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를 지닌 중장갑형 착용 병기 메탈슈트(Metalsuit).
그중에서도 고대 마도 왕국의 유물로만 전해오는 4기의 특별한 메탈슈트는 강철의 신룡, 즉 팬저드래곤(PanzerDragon)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모든 무인들의 동경이 되어왔다.
그리고 오늘,
파티엔 공국 북부 제 4 메탈슈트 생산기지 외곽.
삼생지각(三生之覺)의 깨달음을 추구하여 왔던 천마대제(天魔大帝) 파군성(破軍星)이 일개 노예로서 세 번째 전생의 눈을 떴다.
->>>이미 한 권 가량의 넉넉한 비축분이 마련되어 있는 작품입니다. 재미는 자신있게 보장 드리오니 아무쪼록 즐거이 읽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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