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를 복사해 놓은 듯한 나라 '조산국'. 이곳엔 살아있는 채로 귀신이 된다는 '미물' 이 존재했다.
"정 주지 마라. 도수야. 사람 기를 빨아 살아가는 한낱 미물 따위에 정을 주지 마라."
미물사냥꾼 도수와 미물 향이의 목적있는 여행길이 시작된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조선시대를 복사해 놓은 듯한 나라 '조산국'. 이곳엔 살아있는 채로 귀신이 된다는 '미물' 이 존재했다.
"정 주지 마라. 도수야. 사람 기를 빨아 살아가는 한낱 미물 따위에 정을 주지 마라."
미물사냥꾼 도수와 미물 향이의 목적있는 여행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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