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협 시대가 도래한 지금,
구무협(이렇게 칭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소설, 혹은 이런 유형에 가까운 소설을 쓰시던 작가분들은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근황 아시는 분들 좀 알려 주세요.
작품을 여러질 집필하셨고, 오랫동안 글을 써 오신 작가님들...
대표적으로 금강님^^, 용대운님, 임준욱님, 정상수님, 엥... 또 누가 계실까요? 하여튼 등등의 이런 기성의 작가분들...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 건지요...???
집필 활동은 이제 안 하시는 건지...
집필 활동도 해 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집필에 나이가 어디있겠어요...
작가님들 근황 정말 궁금하네요...
이름 거론된 작가님 외에 다른 작가님들 근황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어떻게 지내시는지 독자분들에게 알려주세요...
독자님들의 알 권리를 충족해 주시기를.......^^
P.S. 이외에 어떤 작가분들이 계시죠?? 기억나는 분들 이름도 거론해 보면 어떨까요? 이참에 옛 작품이나 읽어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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