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부에서는 우리나라의 스토리를 K-story란 이름으로 포장하여 세계로 내놓으려고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그러한 전반적인 것에 대한 것의 명칭과 역할등을 정리하여 법체계를 만들고 그러한 법 전체의 이름을 이야기산업 이라고 명명하려 합니다. 문체부와 한콘진은 거기에 관련된 조사와 여러가지 방안을 연구중에 있습니다.
저 또한 그 부분에 자문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설문은 바로 그 일차적 조사의 마지막 단계에 해당됩니다.
참고로 이 설문은 링크를 눌러보시면 알 수 있듯이 정부에서 하는 설문이고, 제가 공식협조 요청을 받아 게제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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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은 웹설문의 방식으로 10월 17일(금)까지 진행되며,
바쁘시더라도 설문 마감일 전까지 15분 정도의 시간을 내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이야기산업 실태조사 바로가기
아래 두 종류의 설문 중 해당되시는 한 가지 종류의 설문에 답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작가 대상 설문조사
(출판, 만화, 시나리오, 극본, 공연 등 모든 분야의 이야기 창작자 포함)
http://tillion.co.kr/survey/?pid=S75257611&grpid=EX&resid=0&vcidx=1
2) 기획자 및 제작자 대상 설문조사
(출판, 만화, 애니, 영화, 방송, 음악, 공연(연극, 뮤지컬, 무용 등), 게임, 캐릭터 등 모든 예술 문화 분야의 편집자, 연출가, 감독, 기획자, 제작자 등 포함)
http://tillion.co.kr/survey/?pid=S75279781&grpid=EX&resid=0&vcidx=1
* 참고: 2) 설문의 경우 모든 형태의 종사자 분들께 설문을 부탁드리고자 하여 기업 및 단체에 소속되어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이 설계되었습니다.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경우, 해당되지 않는 문항(예를 들어 종사자 수 등)의 경우 모름에 체크해주시고, 매출액 물음의 경우 개인 소득액으로 답해주시면 됩니다.
* 설문을 완료해주신 분들께는 모바일 쿠폰(커피음료권)을 보내드립니다. ^^
설문 중 기입해주신 연락처는 쿠폰을 보내드리는 용도로만 사용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따로 수집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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