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도 아닌... 두 건입니다.
^0^
문피아 아이디를 밝히지 않으신 손**님께서...
문피아에 기부하시겠다고,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비 그치면 모두 모여서 냉면 사먹으면서... 리뉴얼 마무리를 위한 의논들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익명님께서 금일봉을^^
금일봉이라고 한 이유는, 자신이 받은 생애 첫 원고료중 일부를 문피아를 위해, 그리고 좋아하는 작가에게 일부를 보내고 싶다고 하면서 이름을 가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바닥으로 가렸습니다.
안보이시지요?
^^
! 아, 이런 해당 작가 이름을 안 밝혔네요.
작가연재란 가우리님입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빗줄기... 모두 건강하시고 비 피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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