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자 한담..Spectator

목마르고 목마릅니다.. 정주행을 수십번..

갈증만 더해가네요..

출판작이 아닌 작가분의 취미에 기대는 처지라 요구할수도 없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화날정도 입니다.

연재가 아니더라도 살아는 계시다는 소식만이라도 듣고 싶네요.

산다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여력이 되면 다른이를 도우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러한..

친구와 술한잔 나누는 삶을 향한 여정을 다시 보고싶습니다.

[달이취한밤]

공감입니다.
살아 계시지요? 작가님

[박제후]

아무런 대가 없이 그정도나 연재한 인삼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박제후]

다만 저도 작가님 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프리셀]

다시 연재 한다기에 회원가입했었는데 무소식이네요

[천혜향]

궁금..ㅋ

[일보경혼]

저도 작가님 근황이 궁금하네요.

[아이와즈]

추천으로..인삼님이 돌아온다면.... 몇번이고 추천하렵니다 ㅠ

[ANU]

생계문제로 바쁘시리라 생각합니다.
작가님 신변에 다른 문제가 없기를 빕니다.
살짝 오셔서 '나 여기있소'라고 안하시는 것은,
문피아에 들어오면, 약먹은인삼님의 창작욕에 불을 지펴,
먹고사니즘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무소식이 희소식이길 빕니다.

[junara]

그래도. 라고 해야 할 것같네요.

[유래향]

그저 기다릴 뿐.

[Myau]

초자연적인 작가님처럼 조용ㅎㅣ 사라지시려나....

[Habil]

저도 궁금하네요

[오크도살자]

인삼님 언제 돌아 오시려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