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 눈팅만 하다가 결국 글을 적게되네요
요즘 소설들 보면 가상현실 게임류가 많이 나오져
뭐 sf물이라도 불러도 될 정도로 시대배경을 2020년 이후로 잡고 있는 것들이 많은데
대부분의 게임을 캡슐이라는 장치를 이용해서 사용하죠
그리고 이 캡슐은 뇌파를 이용해서 제어를 하는 것이구요
직접 뇌파를 이용해서 제어하는 것이라면 솔직히 캡슐까지 필요하지 않을꺼라고 생각되는데요 솔직히 닷핵이라던가 매트릭스도 보면 뇌에 접속하는 장치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보니까요
뭐 정확하게 캡슐의 용도는 사용자 보호를 위한 거랄까나 대부분의 가상현실게임류가 캡슐은 수면을 돕고 뭐 사용자에 피로도를 풀어주는 침대 비스므리한 장치라고 보면 될까라고 생각을 해보는데요
여기서 한가지 질문 사항이 생깁니다.
그정도의 뇌파공학이 발전할 정도라면 파생되는 상품 즉 모바일 상품이죠 뇌파를 이용한 무선 접속이라던가 이런게 하나도 이루어지지가 않더군요 현재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핸드폰망과 3g망이 깔려있죠 몇년후면 와이브로 망도 전국망이 될것이고 현재 세계적으로는 4세대 계통인 LTE와 모바일와이맥스(즉 와이브로) 등등 걸어다니면서 인터넷을 하는 시대가 올것이라고 예상을 할수가 있는데
뇌파공학이 발전하는 그런시기에 발생할수 있는.. 뭐 예를 들면 헤드셋 비슷한 것을끼면 밖에 돌아니면서 시청각적으로 생각만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그런 파생상품이 하나도 없고 외부에 나갈시 지금과 같은 것으로 표현하는 그런 소설류는 솔직히 와닿지 않는 것들이 많거든요
뭐 배경이나 세계관이 뭔 상관이냐 재미만 있으면 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이라고 생각을하지만 우선 시대를 미래로 잡았다면 거기에 맞는 시대상황이라던가 세계관을 잡았으면 하는 바램이라서요
솔직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P.S 캡슐로 뇌에 접속 가상현실을 일어나게 한다면 그 상태로 밖에 상황을 알아보는게 당연지산데도 대부분의 가상현실게임물들은 게시판을 게임에서 나와서 밖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찾아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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