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의 꿈을 이루고자 2년을 빈 이채민.
드디어 자신의 염원을 해소하기 위해 박스에 들어가는데...
하얀 공간이 갈라지며 정체불명의 AI가 나타난다.
"트루온라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닉네임을 정하시겠습니까?"
그런데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게임이라니!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설계자의 꿈을 이루고자 2년을 빈 이채민.
드디어 자신의 염원을 해소하기 위해 박스에 들어가는데...
하얀 공간이 갈라지며 정체불명의 AI가 나타난다.
"트루온라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닉네임을 정하시겠습니까?"
그런데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게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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