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본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무당파 아니면 화산파 같은 도가 계열 대문파 제자였던걸로 기억하구.. 배분은 높은데 같은 문파 제자들은 무시했던 기억이 나네요
무공은 오행의 힘을 사용했고.. 파문(?) 비스무리하게 당해 하산 후 무림맹 제자들이 마적인지 잡으러 갈 때 의원으로 따라가다 신위(?)를 들어내는 장면까지 기억이 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몇년 전에 본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무당파 아니면 화산파 같은 도가 계열 대문파 제자였던걸로 기억하구.. 배분은 높은데 같은 문파 제자들은 무시했던 기억이 나네요
무공은 오행의 힘을 사용했고.. 파문(?) 비스무리하게 당해 하산 후 무림맹 제자들이 마적인지 잡으러 갈 때 의원으로 따라가다 신위(?)를 들어내는 장면까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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