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을 긁으며 속세의 삶을 만끽하던 내게 어느날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 사파 좀 부흥시켜 보지 않을래?
그렇게 나는 다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감히 날 건드렸겠다. 십장생들 두고보자.
정파 놈들. 이제부터 긴장 타라!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방바닥을 긁으며 속세의 삶을 만끽하던 내게 어느날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 사파 좀 부흥시켜 보지 않을래?
그렇게 나는 다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감히 날 건드렸겠다. 십장생들 두고보자.
정파 놈들. 이제부터 긴장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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