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박정욱님의 황야 같은 소설 추찬 부탁드립니다.
예, 이건 요청이자 추천입니다 ㅎㅎ
박정욱님의 황야를 읽고 너무 푹 빠져서 말이죠.
비슷한 분위기의 글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요청이자 추천이라 하셧는데... 어떤 느낌인지는 말씀하셔야 추천해주려는 분들이나 추천을 받고 읽으련느 분들이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 그대로라면 황야를 아시는 분들에게만 추천을 받겠다라는 이야기일수도... 가볍게 분위기라던가좀 써주세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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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생존게임. 게임속에 가두어져 빠져나가지 못하는 자들의 몸부림. 현실에서 외면받고 그곳에서 지배자가 되려는자들. 그들에게 맞서 사람들을 구하기위한 그. 이정도?
꿈속에서
개인지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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