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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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순위 | 작가 | 제목 | 당일분량(字) | 누적분량(字) |
| 1 | 하나푸름 | Another World[판타지] | 11825 | 170275 |
| 2 |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로맨스] | 24446 | 198183 |
| 3 | 임현 | 의인[무협] | 14830 | 216537 |
| 4 | 삼월지토 | 내 심장은 내가 원하는 것을 허용치 않는다[뉴웨이브] |
7560 | 144379 |
| 5 | 블루그리폰 | 검은 울음[판타지] | 9118 | 143372 |
| 6 | 재림사심 | IRONSIDE[판타지] | 6483 | 119673 |
| 7 | 오렌지뮤 | 이족치안부AST[현대물] | 6214 | 112872 |
| 8 | 별리 | 마륜신편기[무협] | 11262 | 112319 |
| 9 | 청빙 | 요마전기[판타지] | 8421 | 110412 |
| 10 | 하백 | 블러드 드래곤[퓨전] | 5996 | 109374 |
| 현재순위 | 작가 | 제목 | 당일분량(字) | 누적분량(字) |
| 11 | 소유생 | 공문혈루[무협] | 5583 | 107230 |
| 12 | dokbull | 나투라의 눈물[판타지] | 6555 | 105467 |
| 13 | 여우사냥꾼 | 마고[현대물] | 6503 | 102727 |
| 14 | 정류(正流) | 구요성무[무협] | 4551 | 99595 |
| 15 | 협행마 | 혈천[게임] | 4820 | 91744 |
| 16 | 미친인류 | 어둠을 걸어가며[무협] | 5902 | 89765 |
| 17 | 색향 | 엔쿠라스[판타지] | 7394 | 89231 |
| 18 | 한담 | 기앙코티의 군주[판타지] | 5351 | 88342 |
| 19 | 컴터다운 | Hometown[판타지] | 5246 | 84146 |
| 20 | 태몽 | 다크나이트[퓨전] | 10586 | 83284 |
| 현재순위 | 작가 | 제목 | 당일분량(字) | 누적분량(字) |
| 21 | Who? | 내려차기[일반] | 7478 | 82028 |
| 22 | 무명세계 | 금지된 세계[게임] | 5362 | 79408 |
| 23 | 九頭龍 | 구도자[무협] | 4799 | 78023 |
| 24 | 문강국 | 대박선인[무협] | 4530 | 77894 |
| 25 | 예로나 | 은룡전기[퓨전] | 4503 | 77523 |
| 26 | 김현각 | 마도전기[판타지] | 4822 | 76382 |
| 27 | EXILE | 울브즈 래그타임[뉴웨이브] | 4810 | 74691 |
| 28 | 홍형 | 정령전사[판타지] | 4547 | 72462 |
| 29 | 김진환 | 소설 창작부[뉴웨이브] | 4809 | 69835 |
29 명의 작가님 중,
0 명이 탈락,
29 명이 생존하셨습니다.
오늘은 탈락하신 분이 아무도 없군요.
이제 굳히기 들어가는 걸까요?^^
제법 날씨가 더워졌는데, 엉덩이에 차는 땀과 전쟁중이실 작가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ㅋ
오늘은 음력으로 5월 5일, 즉 단오입니다.
단오는 단오절, 단옷날, 천중절(天中節), 포절(蒲節:창포의 날), 단양(端陽), 중오절(重午節, 重五節)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우리말로는 수릿날이라고 합니다. 단오의 '단(端)'자는 첫번째를 뜻하고, '오(午)'는 다섯의 뜻으로 단오는 '초닷새'를 뜻한다고…… N 모 사이트에 나와 있군요.^^;
모두들 부채 선물하시면서 올 여름 더위 타지 말고 건강하라 비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활기찬 단옷날 보내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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