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 살짝 보았던 것이라서 기억이 안 나는데요.
일단 게임소설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저격수에요, 총쓰는.
딱 이 정도밖에 기억이 안 나네요.
문피즌들을 믿습니다, 도와주세요.ㅜㅜ
총 쓰는 게임 소설이 한 두개가 아닌데...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일단 스페셜리스트라는 게임 소설이 있습니다만 분명히 총으로 저격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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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인공이 게임에서 드라구노프를 쓰는 소설이 있었던거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ㅅ=
추천 조작 문제로 삭제가 됐던 시뮬라크르도 주인공이 저격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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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
엔트로피
아, 스페셜리스트였던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아휴.. 개인적인 견해로 봐 주세요. 근데..이런 글을 쓰시는 분들..진짜 궁금해요... 찾으면 전권을 사서 소장 하신다는 걸까?(설마) (이런 글을 쓰시는 분들, 의외로 많아요. 제목 물어보고..근데, 거기에 답을 해 주시는 분도 많고..) 정말 궁금해요. 찾아서 어떻게 할려는 걸까나.......
아휴.. 개인적인 견해로 봐 주세요. 저도 통가리님같은 분들.. 진짜 궁금해요... 왜 그럴까나.......
엔트로피 작가로서 말씀드리는데, 엔트로피는 게임소설이 아닙니다. ㅎㅎ 그래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눈물이 나네요. 술 취해서 그런 것만은 아닐 거시야요. ^^
통가리/ 다시 읽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 안나거나 사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거나 갑작스럽게 소설 내용이 생각났는데 기억이 안나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개인적인 견해로 통가리님이 그런 질문을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연재하다가 출판된 소설을 찾는거라면 그 소설을 계속보고싶어서 일수 있고, 본거고 내용기억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제목물어보는사람도 있을 수 있죠. 본걸 또 보고 싶으신분도 있으실 수 있고요
통가리/ 전권소장하신다는거에서 왜 '설마'라는 말이 나오는지 그것도 이상하네요. 통가리님은 책을 빌려보시거나할 수도 있지만 어떤분은 사서 소장할수도 있습니다. 서점에 책이 왜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게다가 외국에 사시는분들은 실제로 책을 빌리지 못해서 주문하는분들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읽던 소설이 한동안 바빠 접속을 못한 사이에 사라지고 없거나 출판이되면서 제목이 바뀌는 경우 찿기위해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여쪽이구요 소.장.은 안.합.니.다. 집이 좁아서 원하는 책 다 살려면 돈도돈이지만 장소가 협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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