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물 정말 싫고요...
주인공 완전 먼치킨이라 주변에 선심쓰듯이 뭐 하나 던져주고
주인님이 이런분이시라니 오오 - 하면서 따르는거 정말 싫고요..
그렇다고, 너무 지지부진 답답하고 주변에 끌려다니는 것도 싫고;;
심지가 굳으면서 노련한 그런 주인공으로
전체적인 스토리가 탄탄한 그런 소설 없을까요
소설은 많은데 정말 흡족한 것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추천부탁드려요 제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할렘물 정말 싫고요...
주인공 완전 먼치킨이라 주변에 선심쓰듯이 뭐 하나 던져주고
주인님이 이런분이시라니 오오 - 하면서 따르는거 정말 싫고요..
그렇다고, 너무 지지부진 답답하고 주변에 끌려다니는 것도 싫고;;
심지가 굳으면서 노련한 그런 주인공으로
전체적인 스토리가 탄탄한 그런 소설 없을까요
소설은 많은데 정말 흡족한 것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추천부탁드려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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