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웃었다> 소식. (추가)

말미좔 양의 <왕은 웃었다> 소식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얼마전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호응이 좋다고 합니다.

현재,

교보문고 판타지 부분 주간베스트 1위,

(참고로 2위와 3위는, 퇴마록 양장본과 달빛 조각사입니다)

알라딘 판타지 부분 주간 베스트 2위,

yea24 판타지 부분 주간 베스트 2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예약 판매임에도 이 정도 반응이면, 빠른 시일 내에 2쇄를 찍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분의 많은 응원 바랍니다.

좔 양, 축하.

(예뻐라 하는 후배라서 소식을 전합니다. 혹여 규칙에 어긋나면 게시물을 이동시키겠습니다)

현재 교보문고 국내소설 전체 1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http://www.kyobobook.co.kr/category/categoryKor.laf?linkClass=0101&mallGb=KOR

[[탈퇴계정]]

구입 충동이 마구마구 드는데 와이프가 상품권을 뺏어가서 ㅠ_ㅠ

[달의쉼터]

ㅡㅡ; 선착순으롤 준다는 사인 못받을꺼 같아요..ㅠㅠ

[시링스]

사인 없어도 되니 빨리 왔으면..+ㅁ+ 외전은 받을 수 있겠지요? 쩝..

[겨울왕]

말미잘님 글에는 무언가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어요 극단적인상황에서 묘사가 일품이에요 대박기원드릴께요

[검마르]

축하드려요.
대박나길~~

[르논]

저도 지르고 기다리고 있다는...ㅋ
외전을 받아 볼 수 있을지...ㅠ

[[탈퇴계정]]

조금 늦어도 괜찮......겠죠.
말미잘님 대박기원!
화이팅!

[과도]

니르바나님~ 폐쇄구역은 어떻게 된겁니끄아~

[르와인]

윌란드 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悲戀歌]

헉 니르바나님 작품! 돈 생김 바로 ㄱㄱㅆ

[데르미크]

저도 예약 주문을 했긴 했는데 150p라는 외전이 올지 문제네요 선착순이라서 ;;;;;

[니르바나]

과도 님, 폐쇄구역2는 곧 연재할 겁니다, 폐쇄구역 1은 출간 대기 중입니다.
르와인 님, 윌란드 사가는 보시면 알지만, 연참대전 참가합니다.
비연가님, 이건 제 소설이 아니라 후배 작품입니다. 후배의 데뷔작이라 홍보 중입니다 ^^

[물먹은별]

방금 앞부분 보고 왔는데 장난아니네요. 글 몰입도가ㅠㅠ 당장 질르러 갑니다. 초판한정이면 지금 주문해도 외전은 오겠죠? 너무 경쟁자가 많아 좀 불안..

[Acacis]

아.. 작가님 여자셨군요?

[새율]

외전은 초판만 준대요~ 지금 사야할 듯 ㅋㅋ

[금강]

저도 축하를.
부디 대박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플라스마]

훈훈하네요...

[만면귀]

드디어 나왔네요. ^^ 얼마나 기다렸던지.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정말 보면서 가슴찡하게 만드는 소설중에서도 손 꼽았던 소설이죠. 하얀 늑대들, 화공도담, 일곱번째 기사 등, 이들과 같이 감동있게 읽었던 소설.

[우짜징]

이 작가분 비평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정말 아니더군요.

[대해적]

고행이다님, 굳이 이 게시물에 그런 말씀을 하실 필요는 없는 것 아닌가요? 출간 알림/축하 글에서까지 그러셔야 하는지...

[불칭노]

기다리고 기다리다 잊혀져 갈 즈음 나오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얼른 사러 가야겠네요.

[dr****]

고행이다님께는 실례이겠습니다만. 독자가 자유로이 비평할 권리가 있다면 작가도 그 비평을 전혀 상관하지 않아도 되는것이 당연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많은 비평들 중에는 너무도 자의적인 비평들이 보이더군요. 정당한 비평을 넘어서서 작가의 글 방향까지도 맘대로 하려는 비평들을 보는 경우도 상당한 편이라, 때로는 작가분들에 대한 비평글들을 보면서도 눈살이 찌뿌려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보기엔 정말 하찮은 비평을 던지면서 충분히 잘 쓰고있는 글에 대한 딴지를 걸어대거나, 오히려 해가 되는 비평들을 보면서 솔직히 안타깝습니다.

결국 사람의 문제이겠지만, 비평도 좀 생각을 하면서 적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게 됩니다.

[joker이글]

벌써질렀어요 ;;;내돈;; 엄마야 ㅠㅠ

[메이르]

사인은 딱히 관심 없는데 외전은 설마 오겠지....

[joker이글]

/메이르 저도 사인은 딱히ㅋ 외전안오면 울어버릴거에요 ㅠㅠ

[푸른깃펜]

우와~ 생각보다 주문 많이 하신 분들이 많네요. 저도 5일 날 예약했었지요.

[티미.]

아... 너무 늦어버렸네요..ㅠㅠㅠ
1권은 어디서도 팔지 않는...ㅠㅠㅠㅠㅠㅠ
저 책 뒤에 제가 쓴 덧글이 추천덧글로 나오는데!!!
살수가 없다니.. 엉엉엉..ㅠㅠㅠㅠ

[[탈퇴계정]]

오오,,, 대박기원!!

[노가루]

저도 5일날 교보문고에다 출근하자마자 지름 ^^

[지드]

출근하자마자 새로고침 연타해서 예약했지요-ㅅ-;;; 생각보다 예판을 늦게 열어서 기다리는 마음이 타들어갔답니다. 얼른 받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