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후원금 내역 보고입니다.

청** 문피아 10만

익명 카이첼 5 문피아 5

고** 연쌍비 10 문피아 10

이** 문피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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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4분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공동구매 바람에 계좌를 제대로 살피지를 못했습니다.

섞여서 혹시 후원을 하셨는데 누락된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경우가 혹 있다면 제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늘 마음 속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겨울바른]

어째 카이첼님은 항상 받으시는 듯 ㅎㅎ

[샤이나크]

카이첼님의 희찬은 출판도 안되시는데 항상 양질의 소설을 공급하시니까요 ^^ 뭐, 언젠간 '철학계의 첫 판타지' 희망을 위한 찬가. 라는 식으로 철학계에 파문을 던지며 등장했으면 하는.. 제 바람입니다. ㅎㅎ; 그러러면 러브러브 씬을 좀 어르신들 눈에 맞춰야하나 ^^;

[달빛몽상가]

카이첼... 님이야....

멋쟁이시잖아요~ ;;; (==퍽!!!

언제나 좋은글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출판도 안하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