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슬프게 하는 연중작품들에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에르체베트님의 귀족클럽
허호님의 드래곤 키퍼
거북날다 님의 원령변호록
구환 님의 쾌도난마
나르바나 님의 신구미호
이제 기다리는데 힘이 듭니다.
더불어 요즘 들어 재밌게 보고 있는
화천낙님의 홀리그라운드
현율 님의 Mr.공녀
백영훈 님의 버그마스터
전민 님의 전장영혼
오준욱 님의 태열제전기
크라스갈드 님의 이게 진입자
이빈우 님의 고신선이 간다 입니다.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