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6 : 3 : 1 비울로 글 올립니다.
‘천공의 대전쟁’은 1주일에 2~3회
‘전투마신’은 1주일에 1번 정도
‘나의 답사기’는 너무 생소한 게 많아서 1달에 2번 정도의 비율로 글 올리려 합니다.
지금은 제글들이 아직 어수선합니다.
곧 자리 잡아가겠죠.
참!
글을 쓰는 중간쯤의 스토리에서 이 세 소설속의 실세들이 만나는 시점이 나옵니다.
아마 제가 별 탈 없이 내년 2월까지 저 비율로 쓰는 게 가능하다면 그 때쯤 세 소설이 각각의 글 속에서 다 교차하며 만나게 됩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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