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흑운기, 흑운
광마, 적무한
혈계, 아이샤르 진
당문대공자, 당사독
앙신의 강림, 시르온
...같은
그런 놈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대충 표현하자면
길가에 어린 소녀가 칼맞고 누워있으면
먼저 자신에게 이익이 될지 말지 어떨지 생각하고
계산적으로 합을 낸뒤
자신에게 상관이 없다는 공식이 나오면
흘깃 보고 그냥 지나칠 그럴 놈들 말입니다.
호쾌하고 답답한 부분이 없는 그런 소설 원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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