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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비율

작성자
Lv.1 율위
작성
07.08.22 18:31
조회
660

간단한 인구비율 4가지.

대도시 인구 =

소도시 인구 =

마을 인구 =

국가 전체 인구와 군인의 비율 =

배경은... 근대 정도로 하죠.

p.s 자아... 대답은? (시건방지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8.22 18:34
    No. 1

    ....제가 생각하기엔 그냥 입 다물고 남자 반, 여자 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무념무상
    작성일
    07.08.22 18:35
    No. 2

    전체인구대비 군인수는 보통 3%, 전시라면 4%
    그이상이면 경재활동 마비로 절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7.08.22 20:12
    No. 3

    위의 거야 알아서 구분만 하면 되지만 군인 : 전체 인구 비율은 절대왕정이 시작되기 전이냐, 후냐로 또 다릅니다. 물론 절대왕정이어도 5% 이상 된 경우는 못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포프
    작성일
    07.08.22 20:43
    No. 4

    비상시엔 15~18%까지도 갑니다. 학생도 끌어다 쓰는데 뭐.. 아 그럼 그때 경제활동이 마비되는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운아
    작성일
    07.08.22 22:05
    No. 5

    정확한 시기와 지역을 말씀하셔야 대답할 수 있겠군요. 사학과 인구에 대한 유럽지역 세미나 자료있는데. 말씀해 보세요. 찾아보고 대답해 드릴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행운아
    작성일
    07.08.22 22:29
    No. 6

    작년에 발행한 '전국역사학대회'에 수록된 글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서울대 최갑수 교수님의 '서양에서의 중앙과 지방'이라는 논문에 발췌한 자료입니다.

    기독교 유럽지역의 주요도시 1320년과 1500년의 인구 변화입니다.
    인구 5만명 이상의 도시들.
    (교역도시)
    베네치아 10,0000(1320년) -> 11,5000(1500년)
    피렌체 9,6000(1320년) -> 7,0000(1500년)
    밀라노 7,5000(1320년) -> 8,9000(1500년)
    볼로냐 6,5000(1320년) -> 5,5000(1500년)
    제노바 6,0000(1320년) -> 6,2000(1500년)
    헨트 5,6000(1320년) -> 8,0000(1500년)
    (수도)
    런던 6,0000(1320년) -> 5,0000(1500년)
    파리 8,0000(1320년) -> 18,5000(1500년)


    자세한 자료을 원하시면 말씀하세요. 1600년 1700년 자료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행운아
    작성일
    07.08.22 22:57
    No. 7

    근대라고 하니 1700년 정도의 대도시 인구입니다.
    런던 55,0000
    파리 53,0000
    암스테르담 21,0000
    나폴리 20,7000
    리스본 18,8000
    베네치아 14,4000
    로마 13,8000
    팔레르모 12,4000
    모스크바 11,4000
    밀라노 11,3000

    당시 오스트리아의 수도였던 프라하가 4,8000 명 정도였습니다.
    1700년대라고 해도 1만만 넘어도 대도시입니다. 10만이 넘으면 초거대 도시입니다.
    도시라고 불릴 수 있는 곳이라면 상주인구 1000명 이상에서 5000명 사이의 인구 밀집지역으로 교회나 영주성을 끼고 발전한 시장을 거점으로 성장했습니다.
    마을이라면 10가구에서 30가구 정도로 혈연적 유대관계가 강했습니다.

    군인의 비율이라면 보통 5% 정도로 잡는게 맞을 겁니다. 말이 5%지.. 이건 거의 총동원령입니다. 1가구가 5명이라고 잡을때, 1가구에 1명이면 20%, 2가구에 1명이면 10%, 4가구에 1명이면 5%입니다. 전국시대 일본의 경우 군의 징집에는 보통 10가구에 1명씩 징집하였고 국가 최대의 위기시나 주요전투에서는 10가구에 3명씩 징집하였습니다. 10가구에 3명을 3개월 이상 동원하였을 경우 그 해의 살림은 말아먹었다고 봐야 합니다. 이기지 않으면 파산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적어도 중세유럽의 세계관에서 총원 10만 이상의 전쟁은 국가 총동원령 아래 국가의 존폐를 결정하는 전투였습니다.

    왕이라고 해도 상비군 1만 이상이면.... 절대왕정이 아닌 이상... 거덜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07.08.22 23:10
    No. 8

    그에 비해 논농사위주로 짓는 동양쪽은... 궁금하군요.. 아무래도 서양쪽보다는 대량인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키체
    작성일
    07.08.22 23:17
    No. 9

    봉건국가(프랑크시대)의 시기였을때는 봉토를 중심으로 발달하였죠 말하자면....
    고려시대를 배우면 나오는 지방호족들이 바로 지방영주라고 보시면 됩니다. (같지는 않지만..그런 느낌?)영지라는 것은 즉 지방 세력들의 힘의 원천이었고 그것을 중심으로 세력권이 형성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당시에는 농산물이 부의 원천이었으니까요. 보유 농산물은 곧 그만큼 지방무력단체를 만들수 있음이기도 하였고 그 땅안의 군중들에게 영향력을 강하게 종속시킬수 있는 수단이 땅이었으니까요)

    즉 당시엔 왕의 권위는 그다지 강하지 않았습니다. 국사를 배웠을때
    "왕권을 강화한 XX왕"를 강조하는 이유는 그만큼 봉건시대에는 지방세력에 대한 왕의 권한이 상대적으로 적었다는것이지요.
    말을타도 몇일을 가야 소식을 전하는 시대에 지방세력에 대한 중앙집권적 국가 형성은 매우 힘들었던것이지요. 역사에서 중앙집권적국가 형성이 중요시 하게 다뤄지는것도 이때문입니다. 또한 중앙집권적국가라면 상비군이 있어야 하는것이지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상비군의 형성은 굉장한 왕권의 강화지요

    봉건시대의 왕은 영주의 땅을 간섭할수 없었습니다. 영주 기사 농노로 이어지는 봉건제아래서 자급자족의 경제체제이기에 상업의 발달은 없었지요.

    왕권을 강화시킨 왕은 그만큼 지방세력을 통제할수 있었고 그들의 힘을 왕자신을 위하여 쓸수 있었으며 지방세력간이 충돌을 효율적으로 완화시킬수 있던 무엇이 있었던것이지요. 그 수단중에 하나가 상비군이구요

    그렇다고 왕이 허수하비는 아니었습니다. 왕은 상징적이었으며 위대한 존재였습니다. 마치 근대에 와서도 인도의 신분제도가 상당히 강했었고 인도인들의 그런 신분제도를 당연하게 받아들였던것은 당시의 인간들에게는 신분의 벽이란 그만큼 뚜렸했던 것이니까요.
    하지만 당시의 왕은 권력적 왕보다는 종교적의미가 강했습니다. 왕권신수설..어찌보면 왕권의 강화를 위한것일처럼 보이기도 하지만..종교적인 믿음 이것이 왕을 지탱하는 힘이었을뿐입니다.


    아무튼 봉건시대라면 대도시는 수도에 국한되어있지만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많은것은 아니었습니다. 상인인구의 비율이 그만큼 적었기 때문이지요. 즉 교역이 거의 없었습니다 봉건체제는 자급자족 경제체제니까요.

    우리나라 역사로도 상인의 부흥은 파격적으로 농산물 생산이 많아진 이앙법의 시작과 더불어 양반의 몰락과 상인세력의 대두와 같이 함으로서 열린것입니다. 즉 신분보다 돈이 더 중요해지기 시작한때 부터 경제의 중심지가 되는 요지에 대도시가 설립되었고 그후로 대도시의 인구는 늘어난것이지요.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제적인 면에서 중세시대로의 전환은 봉건시대에서 몇 세기에 걸친 고전장원제의 농기구와 농법의 보급에 있습니다.

    이런 생산력의 증대는 상업..아니 교역의 발달을 가져왔지요.
    11세기 이후 교역의 발달은 원격지상업의 대두라는것이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국지간의 교역은 있었지만 장거리 교역은 무역에만 해당하였죠 그것도 대부분 국가가 통제하는...
    상품의 상당 부분이 장원 농민들의 생산물 지대나 부역 노동의 수확물 및 도시의 수공업자 조직이었던 길드의 제품으로 봉건제적 생산 양식에 기생하고 규제되는 것이었습니다 상업자본에 의한 상업은 아니었죠 그리고 중세 상업은 사회적 분업과 시장결제의 미발달로 인한 지역간의 상이한 가격차를 이용하여 상품을 부등가로 교환하여 이윤을 취하는 것이 대부분이 었습니다.

    아무튼 이로서 도시의 성장이 있었는데도시의 상공업이 발전하고 순수장원제의 발달 과정에서 토지를 잃은 농민들의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성장한 것입니다.하지만 성장의 제약이 있었는데 도시의 생산력이 크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구매력이 주변 농촌에서 봉건지대로서 영주에게 수취되는 잉여생산물과 농민들의 도시 수공업 제품에 대한 단순한 수요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중세도시는 가장큰 것이 인구 10만 명을 넘지 못했으며 국지적 상공업의 중심 도시는 수천 명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농산물로 인한 물물교환식의 발달이 아닌 화폐경제의 시작이었고 흑사병의 유행은 장원제의 근본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또한 중세의 대포 화약의 발명은 기사계층의 몰락으로 장원제가 해체되고 농민의 사회적 지위는 봉건시대에 비교하여 한층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장원제의 붕괴로 왕은 중앙집권의 핵심체제인 관료제, 상비군을 만드는 것입니다. 즉 지방의 장원제에 의한 봉건체제의 무너짐은 토지가 있어도 흑사병으로 농노가 다 죽어버린 껍대기뿐인 영주들...봉토를 기반으로 하는 계약관계인 영주와 기사의 관계는 또 무너지고 그 잉여 무사계급을 중앙의 상비군으로 만듭니다. 화폐경제의 발달과 흑사병의 유행으로 인한 노동력의 품귀 현상은 봉건제에는 있을수 없었던 이동의 자유가 보장되었고 굳이 토지가 아니더라도 상공업의 종사로 돈을 벌수 있었던 무리들은 도시로 몰려드는것이지요.
    즉 수도를 기반으로 화폐경제와 상업과 교역의 발달이라는 것으로 도시가 발달하는 것입니다.


    말이 이말저말 막 섞이는군영 ;;;젝일...
    아무튼 봉건시대와 중세를 가르는 중요한 사건은
    흑사병이 창궐과 십자군 전쟁입니다. 그것이 기폭제가 되어 봉건사회의 근본을 흔들어 버리지요.
    인구 문화 사상 제도 경제 모든것이 그 두가지로 하여금 바뀝니다.
    물론 십자군전쟁의 시작은 그 이전부터 사상적 위기감의 대두가 있었긴 하지만요.

    정확한 중세의 구현이라면 흑사병과 심자군전쟁에 맞먹은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봉건제의 틀에서 이야기를 하는것도 좋습니다. 다만 그때라면 왕권의 다툼은 어불성설이지요.
    종교적인 위치가 강한만큼.. 교회가 찍어준 왕이 왕이었으니까요, 왜냐하면 왕권은 왕권신수설로 정당성이 있었으므로 왕권은 종교적으로 지배당하는 위치였으니까요.

    유럽의 역사는 간단한 역사책만 보더라도 한눈에 보일정도로 간편합니다. 시험보는것도 아니고...
    인구비율까지 생각하신다면 한권정도 읽어보시고 시작함도 좋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행운아
    작성일
    07.08.22 23:33
    No. 10

    유럽의 역사... 어렵던데요... 저도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이지만... 유럽의 역사 짜증납니다... 조각 조각 누더기도 아니고... 왕조만 몇 수십개니 원... 개인적으로... 절대왕정이 강했던 동아시아 그러니까 일본 한국 중국의 역사가 그나마 가장 쉬었고... 누더기인 유럽 역사가 가장 어렵더군요.. 유럽 통사만 해도..암담했습니다... 대충 알려고만 해도.... 책 10여권은 읽어야 가닥이 보이더군요... 로마제국 동로마 서로마 신성로마 제국 프랑스왕조 르네상스를 비롯한 절대왕조.. 간단히 흐름만을 따른다면... 1권이면 가능하겠지만... 그건 진짜 수박 겉핣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키체
    작성일
    07.08.22 23:39
    No. 11

    /숫자하나

    동양의 인구는 조금 틀립니다. 이는 왕의 정당성이 어디에서 나왔느냐에 기인하는데 동양권은 유럽과는 달리 각 나라마다 고대 중세 근세의 차이가 다 각각틀리지만

    유럽의 왕이 종교적인 면에 크게 작용을 하였다면 동양의 왕은 약육강식과 명분의 싸움이 컸었습니다.
    우리가 삼국시대로 아는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만 하여도 이때는 약육강식의 싸움이기도 했지만 명분의 싸움이기도 하였습니다. 유비가 정말로 왕족일리가 만무하지만 유비는 그런 명분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조선시대의 용비어천가에서도 나타납니다. 즉 종교적인 것보다는 설화나 전설로 포장하여 명분을 세우는 그런쪽이 많았지요.

    그만큼 왕은 아무리 지방분권적이어도 스스로의 명분으로 자립할수 있었고 그만큼 동양쪽의 왕들은 지방세력을 서양의 고대나 중세보다 더 강하게 통제할수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그만큼 지방세력에 대한 영향력이 있었고 그만큼 지방세력은 아무리 강하다 하여도 중앙의 지배를 실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동양에는 이동의 자유가 유럽에 비해 훨씬 자유로웠습니다 (상대적으로)

    그래서..유랑이 어느정도 가능했지요.(물론 농민의 이동을 상당히 막았지만 그래도 유럽보다는 상대적으로..) 그리고 중국의 경우 땅덩어리가 워낙에 넓기에...ㅡㅡ; 우리가 성이라고 말하는 도시가 발달했습니다. (유럽의 성과 중국의 성은 개념이 틀리지요) 문제는 군사적 요충지를 중심으로 발달한게 특이한점이랄까요? 그래서 성을 중심으로 일찍이 고대부터 도시의 발달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곳이 상업의 중심이 되기도 했으니까요. 즉 군사적 요충지의 대부분이 물자나 군대의 이동에 있어서 요충지에 있는 겪이었으니까요.
    게다가 동양의 경우 무역을 국가적으로 사무역을 엄격히 제제해서 그 렇기도 합니다.

    동양사를 배우면서 서양사와 다르게 특별히 도시의 발달이라는 것이 나오지 않는이유가 그다지 특별할게 없어서 이기도 합니다
    즉 동양의 도시인구는 상대적으로 고대부터 많았었지요.

    단지 서양문물이 들어오고...상업이 발달함에따라 교역도시가 새로이 더 생성되기도 하고 항구도시에 인구의 증가가 있는 그정도이지 따로 "도시의 발달"이라는 쳄터를 만들정도로 괄목할만한 도시의 성장은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키체
    작성일
    07.08.22 23:48
    No. 12

    확실히..
    시험을 봐야하고 막 사사소소한것까지 알아야 하는 공부하는 입장에서라면 유럽역사는 참..짜증나게 힘들고 괴로운것이지만

    간단하게 고대 봉건 중세 근세 근대 로 이어지는 시대상의 흐름과 각 세기별 주요사건과 영향..뭐 이런 굵직굵직한 것만 알면되는 수준이라면 차라리 유럽역사가편하긴 편한것 같습니다.

    확실히 동양권은 왕정이 강했지요 그 정당성이 왕족스스로에게 나왔기때문에요.
    유럽의 경우 뭔놈의 민족이 그렇게 많고 서로 아웅다웅하고...말타고 배타고 돌아다니는지...ㅡㅡ;;

    하지만 판타지 글을쓰는 작가 입장에서는 그냥 굵직굵직한거만 알아도 될듯합니다.

    책이 아니더라도 그냥 잘 만들어진 레포트만 잘봐도 한 하루 이틀이면 충분히 정리되니까요 ^^

    역사공부는 역시 머리아프기 그지없는 공부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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