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배신당한 고통에 총을 들었던 사내, 감옥에 있던 그가 돌아왔다.
지체장애인인 의형의 딸을 위해 이번엔 게임 속으로.
아무 것도 모른다. 게임 문외한. 오직 그녀가 시키는대로 따를 뿐.
오, 정말 재밌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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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닉네임 보고 순간 쿨럭.
헉.. 댓글읽고 닉네임보니까 더블 쿨럭..
본명이셨다면 거듭 사죄를(...)
저도 사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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