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Gray Mediator(그레이 메디터) 뜻은 회색의 조정자입니다.
으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몬스터사용술사는 너무...3류 냄새가 풍기고 제목이 이상하네요
ㅠㅠ...
현재 3권까지 리메이크를 마쳤습니다.
제목을 바꾸려고 여러분들에게 알림으로 알려 봅니다.
2부작 제목도 무기연성술사인데 이것도 바꿔야 되나 아아악...
3부작은 카르마
부제-God Breach(신의 반역자)
로 가려고 합니다.
p.s-규정 어긋난다면 바로 이야기해주세요 눈팅들어갑니다 ㄷㄷ;;
제목을 바꾼다는 거.... 의외의 모험인데....;;
저의 경우에 제가 쉬고 있는 동안 다른 분께서 같은 제목의 글을 쓰셔서 어쩔 수 없이 바꾼거지만.... 어지간하면 유지하셨으면 하네요.
일단 인지도가 폭락해버리더군요. 예전엔 선작수가 2000 넘었었는데...;;
뭐, 제 경우엔 공백도 길었고... 제로카인 님 정도의 인지도라면 별 문제 없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뭔가 단단히 결심하신 모양이군요. 150권이라.... 저는 지난 몇 년 동안 써왔던 글 다 합쳐도 20권 정도밖엔 안되는데....;;;;
무기연성술사는 확실히 좀 많이 어색해 보입니다. 무기연금술사로 바꾸는게 조금 정확한 표기일것 같으나 이 경우 강철의 연금술사 짝퉁삘이 나고, 연단술로 바꾸려니 어색하군요.[연단술은 강철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모양]
굳이 연성술을 붙여야만 하는 게 아니라면 여러가지 방안이 있겠죠. 어느정도의 상관만 있는 제목으로 바꾼다던지, 영어나 한자계열로 바꿔도 좋겠죠 아예 제 3의 언어도 괜찮겠구요.
예를 들면 무기랑 연성술이니까. [아마 연금술 비슷한거겟죠? 강철에 나오는 식의] 웨폰 체인져라던지,
아예 무협영화 처럼 멋진 한자어로 바꾸면 음... 제가 한자어가 딸리는지라 이건 생각이 안나는군요..ㄱ-; 게임소설이라고 꼭 주인공 직업같은 걸 제목에 붙여야 하는건 아니니까, 다른 제목을 붙여보는 것도 좋은 생각일듯 하네요.
찬성: 
반대: 
신화월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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