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술을 끊지 못하여 비참하게 사는 친구를 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현실에서는 패배자로 살지만 가상현실에서는 승리자로 사는 자기극복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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