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촌이 재개발되면서 일자리가 없어졌던 제게 다시 한번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이제 매일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아마 주말엔 힘들지도... 쿨럭!)
자유연재에서 일반연재로 승급하시는 분들의 작품을 매일 세네편 정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누군 해주고, 누군 안 해주는 일 없이 평등하게 승급하시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소개를 해드립니다.
조금 읽어보고 코멘트를 해볼까 했는데, 그렇게 되면 너무 벅찰 거 같아서 그냥 포기합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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