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완독했던건데 문득 내용만 떠오르고 제목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하던차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주인공은 어릴 때 지나가던 무당도사가 자신의 모든 지식을 대법으로 넣어주어서 그것을 다 익혀야만합니다. 매번 꿈을꾸면 악몽에 시달리니 미친취급을 받는데요.
그러다가 무림맹을 가게 되는데!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던 무당무공을 알려주지요~ 지나가다 만난 무당파사람은 그를 무시하기로 하지만 여자 한명만은 잘 대해주구요~
무림맹에 가던중에 돈이 없어 객잔에 머물다가 볼모로 잡혀 일을 하는데 우연찮게 배운 요리로 명숙으로 불립니다. 그 후에 좋아하던 여자가 잡혀있다는 포달랍궁으로 가서 앞에 움막을 치고 기다리지요. 한편 일행들은 마교에 갔다가 주인공이 알려준 무공으로 한명이 교주가 되면서 다른 일행들을 배신합니다. 그 교주가 포달랍궁에 들리고 그러면서 주인공은 죽을 위험에 처하며 계곡으로 떨어집니다.
그 다음 더 내용이 있지만 이정도로 충분할 것 같은데요.
제목 기억나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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