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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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취서생
- 09.02.27 17:44
- No.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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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SbarH
- 09.02.27 17:45
- No.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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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Dark닭
- 09.02.27 17:47
- No.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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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苦愚]
- 09.02.27 17:53
- No.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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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아똥가리
- 09.02.27 18:36
- No.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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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루짭짭
- 09.02.27 19:15
- No.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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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비오는거리
- 09.02.27 19:21
- No.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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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별빛세공사
- 09.02.27 19:43
- No.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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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눈물
- 09.02.27 20:18
- No.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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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OtsukaAi
- 09.02.27 20:39
- No.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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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비오는거리
- 09.02.27 20:53
- No.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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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비오는거리
- 09.02.27 21:11
- No.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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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샤르웬
- 09.02.27 21:14
- No.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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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샤르웬
- 09.02.27 21:16
- No.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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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샤르웬
- 09.02.27 21:17
- No.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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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아물
- 09.02.27 21:18
- No.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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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굉진자
- 09.02.27 21:23
- No.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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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hulback
- 09.02.27 21:23
- No.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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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레리턴
- 09.02.27 21:30
- No.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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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용연향
- 09.02.27 21:42
- No.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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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용연향
- 09.02.27 21:44
- No.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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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용연향
- 09.02.27 21:45
- No.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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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위스프
- 09.02.27 22:02
- No.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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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위스프
- 09.02.27 22:04
- No.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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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위스프
- 09.02.27 22:06
- No.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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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별과이름
- 09.02.27 22:09
- No.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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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혼몽이라
- 09.02.27 22:14
- No.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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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Ruiner
- 09.02.27 22:16
- No.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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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Ruiner
- 09.02.27 22:19
- No.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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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Ruiner
- 09.02.27 22:22
- No.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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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적막
- 09.02.27 22:32
- No.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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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적막
- 09.02.27 22:36
- No.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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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별과이름
- 09.02.27 22:36
- No.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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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騶漁
- 09.02.27 22:36
- No.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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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주너비
- 09.02.27 22:40
- No.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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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주너비
- 09.02.27 22:42
- No.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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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주너비
- 09.02.27 22:45
- No.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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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지산인
- 09.02.27 22:47
- No.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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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심물일여
- 09.02.27 22:50
- No.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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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심물일여
- 09.02.27 22:52
- No.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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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심물일여
- 09.02.27 22:54
- No.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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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푸른나래
- 09.02.27 23:09
- No.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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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류일류
- 09.02.27 23:22
- No.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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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성황령
- 09.02.27 23:29
- No.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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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류일류
- 09.02.27 23:29
- No.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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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파유예
- 09.02.27 23:30
- No.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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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류일류
- 09.02.27 23:32
- No.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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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유체
- 09.02.27 23:35
- No.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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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쉬프
- 09.02.27 23:52
- No.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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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루짭짭
- 09.02.27 23:53
- No.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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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쉬프
- 09.02.27 23:55
- No.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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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떡ice
- 09.02.27 23:56
- No.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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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쉬프
- 09.02.27 23:58
- No.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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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역마
- 09.02.27 23:59
- No.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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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떡ice
- 09.02.28 00:01
- No.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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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티미.
- 09.02.28 00:12
- No.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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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watch
- 09.02.28 00:19
- No. 357
1. 이동휘-광검진천-무협
2. 몰임감과 사실감을 주는 소설다운 소설입니다. 기연과 흥미진진하면서도 짜임새있는 내용전개
1. 풍심-악인군자-무협
2. 정형화된 소재와 비현실적으로 용감하고 고리타분한 등장인물에 식상한 무협독자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비겁하기도 하고 잔머리도 잘 굴리면서 정에 약합니다.
1.약먹은인삼-노인-판타지
2.평범한 재능과 여건에서 욕심없이 순수한 무(武)만 추구했던 일생을 보낸 노인이 새로운 삶을 얻어 변화된 여건에서도 성실히 실천하면서 잘못과 시련을 통해 노인이 깨달아 가는 내용. 겸손한 반성과 관조를 통해 잔잔하게 주인공처럼 느낄수있는 소설입니다.
네정령들과 주인공간 서로 스스럼없이 한없이 주고 받는 감정과 사랑 이야기도 좋습니다. -
- Lv.31 네페쉬
- 09.02.28 00:32
- No.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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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Aruel
- 09.02.28 01:08
- No.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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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忍之爲德
- 09.02.28 01:09
- No. 360
저의 베스트 선호작입니다.
1. 요삼 - 에뜨랑제 - 퓨전판타지
추천이유 : 작가님의 고심이 글을 진화시켰다고 여기는 작품. 방대한 세계관과 치밀한 설정, 그리고 '논리'를 힘으로 사용한 대단한 필력, 두 주인공의 캐릭터를 일관적이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게끔 표현한 묘사능력 등.... 추천할만한 점이 끊이지 않는 대작.
2. 이동휘 - 광검진천 - 무협
추천이유 : 1. 사실적인 인물묘사 - 주인공 뿐만 아니라 주변인물들이 모두 별난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이해가능한 사고와 행동을 하는 점. 그리고 그러한 주변인물까지 적절한 묘사를 통해 글을 다각도로 볼 수 있게끔 만든 점. 2. 흥미진진한 구성방식 - 글을 유쾌하게도, 긴박하게도 가져가는 대단한 필력을 가지신 작가분.
3. 북미혼(무당신선의 작가님) - 포천망쾌 - 무협
추천이유 : 기발한 아이디어로 유쾌한 웃음을 주는 무협소설. 주인공의 무공보다 정신적인 성장과 앞으로 벌어질 좌충우돌 사건들이 매우 기대가 되는 글.
4. 윤하 - 황하지로 - 무협
추천이유 : 잔잔한 글. '힘'을 추구하는데 많은 장을 할애하는 대다수 무협들과 다르게 인간관계와 그로인해 벌어지는 갈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 무협이라는 세계안에 벌어지는 또 하나의 인간사회를 작가의 건실한 필력이 잘 살려내고 있음.
추천하고 싶은 것이 6가지인데.... 적어도 이 4가지는 꼭 추천하고 싶어서 공지에 위배되지만 올립니다. -
- 松林主
- 09.02.28 01:20
- No.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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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in마스터
- 09.02.28 02:07
- No.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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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올드루키
- 09.02.28 02:55
- No. 363
1. 임준욱 - 무적자 = 현대무협
추천이유 : 임준욱님의 변신이라고 할까요?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아버지의 피비린내 나는 복수가 펼쳐집니다. 이제 복수의 준비단계에 들어갑니다. 늦기 전에 복수에 함께 동참하시죠.
2. 서하 - 묵시록의 기사 = 현대 느와르?
추천이유 : 현실에서 맛보지 못할 통쾌함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현실은 있는 자들의 욕심으로 인한 부조리로 잔뜩 비틀려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 소설속에서라도 그 분노를 풀어보시길...
3. 윤하 - 황하지로 = 무협
추천이유 : 장강의 윤하님의 또 다른 강이야기로 돌아오셨습니다. 강과 함께 흘러가듯 군웅들의 이야기를 풀어가십니다.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지켜보시길... -
- Lv.78 고양이하루
- 09.02.28 03:07
- No.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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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임성묵
- 09.02.28 03:21
- No. 365
1. 작가 - 작품이름 - 장르
요삼 - 에뜨랑제 - 퓨전
2. 추천 이유.
만약 '문피아'에서 추천 하라면 당연히 에뜨랑제를 추천 할 겁니다.
'출판작 포함'이라면 좀 달라지겠지만, 문피아만의, 웹에서의 연재를 추천하라면 저는 당연히 에뜨랑제 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글의 전개나 분위기 면에서 작가님의 '자유로움', 혹은 '여유로움'이란 측면이 인터넷이란 매체와 잘 어우러져 있는 것 같아서 입니다. 생계를 위한 글쓰기와, 웹상에서의 서비스 차원의 글은 확실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글의 수준은 다른 책들과 비슷할 지 몰라도 문피아란 공간 안에서는 단연 발군의 기치를 발휘하는 연재작인 것 같습니다.
혹시 추천이 너무 긴가요? ㅎㅎ -
- 일리
- 09.02.28 09:00
- No.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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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견리
- 09.02.28 09:14
- No.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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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현려
- 09.02.28 10:18
- No.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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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현려
- 09.02.28 10:21
- No.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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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현려
- 09.02.28 10:25
- No.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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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안절부절
- 09.02.28 10:29
- No.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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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선택의기로
- 09.02.28 11:14
- No.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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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幻極
- 09.02.28 11:27
- No.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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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코볼트
- 09.02.28 11:48
- No.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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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학대파
- 09.02.28 12:43
- No.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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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2.28 12:53
- No.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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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은빛여행
- 09.02.28 13:17
- No. 377
-
- Lv.44 꼬리뜨개질
- 09.02.28 13:23
- No. 378
-
- Lv.71 JengE
- 09.02.28 13:29
- No.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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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2.28 13:50
- No.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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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재밌냐이거
- 09.02.28 14:27
- No. 381
-
- Lv.4 연화기
- 09.02.28 16:45
- No. 382
-
- Lv.17 SBU
- 09.02.28 16:45
- No.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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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연화기
- 09.02.28 16:47
- No.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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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연화기
- 09.02.28 16:50
- No.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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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櫻猫
- 09.02.28 17:17
- No.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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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櫻猫
- 09.02.28 17:18
- No. 387
-
- Lv.20 櫻猫
- 09.02.28 17:19
- No.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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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나전(螺鈿)
- 09.02.28 17:47
- No.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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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코
- 09.02.28 17:48
- No. 390
-
- Lv.13 류화랑
- 09.02.28 17:50
- No.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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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랍스타
- 09.02.28 17:51
- No. 392
-
- Lv.44 까망통통
- 09.02.28 17:51
- No. 393
-
- 디코
- 09.02.28 17:52
- No. 394
1. 임준욱-무적자
2. 임준욱님이야말로 문피아 내에서 모르시는 분이 없을듯 하니 제가 조금 안다고 깝죽되며 설명하는 자체가 오히려 진주에 흙을 묻히는 격이겟지요?
이번에는 처절하고 통쾌한 복수라는 모티브를 들고 나오셨습니다.
전생의(살수) 기억을 최득한 현대의 중국집 주방장으로 옷을 갈아입고 오셨습니다. 현대물을 읽어나가면 의례 밸런싱 문제등에서 문제의 소지가 많을 수 있지만 작가님의 네임밸류 때문인지 읽어가면서도 그런 문제가 전혀 인식이 되지도, 걱정이 되지도 않더군요.
오히려 앞으로 얼마나 더 통쾌하게 다 때리뽀사줄지가 기대만 될뿐입니다.^.^ -
- 모카우유
- 09.02.28 17:54
- No. 395
1. 호워프-벽돌의마법사-판타지
2. 개성있는 발상과 잔잔한 전개가 멋진 조화를 이룬 작품입니다.
1. S.Nyuhgeus-발자크트릴로지-판타지
2. 멋진 매력을 지닌 소설입니다. 내용, 개연성 역시 훌륭하며, 그것을 떠나서 정말로 멋진 매력을 지닌 소설입니다. 읽을때마다 늪으로 빠져드는 기분
1. 한줌의소금-씰나이트-판타지
2. 이 소설 역시 멋진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자크의 매력이 조금 어두우면서도 기이한 유쾌함이라면, 이것은 보다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 사실 흰살생선에 매혹당한 어패류의 정령왕의 포로입니다. 냉동보관 만세 -
- Lv.44 까망통통
- 09.02.28 18:00
- No. 396
-
- 디코
- 09.02.28 18:00
- No. 397
-
- 모카우유
- 09.02.28 18:03
- No. 398
-
- Lv.39 은보라빛
- 09.02.28 18:10
- No. 399
-
- Lv.44 까망통통
- 09.02.28 18:13
- No. 40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4
- 5
- 6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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