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애메한데오 판타지 세계에서 무협세계의 무도를 가지고 그에 따라 수련을 한다던가 강해지는 소설이 있나 싶어서 이리 질문을 하는 것 입니다.(여기서 질문하는게 아니라면 바로 지우고 옮기겠습니다. 단 다른 게시판을 알려주세요)
뭐 차원이동으로 무협세계의 인물이 판타지에서 노는 것이 아니라 판타지는 판타지 나름의 기사들의 무도가 있고 동양의 무협세계의 무도가 따로 구분되어 공존하는 그런 소설을 말하는 것 입니다. 물론 무협의 무공이 일방적으로 강하기만 한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잘 생각해 보면 판타지에도 검을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의 무도는 중원에 비해 너무나도 무지하다고만 나오는 것 같아서요. 하여 두 무도가 공존하며 서로 다른 특색이 있는 그런 소설이 있을까 해서 여쭈어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걸 쓰고 싶어서 참고도 할까 싶기도 하고요.(참고를 넘어서면 스스로 접어야겠지만 그건 제가 조절할 일이고^^)
문피아의 많은 분들께서 부디 좋은 소설로 위와 같은 소설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