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연참대전[영춘대전] - 3월31일자(完)

순위	작가명	장 르	제 목	당일집계	누적집계	평균분량
1	두샤	판타지	들풀의 기사	11000	209000	11000
2	AMARANTH	판타지	퀘이사	11000	209000	11000
3	방소옥	무협	치우삼절육봉용	11000	207419	10916
4	카레왕	무협	망상공자	11000	158678	8351
5	이스a	무협	사단	4108	152777	8040
6	지누스	판타지	바람	5462	142016	7474
7	한승혁	판타지	칼라투시아	9357	137146	7218
8	귀클	판타지	Rusty Heart	5506	134376	7072
9	정낙천	판타지	전사의 길	8812	115768	6093
10	임현	판타지	보상	8562	115041	6054
-
11	컴터다운	판타지	가출소녀 로나	5697	112946	5944
12	슈리오	판타지	크리티컬 코어	6282	112030	5896
13	cheshire c	현대물	대한도사전	5081	106707	5616
14	색향	판타지	엔쿠라스	7117	106047	5581
15
레벨맥스	게임	에덴	4117	97691	5141
16	동넷사람	판타지	Res Publica	5679	97087	5109
17	윤생	무협	천일무림기행	4261	92670	4877
18	이시현	퓨전	홍령의 왕	4262	86683	4562
19	박천수	게임	아크힐러	5218	86133	4533
20	이즈17	판타지	누나와함께라면	4126	78347	4123

31일자, 20분 중 20분 모두 생존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 영춘대전 중계를 맡은 365일 심심한 비밀소녀입니다.

오늘로서 영춘대전 중계가 막을 내립니다. 하하!
前중계자 루리니아 님의 피날레를 참고해서 일평균분량 작성했습니다.

53분이 참가해서 딱 20분이 생존하셨네요!
1위는 보이시는 대로 두샤 님, AMARANTH 님께서 차지하셨고요.

끝자락에 와서 보니 연참대전은 홍보의 수단보다는
참가자의 발전에 더 기여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마친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연참대전에서 생존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생존자분들은 충분히 갈채 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하하!

두샤님, AMARANTH님, 방소옥님, 카레왕님, 이스a님,
지누스님, 한승혁님, 귀클님, 정낙천님, 임현님, 컴터다운님,
슈리오님, cheshire c님, 색향님, 레벨맥스님, 동넷사람님,
윤생님, 이시현님, 이즈17님,
생존을 축하드립니다! [슈욱- 팡! 팡!]

이시현 님의 홍령의 왕과
이즈17 님의 누나와함께라면 소개글 올리며,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모든 참가자분에게 늘 건필의신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 홍령의 왕 ]
(홍령의 왕을 계승할 운명이 주어진 소년!)

이계에서 온 아름답고 무서운 수호자와의 만남. 그로인해 소년은 자신에게 홍령의 왕을 계승할 운명이 주어졌음을 알게된다. 구원자를 갈구하는 이계의 수많은 고통받는 자들. 친인들과 함께 쌓아가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현실의 일상. 혼세(混世)의 태평인가, 현세(現世)의 수호인가. 소년이 선택할 길은 과연? 그리고 계승자를 향해 뻗어오는 혼세의 독선자, 신군(神君)의 검은 손길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 누나와함께라면 ]
(죽음만이 반기는 미래라도 웃으며 걸을 수 있어!)

누나의 손을 잡을 수 있다면 누나의 온기를 지킬 수만 있다면 누나와 함께라면 죽음만이 반기는 미래라도 난 웃으며 걸을 수 있어. 세상에 격리된 네 사람의 여행, 오직 자신의 손에 느껴지는 상대한 따스한 손길 외엔 그 어떤 것도 믿지 못하게 된 아이들 괴롭고 무거운 삶을 살아가는 그들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안식이자 세상에 유일하게 허락된 믿음 그리고 진정 동생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누나들의 작은 소망을 다룬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비밀소녀]

그동안 중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__)

[세바슬찬]

만우절이라서 훼이크다! 라던지.(!?)

[골수]

고생하셨습니다

[시뮤]

만우절 훼이크. 알고보니 내일까지. ?

[루리니아]

수고많으셨습니다. 비소님

[12월32일]

고생하셨요모든분들 ㅎㅎㅎ

[寒夜]

끝까지 다들 수고 많으셨구요, 비밀소녀님은 더 수고 많으셨습니다.

[카페로열]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즈17]

한 달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취록옥]

연참대전 생존자 여러분 축하합니다.
그리고 비밀소녀님 중계하시느라수고 많으셨습니다.^^

[천누]

한달 동안 작가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비밀소녀님도 고생하셨어요!!! 연참대전 무사 생존자분들 축하드려요~~!

[정건]

수고하셨습니다.

[에시오]

공교롭게도 만우절이네요. (;;)

이번엔 정말 많이 살아남으신 듯.
생존자(?)분들도 비밀소녀님도 수고하셨어요!

[PandaRol..]

다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