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설은 없을까요^^?

항상 우리의 주인공들은 약소국가에서 태어나서 뛰어난 동료들을 만나고 새로운 차세대무기를 개발해서 악에 세력인 강대한 제국을 무너뜨리고 대륙의 평화를 가져옵니다.

그런데 막상 좁게는 대륙의 50%를 넓게는 대륙의 70~80%를 차지하고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강대한 제국이 몇 번 전투에서 졌다고 무너진다는 게 솔직히 납득이 안 가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자체적으로 붕괴하는 경우는 제외지만요. 공작에 반란이라던가;;)

항상 주인공이 밥이 되는 제국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소설은 없을까요^^?;

[디노스]

FantasticLife.... 한 왕국을 전복시키고 전세계를 지배하겠다는 야욕을 지닌 주인공이랍니다.
주인공이 소설을 썼는데 그 소설이 배경이죠.
그런데.... 차세대 무기는 없어요;; 또한 전쟁소설이다보니 주인공보다 주변인물이 강해요;;; 물론 주인공도 수준급입니다.

[BACkofth]

주인공이 판타지인물들의 음모에 당하는거라...
대다수의 판타지인들이 정신박약 수준이라..그런 소설이 있을려나
무협에서는 그런거 좀 봤는데
판타지에선 못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