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연참대전 9일차 집계
총 53 명의 작가분이 참가하여
49 명이 생존/4 명이 탈락하셨습니다.
1 무언(無言) 작가님의 작가가 명한다 11000자 99000자
1 와불서생 작가님의 별꽃바람달구름 11000자 99000자
1 요아힘 작가님의 파르벨의 공작 11000자 99000자
1 유랜 작가님의 타이타니스트로 11000자 99000자
1 회전문 작가님의 쩐의 위력이여! 11000자 99000자
지존(至尊)!!
유일무이(唯一無二). 전무후무(前無後無). 고금무적(古今無敵).
이제 5명이 남았네요. 이중 끝까지 지존의 자리를 지킬 작가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6 키리샤 작가님의 아저씨 용사 11000자 98323자
7 kashumir 작가님의 천혈 8506자 96506자
8 해적정신 작가님의 로드 비트 10735자 92047자
9 까리타 작가님의 가디스가드 10075자 90645자
10 명운(明雲) 작가님의 천람빛 성연 8821자 78462자
11 취야행 작가님의 홀리엘크 4606자 74155자
12 라하니안 작가님의 마왕 라이네르 4675자 73214자
13 아적운 작가님의 나이츠 하트 6747자 72603자
14 R시야 작가님의 구원을바라는자 5781자 69937자
15 zero1412 작가님의 그녀의 기사 9543자 69447자
16 페더 작가님의 유쾌하게! 6468자 68623자
17 백유 작가님의 귀인무적 7378자 67721자
18 라유 작가님의 명랑아가씨미양 7684자 66464자
19 노근성 작가님의 프린스오브루멘 5638자 66289자
20 백묘 작가님의 환몽의서 6944자 63400자
kashumir 작가님이 지존의 자리에서 밀려나셨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zero1412 작가님이 아무도 모르게 야금야금 순위를 올리고 계십니다.
21 유랜 작가님의 짜짜로니데미스 7265자 57424자
22 만상조 작가님의 마법사의연구실 5688자 57284자
23 일마레바다 작가님의 데스랜드레퀘엠 8104자 56604자
24 설랑 작가님의 엠페러사가 5018자 55295자
25 마왕펭귄 작가님의 그믐의 시계탑 5371자 55037자
26 바보는탁월 작가님의 에멜전기 4593자 53992자
27 오월성 작가님의 일검령 4890자 50420자
28 색향 작가님의 엔쿠라스 5454자 50112자
29 저스연 작가님의 람의 계승자 4675자 49690자
30 몽현 작가님의 드레콧 연대기 6047자 49517자
일마레바다 작가님. 하루가 지날수록 버닝!!! 하고 계십니다.
과연 어디까지 치고 올라가실 수 있을지.... 내일 11000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1 크래커 작가님의 이계다다 5140자 49174자
32 孔Brothers 작가님의 윌 코르그 4563자 49069자
33 九頭龍 작가님의 구도자 5354자 48787자
34 오렌지시인 작가님의 삼국지유선전 6249자 48427자
35 이승수 작가님의 제황전기 5140자 47242자
36 크래커 작가님의 포란 5857자 47021자
37 성수 작가님의 동행기 6219자 46904자
38 무신(無神) 작가님의 죽음의 노래 5114자 46859자
39 몽현 작가님의 여왕을 위하여 4716자 46657자
40 창광 작가님의 포어텔 4574자 45520자
치열하게 순위다툼을 벌이시던 작가님들이 하나 둘 탈락하시면서 이제는 연참대전의 목표가 순위다툼보다는 끝나는 그날까지 살아남는 것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버닝하시는 작가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1 대호 작가님의 다크메이트 4714자 44953자
42 EXILE 작가님의 칠야의 사도 5158자 44095자
43 태제 작가님의 패왕카빌론 4595자 42684자
44 정류(正流) 작가님의 구요성무 4623자 42574자
45 태제 작가님의 마검기 4628자 42378자
46 풍소인 작가님의 무차별이계용사 4663자 42293자
47 매니아! 작가님의 닥힐 5212자 41573자
48 질풍태공망 작가님의 판타지 4500자 41466자
49 태후 작가님의 드래곤의유희 4511자 40991자
흘러가는 시간은 막을 수 없습니다.
어제까지 무사히 살아남았다고 해도 오늘 연재분량을 올리지 못하면 여지없이 탈락되는 연참대전 입니다.
가는 세월을 그 누가 잡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오늘과 내일의 태양이 어김없이 뜨기에 우리는 오늘도 버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가늘고 오래 살아남으시는 작가님들!!!! 내일은 작가의 혼을 불태워 버닝하시는 것입니다!!
버닝!!!!!!!
식인악어 작가님의 미드가르드 0자54190자
범주 작가님의 무적신마 0자 42943자
푸른나래 작가님의 하얀바람의눈물 0자 42456자
푸른나래 작가님의 블라인드 0자 39214자
아쉽습니다.
꽝!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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