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궁금해졌습니다. 고수분들 알려주세용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과연 어느소설에서 부터 나왔는지 말이죠...

1. 마법사는 마나를 심장에다 모은다.

2. 포션은 트롤의 피로 만든다.

음..

일단 요 두개가 거의 판타지소설의 기본 법칙이랄까요

그렇게 사용되고 있는데

과연 어느소설에서 이걸 제일 먼저 사용했었는지가

궁금하네요.

밤중에 홍두깨 같은 소린가여 ^^;;;;

[[Deep]]

이글 보니깐 갑자기 생각난게...써클 이거 레벨 이라는 단어 기억안나서 썻다는 이야기를 줏어들은...

[취검取劒]

레벨이 아니라 클래스 아닌가요?

[후끈이]

그것 참 어려운 질문이군요-ㅅ-
한국 판타지가 일본판타지 영향을 받았다고 하니(아닌가;;)
일본 판타지소설 쪽으로 가봐야 알지도 모르죠.
딱히 어느 소설부터 나온 설정이라 보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네임즈]

1번은 소드엠페러인것 같기도 하고....
저는 판타지를 처음 소드엠페러로 시작했기 때문에 그런것일지도 쿨럭;;;

(결론은 별 쓰잘데기 없는 제 의견...ㄷㄷ;;;)

[혈겁]

소드엠페러는 아닐겁니다...

제가 그전에도 본 기억이 있기때문에...

[비공]

1.사이키 델리아
2.드래곤 라자

[韶流]

1번 사이케델리아에 올인.. 대사도 기억나네요. 심장주위에 9개의 서클을 형성하고 나머지 하나를 다른데다 형성했다였나? 10설클 마스터하고 11서클을 다른데다 만들었나? 그랬던걸로 기억..

[마이뉴]

거참.. 어려운 질문이군염 ㅡㅡ;;
저작권 문제도 아니고 참..

[chroion]

사이케에선 심장주위에 8클래스의 마력을 모으고
옷을 걸쳐입듯이 2클래스를 모았다죠...
그리고 또 딴세계가서 10써클을...ㅎㄷㄷ

[한소]

.. 사이케.. 피부에 마나회로인가 놓아서 몇백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