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원하는 글을 썼지만 아직도 저는 배고프다 일까요?
이번에 좀더 원하는 품의 작품은
히로인이 매력적인 소설이랄까요?
11월11일 기념 작품이랄까요?
주인공과 히로인("들" 도 괞찮습니다)의 훈훈(소금 바다, 소금 밭,소금 숲)도 좋습니다.
파괴는 질렸습니다.
이제는 판타지[모든 장르를 아우르는]의 분홍오라를 찾습니다.
장르는 절대 가리지 않습니다.
뭐...조아라의 집사의법칙같은것도 좋습니다.
주인공이 찌질이...이건 조금 아닌듯 하지만 나중에 나아지겠죠?
상관없습니다.
감동이랄까요? 마음이 떨리는? 뭐랄까 그런 글도 좋습니다 뭔가 푸근하다 랄까요? 그런글도요
파괴가 나와도 좋습니다. 위에 조건에 부합하나 파괴가 나와
추천을 안할실려는 당신 추천좀 해주세요
그럼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가분들의 자추를 기달리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의 작품말이죠!
P.S 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 였던 학교는 언제 나오나요? ㅠ.ㅠ
NT노벨 니노미야구넹게 애도를 도 좋고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도 좋더군요...<알아 들었다고 믿습니다.
p.s 더세컨드같은 들도 너무 좋습니다.
음...자신의 맹세? 각오를 그런 게 나오는 소설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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