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차 연참대전 집계(完)

3월 31일차 연참대전 집계입니다.

※각 작가명과 작품명을 클릭하시면 줄거리 및 게시판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연참대전 최대 글자수는 11000자 입니다. 초과되어도 11000자로 계산됩니다.

※불가피하게 글자수가 같아 같은 순위에 오를경우 가나다 순으로 순번을 정합니다.

※빨간색 작가명은 작연란 연재, 검은색 작가명은 정연란 연재를 뜻합니다.

상위권

작가        제목             당일분량   누적분량   현재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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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랜          타이타니스트로    11,000 字  209,000 字         1위      -

영광의 1위는 유랜님께서 차지하셨습니다. 한 작품도 아니고 두 작품씩이나 연재를 하시면서 매일같이 11000자 연참으로 연참대전을 마무리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푸름    ANOTHERWORLD 11,000 字  209,000 字         2위      -

2위는 하나푸름님이십니다. 하나푸름님 역시 11000자 연참으로 꿋꿋히 연재를 해오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회전문       쩐의 위력이여!     11,000 字  209,000 字         3위      -

그 다음으로 3위는 회전문님께서 차지하셨습니다. 항상 베스트 상위권에 머물러있는 쩐의 위력이여! 입니다. 이런 인기 많은 작품이 지난 한달동안 매일같이 연참이 되었으니 독자분들은 굉장히 뿌듯하셨을거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동숙          Mountain Road    11,000 字  197,494 字         4위      -

4위! 동숙님께서 뒤늦게 11000자 연참을 하시면서 4위로 올라오셔 끝내 자리 굳히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L.Kaiser    바람의세레나데     11,000 字  187,274 字         5위      -

5위입니다. 요즘 굉장히 많은 추천을 받고 있는 작품이죠. 바람의 세레나데의 L.Kaiser님께서  5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재림사심    IRONSIDE             6,537 字  157,384 字          6위      -

6위는 재림사심님입니다. 5위와 격차가 상당합니다. 첫날부터 상위권에서 계속 머물러 계시면서 꾸준히 페이스 유지를 해오셔서 결국 6위에 오르게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Dk.엘리야  검은성전             10,022 字  154,262 字          7위      -

7위는 검은성전의 Dk.엘리야님께서 차지하셨습니다. 마침 작품 소재목이 재림이라 집계하면서 굉장히 재미있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축하드립니다.

협행마       혈천                     7,245 字  138,925 字          8위      -

무협같은 게임소설. 혈천의 협행마님이 8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라유          명랑아가씨미양      9,144 字  137,524 字         9위      -

9위는 라유님이십니다. 매주마다 타이틀이 바뀌는데 그걸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한 작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별리          마륜신편기          11,000 字  133,279 字        10위      -

10위. 마륜신편기의 별리님께서 차지하셨습니다. 어제 아슬아슬한 차이로 상위권에 올라오시더니, 끝내 자리를 지키셨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중위권

작가        제목             당일분량   누적분량   현재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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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천화난무                6,091 字  128,310 字       11위      -

11위. 서시님의 천화난무입니다. 작연란 작가분 중 유일하게 상위권에 계시던 분인데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생존하신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No.9         Lyris Ryeria            8,752 字   125,880 字       12위      -

12위는 No.9님께서 차지하셨습니다. 립립님의 릴리에 릴리스랑 제목이 꽤나 비슷한 작품입니다. 이걸 작성하면서 언제 제목이 바뀌었지, 하고 간혹 헷갈릴때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재밌는 추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아한          The Moon　        11,000 字  122,416 字        13위      -

13위는 The Moon의 아한님이십니다. 제목이 제 글의 소제목과 비슷해서 항상 작성하면서 한두번씩 미소를 짓게 만들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남우강       괴물본기             11,000 字  118,870 字        14위    ▲1

14위. 괴물본기의 남우강님이십니다. 두번째날 불의의 사고로 탈락되셨다가 다시 올라오셨는데 어느새 14위에 자리를 잡고 계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시르디아    남겨진 시간　     11,000 字  116,751 字        15위    ▲2

15위는 시르디아님께서 차지하셨습니다. 외전으로 무려 11000자가 넘는 글을 더 올리셨더군요. 집계하는데 단어수로 세다가 왜 11000자가 안나오지? 하고 다시봤는데 놀랬습니다. 그렇게 막판 스퍼트로 15위에 오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색향          엔쿠라스               5,349 字  116,331 字        16위    ▼2

16위는 색향님의 엔쿠라스입니다. 재밌는데 왜 조회수가 이것밖에 나오질 않냐. 라는 자극적인 추천을 받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접하셨으면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학온복학생 Seven`s core        5,341 字  111,530 字        17위    ▼1

17위. 접니다. 저에요. 이게 만약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집계가 아니라 주관적인 평가로 집계되는 것이었다면 0위는 제꺼였습니다. 그랬을 꺼에요.

천수무객    한곤                     5,267 字  110,090 字        18위    ▼1

18위. 천수무객님의 한곤입니다. 맨처음 집게를 할때 저를 가장 애먹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한곤님의 천수무객인지 천수무객님의 한곤인지 헷갈려 집계를 하면서 몇번이고 대차 확인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축하드립니다.

빛의추적자 갤러헤드이야기      4,885 字  104,602 字       19위      -

19위는 빛의 추적자님의 갤러헤드이야기 입니다. 이 제목을 보면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가 자꾸 떠오르네요.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백호       신들의황혼            4,737 字  103,576 字        20위      -

20위입니다. 아슬아슬한 차이로 김백호님께서 자리를 지켜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하위권

작가        제목             당일분량   누적분량   현재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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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랜          짜짜로니데미스    11,000 字 102,820 字        21위    ▲2

유랜님께서 21위에 또 다른 작품하나를 올리셨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하위권에서도 꽤나 아랫쪽에 있었는데 요 며칠 새에 하위권 선두가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성수          동행기　　            6,769 字 102,379 字         22위    ▼1

22위는 성수님입니다. 대체로 평이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끝까지 생존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낙빈       하오문주　            5,586 字  101,140 字       23위    ▼1

23위는 안낙빈님께서 차지하셨습니다. 마지막 합계 10만자의 주자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산소       부비적교　            5,155 字   94,762 字        24위      -

24위는 박산소님입니다. 하위권에 머물러 계시면서 꾸준히 연참을 날리셔서 끝까지 생존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예로나       천독지검　            4,609 字    94,133 字       25위      -

25위. 예로나님게서 차지하셨습니다. 하위권의 유일한 작연란 작가분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담은          강호비검행            5,339 字   92,343 字        26위      -

26위는 담은님 이십니다. 예로나님, 담은님, 풍소인님 세분이 거의 열흘간 나란히 붙어다니셨는데 결국 세분다 통과를 하시게 됐네요. 축하드립니다.

무언(無言) save load　　        7,849 字   88,849 字        27위    ▲5

27위는 무언님의 save load 입니다.

무언(無言) exchangesoul　     7,293 字   88,293 字        28위    ▲1

28위는 무언님의 exchangesoul입니다.

풍소인       삼천갑자이계로      4,636 字   88,222 字        29위    ▼2

29위. 풍소인님께서 차지하셨습니다. 요 근래동안 항상 무언님 바로 위에 위치해 계셨는데 갑작스런 무언님의 상승으로 인해 중간에 끼셨네요. 아까 마지막 연재분을 올리시고 글을 쓰셨는데 굉장히 뿌듯해 하시더군요. 축하드립니다.

무언(無言) 또 다른 성별　        6,990 字   87,990 字        30위    ▼2

30위는 무언님의 또 다른 성별입니다.

무언(無言) 무사부　　             6,937 字   87,937 字        31위    ▼1

31위는 무언님의 무사부입니다.

무언(無言) 완전 살인　　        6,573 字   87,573 字        32위    ▼2

32위는 무언님의 완전 살인입니다. 혼자서 5작품을 하루도 빠짐없이 연재하셔서 결국 5작품 모두 통과하셨네요.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이번 연참대전을 끝으로 모든 작품이 완결이 났다는 것입니다. 차기작을 쓰고 계신다니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총 81분이 참가하셔서 32분이 통과하셨습니다. 이번 연참대전에 참가해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오.

[학온복학생]

입술 다 찢어졌네요

[[탈퇴계정]]

이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폭죽 빵!

[부천찌질이]

무언님 대단하시네요 합이 40만자가 넘네

[[탈퇴계정]]

와 끝났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재림사심]

드디어 연참대전이 끝을 맺었네요 ㅠㅠ 6위.. 힘들었네요 ㅋ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다들 수고하셨고 집계하신 학온복학생님 엄청 수고 하셨습니다.

[덴파레]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재밌냐이거]

마지막에 역전을 당했군요 ㅜㅜ
18위라도 연참을 했다는데에 뿌뜻하네요.

[L_Kaiser]

아, 연참대전은 처음 참가해 보는데...다행히 5위군요. 솔직히 도중에는 살아남는 것도 힘들 줄 알았는데 모든 게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덕분이죠. 여러분들의 격려가 글을 쓰는데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안낙빈]

처음 쓰는 글로 연참에 도전해 끝까지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대단하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도전해봐야겠습니다.

[협행마]

하던대로 하는 것인데도 은근히 경쟁심을 유발시키는 묘한 구석이 있더군요. 평소하지않던 오버 페이스를 유발시키기도 하더라는...^^;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예로나]

하위권의 유일한 작연란... 쿨럭..

[현려]

글자 수 똑같은 1,2,3 위분들 공동 1위아닌가요... 어떤기준으로 순위 정하신 거? 똑같이 쓰셨는데 2,3 위 하시면 아쉬우실 텐데...
쨌든 완주하신 분들 모두 모두 축하해요~

[네임즈]

연참대전에 참가한 작가분들도, 중계해주신 학온복학생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무의식]

무언님은 다음연참을 위해 또 잠수에 들어가시겠군요.

[립립]

전학온복학생님 고생하셨습니다.

[천누]

와아, 작가분들, 학온복학생님 정말 수고하셨어요오오오~~~!

[톨스토리]

학온복학생님 집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금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신만큼 복은 100배 받으시길...

[별달곰]

1,2,3위는 공동 1위로 알고 있는데요??? 음...

표시가 잘못된거 같은데요 아닌가요?

[학온복학생]

표기는 누적집계를 따랐습니다. 공동1위 라고는 하지만 나열순서는 이름순으로 될 수 밖에 없기에 저렇게 표기했습니다.

[케실리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축하드려요~~

[학대파]

으으.. 결국 12위군요. 초반에 좀 해둘걸 (?) 말이지요.

그나저나, 근 한달동안 연재와 저는 엄두도 못낼 통계까지 하시다니... 복학생님 존경합니다 -_-a

[글쓰기반]

1~3위분들은 등수를 같게 표기하는 것이 예의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나열 순서가 있다고는 해도 엄연히 동일한 연재를 보여주신 분들인데도 불구하고 설명에 '영광의 1위' '2위는' '그 다음으로 3위' 같은 차등이 존재하는 발언을 하시면 작가분들이 섭섭해하실 듯합니다.
설명에 동등하다는 말을 명확히 한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그 다음'같은 말까지 사용되었음에야....;

[[탈퇴계정]]

30위는 무언님의 또 다른 성별입니다. 급당황 했다능...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