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스레이지 입니다.
원래 저녁에 중계를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집계가 원할하게 이루어 지는 바람에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작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중계 시작합니다!
천상계
어제 11명이었던 천상계 거주자가, 3일차인 오늘은 2명이 빠진 9명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과연 언제까지 천상계에서 머무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천상계에서 내려온 두 작가분은 어디에 계실까요?
상위권
천상계에서 거주하시던 박태석, 로드워리어 님이 각각 5, 6계단을 수직 하강 하시며 6, 7위에 안착하셨습니다.
상위권은 변동 폭이 엄청난데요, 천상계에서 내려오신 두 분을 제외하고서라도...
무려 13계단을 올라오신 두 분이 보입니다.
바로 잇스뷰 님과, 창날 님이십니다.
무려 1.1만자를 연재하시며 13계단을 올라오셨습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과연 순위를 유지하실 수 있을까요?
중위권
중위권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가 따로 없을 정도로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분이라면 바로!
72계단을 오르신 묘생 님!
61계단을 오르신 가디록. 님!
52계단을 오르신 먹는남자 님!
42계단을 오르신 킬링C 님!
41계단을 오르신 다야호 님!
엄청납니다. 그 외에도 20~30 계단을 오르신 분과, 오히려 떨어진 분들도 보이는군요. 여긴 정말 난장판이 따로 없습니다.
하위권
하위권에서도 상위를 차지하고 계신 분들은 순위 싸움이 치열합니다.
특히 36계단과 25계단을 오르신
성불예정 님과 보리떡 님이 관전포인트라고 보겠습니다.
최하단에 머무르고 계신 분들은 의외로 평온합니다.
여기서도 올라갔다 내려왔다가 있습니다만,
탈락자가 발생하는 바람에 순위는 모두 올라간 형국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마 연참대전에 무르익을 수록 최하단은 아주 안정적인 형세를 취하게 될 것 같습니다.
탈락자
중계자를 자료 취합의 늪에서 구원해주신 10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쉽지만 다음 연참을 노리시기 바랍니다.
이상 3일차 중계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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