈꾸는 직업이 의붓할아버지처럼 1급 다예사 되는거에요. 하지만 역시 무협이니 무공도 같이 익히고 있죠...꿈꾸는 직업에 도움이 될것 같아서..솔직히 내용전개는 평범하지만 차에대한 여러가지들이 많이 나와서 소소한 재미를 줍니다. 그래서 이렇게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견리
    작성일
    09.02.28 09:14
    No. 367

    1.둔저 - 불패신마 - 무협
    2.절대자의 고독과 심술을 코믹함으로 녹여낸 재미있는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현려
    작성일
    09.02.28 10:18
    No. 368

    1. 한줌의소금-씰 나이트-판타지
    2. 감탄을 자아내는 이야기구성(플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현려
    작성일
    09.02.28 10:21
    No. 369

    1. 요삼-에뜨랑제-판타지
    2. 이유를 안 써도 될만한 글. 새로운 줄거리와, 감동적인 내용을 표현하는 좋은 문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현려
    작성일
    09.02.28 10:25
    No. 370

    1. 지화풍 - 신마기협 - 무협
    2. 진지하기도 하지만 해학적인 인물들로 풀어가는 흥미로운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안절부절
    작성일
    09.02.28 10:29
    No. 371

    1. 한줌의 소금 - 씰 나이트 - 판타지
    2. 새로운 소재 '인장'을 어색하지 않게 잘 풀어나가시고 머리싸움이 인상적인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선택의기로
    작성일
    09.02.28 11:14
    No. 372

    1.탱알 - 페이크히어로 - 판타지
    2.적절한 웃음과 흥미로운 스토리의 조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幻極
    작성일
    09.02.28 11:27
    No. 373

    1. S.Nyuhgeus - 발자크트릴로지 - 판타지
    2. 작가님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정말 마음에 드는 주인공 성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코볼트
    작성일
    09.02.28 11:48
    No. 374

    1. 맑은사람- 잊혀진달의무르- 판타지
    2. 잊혀진달에서 스포러라는 무르무르가 여행하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판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학대파
    작성일
    09.02.28 12:43
    No. 375

    1. 립립 - 시온 - 판타지
    2.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제가 추구하는것과 딱 떨어지는 것도 있습니다만은, 다른 소설에서는 이렇게까지 폭력과 고통, 그리고 죽음같은것에 대해서 깊게 고찰(?) 하는 것을 볼 수 없거든요.
    게다가 다채로운 고통과 고문의 묘사는 여태껏 '주인공은 칼을 뽑았따. 그래서 베었따. 팔짤린 산쩍은 도망갔따.' 이런것은을 초월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2.28 12:53
    No. 376

    1.요삼-에뜨랑제-판타지
    2, 처음에는 그저 너무 잔혹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서바이벌형식을 빌어서 진행되서 색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읽다보니 이야기의 흡입력과 주인공들의 호흡이 눈에 띄는 소설이었습니다. 진정한 생존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은빛여행
    작성일
    09.02.28 13:17
    No. 377

    1, 가비 - 귀혼환령검 - 무협
    :: 너무 천천히 가는 연재속도로 인해 계속 인기가 뜸해지고 있지만...
    그저 묻혀놓기에는 너무 아까운 복선들과 사건, 그리고 인물들의 조화가 환상적인 작품입니다. 에뜨랑제를 추천하려고 했습니다만 너무 많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꼬리뜨개질
    작성일
    09.02.28 13:23
    No. 378

    1. 명운(明雲) - 천람빛 성연 - 판타지
    2.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어린 시절을 보내온 신전을 떠나 순례 여행을 하는 여섯 소년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조회 수는 낮지만(1화 제외) 1일 1연재, 평균 만 자, 250개의 가까운 글은 작가님에 대한 존경심마저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JengE
    작성일
    09.02.28 13:29
    No. 379

    1.S.Nyuhgeus-발자크트릴로지-판타지
    2.정의로운 주인공이아닌 보기드문 나쁜녀석이 주인공임
    나쁘지만 정의로운 주인공도아님 그냥 나쁜녀석이지만 싸울때는 멋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2.28 13:50
    No. 380

    1. 카이첼 - 잃어버린 이름 - 판타지
    2. 얼핏 기존의 판타지 세계관을 차용한 것으로 보일수 있으나 독자적인 세계관 구축, 전개가 천편일률적이지 않으며 대부분의 장르소설의 경우 인간과 세계, 현상에 대한 몰이해로 캐릭터와 전개가 품위없으며 유치하다가 느껴지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카이첼님 특유의 사유로 인해 품위있으면서 재밌는 판타지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재밌냐이거
    작성일
    09.02.28 14:27
    No. 381

    1. GM공- 조숙한아이- 로맨스
    2. 제가 90년대에 고등학교를 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왠지 과거의 향수를 자극한다고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연화기
    작성일
    09.02.28 16:45
    No. 382

    1. 지흔 - 리메이크 - 판타지
    2. 불과 32년 사이에 엄청난 혁명으로 주인공이 강자에서 약자로 하락하는 스토리로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SBU
    작성일
    09.02.28 16:45
    No. 383

    1.지화풍-신마기협-무협
    2.주인공의 강한 무공과 어릴때 납치되지만 빠져나와서 가는 강호행!
    무척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연화기
    작성일
    09.02.28 16:47
    No. 384

    1. 바람의벗 - 회귀의장 - 판타지
    2. 주인공에 특이한 성격이 많은 재미를 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연화기
    작성일
    09.02.28 16:50
    No. 385

    1. 하지은 - 모래선혈 - 판타지
    2. 일단 재밌습니다.. 감동적이기도 하고 가끔 웃기기도 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櫻猫
    작성일
    09.02.28 17:17
    No. 386

    1. 곽승범-대탈환-퓨전
    2. 천룡표도 카테고리 안에서 연재되고 있는 현대+무협 퓨젼물입니다. 차원을 관리한다는 특유의 세계관과 주인공들의 호쾌함이 일품인 작품으로 먼치킨,기환무협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매력적일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櫻猫
    작성일
    09.02.28 17:18
    No. 387

    1. 무겸-강호무정-무협
    2. 검강과 검기가 난무하지 않는, 땀냄새와 쇠냄새가 나는 무협입니다. 묵직한 필체와 뒷골목을 보는듯한 어두운 분위기가 참 매력적입니다. 가벼운 분위기에 현경이니 강기니 하는것에 질려있는 무협독자분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櫻猫
    작성일
    09.02.28 17:19
    No. 388

    1. 맑은사람-잊혀진달의 무르무르-판타지
    2. 오래전 베스트셀러였던 소설 개미를 읽는듯한 느낌을 주는 소설입니다. 참신한 배경과 종족들, 읽고 있으면 하나의 세계가 머리에서 떠오르는듯한 묘사와 대사가 정말 일품인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나전(螺鈿)
    작성일
    09.02.28 17:47
    No. 389

    1.연리지-낭만법사-판타지
    2.약간은 진중하면서 굉장히 웃기더랩니다. 게다가 이분의 장점은 문장에 자연스레 감정이 넣어집니다. 꼭 한 편의 판소리를 듣는 것 처럼 구수하게요. 게다가 동화적 요소까지 더해져, 더욱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디코
    작성일
    09.02.28 17:48
    No. 390

    1. 산대금 - 잡조행 - 무협
    2. 김부장이 간다, 철인,금강부동신법,지존석산평전,대군룡회등으로 이미 얼굴이 익은 김대산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작가 특유의 문체로 묘사해내는 인물 개개인의 특성과 인간관계에 대한 충분한 고찰이 이루어진
    (무협이던 현대물이던 인간사회에서의 역학관계등이 마치 내공이나 무공만 빼내면 논픽션의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
    글인지라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경험한 사람들이 읽기에 전혀 거부감이 없이 오히려 ' 아..나라도 저리하겠구나' 하는 공감대를 잘 이끌어낸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류화랑
    작성일
    09.02.28 17:50
    No. 391

    1. GM공 - 조숙한 아이 - 로맨스

    2. 85~89년생까지는 절대 공감할 내용들,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면서 내가 어렸을때 저랬다면 어땠을까 라는 그런 기분 좋은 과거로의 회귀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랍스타
    작성일
    09.02.28 17:51
    No. 392

    1. 가월 - 엔드리스체이스 - 판타지
    2. 10년 만에 만난 소꿉친구는 여자?? 거기다 자신을 잡을려고 쫓아다니던 기사단의 부단장!! 한 번의 실수로 인해 수배범이 된 주인공의 즐거운 라이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까망통통
    작성일
    09.02.28 17:51
    No. 393

    1. 모미-쇄기풀왕관-판타지
    2. 기존의 판타지환경이 아닌 새로운 세계관을 체계적으로 잘 잡아놓은데다, 정치싸움과 전투상황이 난무하는 가운데를 (흔치않은) 여주인공이 뜷고갑니다. 어색하거나 난망하기는 커녕 높은 완성도와 흡입력을 자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디코
    작성일
    09.02.28 17:52
    No. 394

    1. 임준욱-무적자
    2. 임준욱님이야말로 문피아 내에서 모르시는 분이 없을듯 하니 제가 조금 안다고 깝죽되며 설명하는 자체가 오히려 진주에 흙을 묻히는 격이겟지요?

    이번에는 처절하고 통쾌한 복수라는 모티브를 들고 나오셨습니다.
    전생의(살수) 기억을 최득한 현대의 중국집 주방장으로 옷을 갈아입고 오셨습니다. 현대물을 읽어나가면 의례 밸런싱 문제등에서 문제의 소지가 많을 수 있지만 작가님의 네임밸류 때문인지 읽어가면서도 그런 문제가 전혀 인식이 되지도, 걱정이 되지도 않더군요.
    오히려 앞으로 얼마나 더 통쾌하게 다 때리뽀사줄지가 기대만 될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모카우유
    작성일
    09.02.28 17:54
    No. 395

    1. 호워프-벽돌의마법사-판타지
    2. 개성있는 발상과 잔잔한 전개가 멋진 조화를 이룬 작품입니다.

    1. S.Nyuhgeus-발자크트릴로지-판타지
    2. 멋진 매력을 지닌 소설입니다. 내용, 개연성 역시 훌륭하며, 그것을 떠나서 정말로 멋진 매력을 지닌 소설입니다. 읽을때마다 늪으로 빠져드는 기분

    1. 한줌의소금-씰나이트-판타지
    2. 이 소설 역시 멋진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자크의 매력이 조금 어두우면서도 기이한 유쾌함이라면, 이것은 보다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 사실 흰살생선에 매혹당한 어패류의 정령왕의 포로입니다. 냉동보관 만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4 까망통통
    작성일
    09.02.28 18:00
    No. 396

    1. 바람의 벗-회귀의장-퓨전판타지(?)
    2. 주인공이 무술을 사용하는 세상에서 (무협..과는 차이가 나는데 뭐라설명해야할지..) 낙동강 오리알처럼 떠밀려 판타지세상으로 쫒겨나는군요. 기억을 잃었음에도, 원래의 세상에서나 새로운 세상에서나, 본인이 세상을 따시키고 구경하고 놀려주다가 적당히 응대해주는 유쾌한 방관자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배경이 되는 세계관도 참신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디코
    작성일
    09.02.28 18:00
    No. 397

    1. 윤하-황하지로
    2. 전작 장강을 읽고 새로운 작가님을 알게되었구나..하고 저장해두었다가 몇년째 묵히고 이제야 다시 찾아오신 분입니다.
    한 편 한 편이 산문시를 읽는 듯한 문체의 느낌을 아시는지요?
    마치 산에서 갓 채취한 나물이며 푸성귀로 버무린 신선한 산채비빔밥을 먹는 그 맛을 소설을 읽으면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모카우유
    작성일
    09.02.28 18:03
    No. 398

    아.. 수정. 벽돌의 마법사, 결코 전개가 잔잔한 게 아닙니다. 분위기랄까 특유의 뭐랄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은보라빛
    작성일
    09.02.28 18:10
    No. 399

    1. 나기 - 마신의 아들 - 판타지
    2. 뭐랄까요 주인공은 신의 아들인데 딱히 특별하지는 않습니다.(물론범인은 아지죠) 그리고 맛스타같은건 나오지도 않고요 그냥 파더콤 아들과 절대자처럼보이는 외롭운 아버지의 이야기 입니다(보고 있음 잔잔한 웃음이,,,) 조연들도 사연들이 독특했어 다 주인공 같다는 ㅎㅎㅎ(문제는 그랬어 약간 집중이 안된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까망통통
    작성일
    09.02.28 18:13
    No. 400

    1. 맑은사람-잊혀진달의무르무르-판타지
    2. 정형화된 세상이 아닌, 말그대로 새로운 종족들과 새로운 대지를 환상적으로 그려낸 '판타지'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친숙하지 않은 세상과 종족들을 주인공집단으로 그려내고있음에도 전혀 어색함없이 스토리를 짜고 진행해나가시는 필력이 놀랍습니다. 단지 그 스토리를 따라가는 와중에 어느새 종족들과 대지의 특성들이 눈에 보여지듯 그려집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