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이 많으면 뭐합니까.;ㅁ;
4월 1일 전까지 안 올라온 선작들을 제외하면 147개에 불과합니다. 거기서 성실연재 안 되는 작품들 30여개를 빼면 100개를 겨우 넘는군요. 제 선작의 절반도 안 되는 수치입니다.
출판, 연중, 완결....다양한 이유로 하루에 적어도 1~2개씩은 제 선작에서 지워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충되는 선작이 많느냐? 그건 아닙니다. 제가 하루 99시간인 것도 아니고...읽을 시간이 부족하지요. 게다가 일일이 정규연재, 자유연재란을 뒤질 수도 없는 일이니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덧. 공지도 없이 사라지시는 작가님들...미워요.;ㅁ; 선작을 지울까 말까 고민하게 만드십니다. 벌써 10개월째 고민하는 선작도 있고 말이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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