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본으로 친구한테 받은거라...
제목이 꿈을걷는자? 비슷햇다고 기억하는데...
처음에 술먹다가 친구들이랑 삼국지 조조이야기가 나와서 토론하다가 꿈을꾼건지 갑자기 이동한건지 삼국지배경으로 들어갔네요. 무공도 있었다고 기억하는데 기억에 남는부분은 시녀비슷한 수발드는 여아에게 허세부리려고 무용담하듯 자신 수하얘길 각색해서 말해주는걸 대필하듯 시녀가 적고 그것때문에 그 수하를 호수인가 강인가에서 배관련해서 잃구요.
1부 마무리는 주인공으로 인해서 제갈량이랑 주유 사마휘던가... 세국가에 책사들이 모여서 유토피아만들자고 손잡고 주인공은 꿈에서 깨는걸로 끝나는데, 꿈에서 깨도 보물인 갑옷이 그대로 남아있고 tv에 삼국지 관련 윰ㄹ이 추가발굴되는데 주인공이 비틀어놓은 그 이야기였고 시중드는 아이에게 허풍떤 이야기가 책으로 남아있어서 수하의 업적을 빼앗을 위기?에 처하는데 드라마화 된다는 소리를 듣고 고민하는와중에 꿈을 꾸니까 이번엔 자신의 역할을 하는 드라마 배우에게 들어가서 무공써서 수하의 업적을 남기고싶었다고 하고 돌아가는것까지입니다..
일단 기억나는건 이정돈데..
부탁드립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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