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기대에 찼던 그 새해가 수를 다했습니다.
오늘, 몇시간 뒤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과거가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앞에는 찬란함을 간직한 새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새해가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는.
이제 우리가 하기에 달렸을 겁니다.
문피아는 새해를 맞이하여, 재창조 되고자 합니다.
2012년 11월.
문피아는 대대적인 리뉴얼을 감행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
문피아는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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