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저또한 얼마 전에 절필을 선언하셔 상상의 나락으로 떠나버린 방백이를 뒤로 하고 새로운 읽을 거리를 찾아야 하기에 추천이란거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
무협 이외의 글은 잘 안읽는 편이었는데, 예전에 '하늘과 땅의 시대'
그리고 얼마 전에 탱커 정도 괜찮게 읽히더군요. 추천이 올라왔었던 발자크 트릴로지는 읽어봤는데 저랑은 살짝 기호가 어긋나더군요.
그리 까다롭진 않겠지요...ㅠ.ㅠ
무협도 괜찮고 환타지도 괜찮고 게임소설도 괜찮고 연애소설도 괜찮고..
그런데...혼합물은 별로 싫어해요...무협은 무협, 환타지는 환타지..^^
그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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