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무협이
암중의 세력을 주인공이 막고 끝나는게 많은데요.
반대로
암중의 세력의 수장이나,소주가 주인공이고
무림정복을 위해
암중으로 중원을 흔드는
이런 무협 없나요?
생각해보니 전혀 없는거같아서 말이죠.
아니면
현대인이 차에치여서 죽었는데
깨어보니
무림일통을 노리는
암중의 세력의 수장이더라.
뭐 이런것도 괜찮구요.
그 암중의 세력이란게
말 그대로
무림을 집어삼키려고
비밀리에 힘을 기른
암중의 세력이란겁니다.
중원무림인들이 알만한 단체가 아니라.(혈교,마교 등등)
혹시 이런류의 무협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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