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4 외인30
작성
07.08.19 18:54
조회
2,398

정연란에 '완스어폰어타임인' 코리아 연재하고 있는 외인66입니다.

제가 쓰는 소설 아랫부분에 모 사이트 보다가 제 소설 추천이 있는 것을 보고 반가와서 내용을 읽어 보았더니 '어색한 부분이 많지만' 이라는 내용이 있어 충격을 받았다는 취지의 글을 달아 놓았었습니다.

추천을 해 주신 분께는 감사하지만 이미 출판소설을 낸 작가 입장에서는 상당히 충격이 큰 말이었습니다.

너무 무모한 소재로 작품을 시도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한담란으로 또 추천글이 올라왔네요.

추천한 것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다소 어색한 부분.... 아마도 소설을 처음 써보는...'

좌절했습니다.

이렇게 딸리는 필력으로 소설을 썼던 것인가 하고 되돌아 보게도 되구요. 더이상 연재를 계속할 용기가 없네요.

사실 두가지 작품을 동시에 진행하느라 다소 소홀한 부분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분명한 것은 저의 필력이 초보 수준 뿐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겠지요.

일단은 연중하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서 먼 훗날 좋은 글로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완스어폰어 타임 인 코리아'를 사랑해 주셨던 독자분들께 다시한 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1 飛劍
    작성일
    07.08.19 19:03
    No. 1

    음.. 안타깝군요.
    작가님 결정이 그러하시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뵙길 기원하겠습니다^^

    (여담으로, 너무 한 독자분들 말에 일희일비 하실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볼땐 아무 문제 없어보이는 작품이 누군가한테는 어색하게 느껴졌는지 글 아래엔 저와 전혀 다른 의견의 댓글도 있었고..
    도리어 반대의 경우도 있었으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7.08.19 19:38
    No. 2

    어떤소설내셧써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8.19 19:40
    No. 3

    그러셨쎼요, 그래도 그런 추천글 하나 떄문에 연중 한다는 것은
    안좋은것갑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샤이리오
    작성일
    07.08.19 20:14
    No. 4

    만년님 말씀에 동감;;
    저도 만년님 추천을 보고 읽게 되었는데
    정말 지금까지 재밌게 보고 있는데
    그 추천자 누구신지;
    아마도 소설을 처음 써보는이라 ㅋㅋ..
    난감하네요..
    하루하루 들어와서 타임인코리아 연재만 기다렸는데
    이젠 문피아도 별로 찾아올 일이 없을것같네욤 ㅎㅎ
    작가님 ! 언능 돌아와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slksdfk
    작성일
    07.08.19 20:57
    No. 5

    별로 댓글 안다는 성격이라 안달았는데,

    으윽, 돌아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면귀
    작성일
    07.08.19 21:16
    No. 6

    그러니까 작가님 소설에 대해서 글쓸때 나쁜말이 들어가면 안된다는 의미인건가요? 어색하다는 말이 나왔으니 분명히 어딘가 어색한곳이 있을텐데 어떤 부분인지 확인은 해보셧는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7.08.19 21:35
    No. 7

    작품을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추천글에 그런저런 말을 써두셨다는 것은, 나름대로 재밌게 읽었던 소설에서 아쉬운 부분을 솔직하게 토로했다고 보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악성 댓글도 아니고, 비난도 아닌, 독자 입장에서의 주관적인 감상평에 의욕을 잃고 그 사람 때문인냥 글을 내리겠다는건 '나이 어린 초보 작가의 투정' 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외인30
    작성일
    07.08.19 21:44
    No. 8

    악플쟁이님, 이면귀님, 왜 제가 투정하거나 기분나쁘게 생각한다고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분명 '충격을 받았다. 반성하고 다시 한 번 글을 수정해 보아야 겠다. 그리고 잘 쓴 글로 다시 올리겠다.'라고 말씀 드린 것인데요.
    왜 그렇게 삐딱하게 받아 들이신 건가요?
    제가 쓴 글 마지막 부분에 토 달았던 것처럼 연속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기에 분명 제 글에 문제가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말씀 드린 것입니다. 말씀처럼 그런 추천이 하나 뿐이었으면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타 사이트에 올라온 추천 글에 그런 내용이 있어 고민스럽다는 글을 소설 내용 밑에 올린 날 문피아에 또다시 그런류의 추천글이 올라왔으니 제 입장에서 충격을 받고 글을 수정해 보아야 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악플쟁이님 저 결혼했고 아이가 초등학생 입니다.
    투정할 마음 없습니다. 투정이라면 그냥 투정하고 끝낼일이지 왜 연중과 연삭을 요청하겠습니까? 분명 제 글에서 밝히지 않았습니까.
    수정해서 좋은 글로 뵙겠다고.
    부디 투정하는 글이라 보지 마시고 제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사과글 올리는 것이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외인30
    작성일
    07.08.19 21:51
    No. 9

    아마도 윗 글만 보고 그런 오해를 하셨던것 같습니다. 문피아 독자분께서 추천 해주시기 전날 제가 소설 밑에다 올렸던 내용을 보아 주시면 조금 이해가 가시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는 그 내용 입니다.


    ###############


    햇볕이 엄청 뜨거운 하루 였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비 한번 내리지 않은 토요일이네요.

    그런데 맑은 하늘과는 달리 제 마음은 싱숭생숭 하네요.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모 사이트에서 제 글을 추천해 주신 독자분을 보았습니다.
    기쁜마음으로 글을 읽어 보았어요. 다 좋은 말을 써 주셨는데 '다소 어색하지만' 이 문구가 제 가슴을 찢네요^^
    (혹시라도 그 글을 쓰신 독자분이 이 글을 읽는다면 오해하지는 말아주세요. 섭섭하다거나 그런 뜻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소개해 주신 것 너무 감사드리구요.)
    너무 어려운 장르를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의 신화를 갖고 판타지 형식으로 제 구성을 하려다 보니 억측스러운 면이 많았나 봅니다. 동사무소에서 서류를 쓸때 샘플로 들어가는 '홍길동'이라는 이름. 흔하디 흔하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이름으로 판타지를 엮는 다는 것이 웃기기도 하구요.
    그냥 옛날에 쓰던대로 일반 판타지를 쓸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벌써 3장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선작수도 지지부진 하구요.
    독자분들이 보시기에도 어색한 부분이 많았나 봅니다.
    최초에 글을 쓸때는 '반지의 제왕 만큼은 못 되더라도 한국신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의 샘플을 만들어 보자. ' 이런 가당치도 않은 결심으로 시작했지만 막상 글을 쓰면서는 그런데로 독자들이 재미있게 보아주기나 해 주셨으면 좋겠다. 정도로 소극적인 자세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직은 제 글을 사랑하고 댓글 주시는 독자분들이 있기에 용기를 내어 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독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

    너무 심각하게 받아 들어 주시지는 마세요.
    그냥 맘이 싱숭생숭했던 하루, 외인의 넋두리 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7.08.19 22:13
    No. 10

    제가 외인님을 탓한건, 그저 본문에서 연재를 중단하는데 대한 책임을 일정량 해당추천글을 쓰신분께 떠넘기는듯한 인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분명 외인님의 글을 읽던 독자분중엔 그 추천글을 쓰신분을 원망하는분도 몇몇 계실겁니다.
    그리고 해당 추천글을 쓰신분은, 좋은 기분으로 외인님의 글을 알리고자 했던게 연재중단으로 이어진다면 크게 마음상할 일이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본문의 말미에 적어진 글은, 수정후 다시 돌아온다기보다, 이만 글을 내린다는 의미로 해석하기 쉬운 오해의여지가 있는 글입니다.

    저에게 이해를 바라시는걸 보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연중공지를 읽으며 가슴아파하실 한 독자분에게의 사과를 바라는 것입니다.
    제가 무슨말을 하고자 하는지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외인30
    작성일
    07.08.19 22:23
    No. 11

    악플쟁이님 말씀 드렸다 시피 위의 글을 제 소설 본문에 올린 다음날 문피아에 그런 추천글이 올라왔습니다.
    제가 저의 글을 좋아해 주셔서, 좋게 생각하시고 좋은 맘으로 추천글을 올리신 분에게 너무하게 하는 것일지는 모르지만 거꾸로 작가 입장에서는 섭섭함이 없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 소설을 추천해 주셨다면 제 글을 읽고계신 분이시라 생각합니다. 작가가 그 부분때문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글을 올려놓았는데 하필이면 그런 추천 글을 올려주셨으니 섭섭한 마음이 어찌 없겠습니까?
    그리고 저도 사람이기에 글 내용중 그런 내용이 묻어 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좋은 마음으로 추천 해 주셨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차라리 비평글이라면 이해하겠지만 추천한다는 글에 어느 부분이 어색하다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어색하지만이라든가 처음쓰는 것 같아서라는 표현은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의 생각에도 그런류의 추천은 안해주시는 것만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제 속이 좁아서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
    작성일
    07.08.19 22:41
    No. 12

    악플쟁이님

    비평을 보고 [아 너무 부족하구나, 그래도 출판작가인데...조금 글을 가다듬고 다시 나와야지.] 라고 생각 하고 연중하는 것도 잘못인가요?
    왠지 중요한거 하나 놓치고 계신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7.08.19 23:28
    No. 13

    맛탕씨님, 제가 중요한걸 놓쳤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맛탕씨님은 애초에 제 글 자체를 놓치고 계신것같군요.

    외인님, 네 추천글에 그런내용을 적어둔다는게 애매모호하고 좀 기분나쁠수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추천글을 쓰신분은 글을 전문으로 쓰시는 작가님이 아닌 그저 읽어보고 다른사람에게 소개해줄요량으로 쓰신 독자입니다.
    전문가가 비전문가에게 자신과같은선에서 탓하는것은 좋지않다고 생각됩니다.

    좀 안맞는 예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작가에게 작품은 자식과 같다고들 하더군요.
    자기 자식이 예의범절이 조금 부족한거같아서 집에 붙잡아두고 공부를시킨다하여 남들이 뭐라 하진않습니다. 그저 친구들이 같이놀게 보내주라고 때쓰는정도랄까요.
    헌데, 공부시키러 들어가면서 "너 xx랑 놀지말랬지! 나쁜버릇들어!" 하면서 데리고 들어간다면, 상황을 모르는 주위사람이 봤을때 좋게 보이진 않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외인30
    작성일
    07.08.19 23:47
    No. 14

    악플쟁이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이해도 하고 있구요.

    악플쟁이님도 내용으로 보아서 제 기분이나 뜻을 이해 하고 계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든 좋은 충고 해 주신것에 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을 만들어 다시 오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박눌한
    작성일
    07.08.19 23:52
    No. 15

    '악풀쟁이'이 님이 분명히 작가의 마음을 긁는 표현을 써 놓으셨네요.
    <악성 댓글도 아니고, 비난도 아닌, 독자 입장에서의 주관적인 감상평에 의욕을 잃고 그 사람 때문인냥 글을 내리겠다는건 '나이 어린 초보 작가의 투정' 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군요>

    주관적이 감상평이 나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야말로 작가와 독자의 상호소통이기 때문이죠. 단, 악성댓글과 비난을 배제한 교감이 전제됩니다. 주관적 감상평이라도 글을 내릴 수 있습니다. 깊이 공감하여 리라이팅하고 싶을 때, 한계를 느껴서 잠수타고 싶을때,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을 때, 기타 등등 ,,,,,

    기다려 주세요. 글에 빠진 독자가 연중을 쳐다보는 허탈하고 타는맘 -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 잘 압니다.
    다만 제가 느끼기로 독자의 안타까움 보다, 작가의 비장함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7.08.20 00:08
    No. 16

    박눌한님. 예, 첫번째 댓글은 아예 작정하고 긁은겁니다.
    제 댓글 쭉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혹은 제 글솜씨가 모자라 전해드리지 못했을수도있지만), 작가분이 연재를 중단하시겠다는것(혹은 잠정연기)을 비난하는것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작가라고 칭한다는건, 자신의 작품에 책임을 진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여러번 언급했지만, 본문에서 작품을 중단 혹은 연기한다는데에 대한 책임을 다른사람에게 일정량 떠넘기는듯한 늬앙스에 구구절절 써논것입니다.

    작가도 사람입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사람입니다. 하지만 독자들에게 보여주어야 할것은 사람이기전에 작가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적고보니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있겠습니다만, 삭제하진 않겠습니다. 글솜씨가 없다보니 더 좋게 표현할 방도가 떠로르지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월궁사일
    작성일
    07.08.20 01:28
    No. 17

    아...완전히 지우셨네요. 돌아오실때까지 선작에서 지우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무카무카
    작성일
    07.08.20 21:14
    No. 18

    이게 어째서 공지가 될수있는겁니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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