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신에게 일어나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한,
머나먼 세상의 이야기 인것만 같았던,
악몽 같기만 한 일들이.
그와 그녀를
끝없는 분노의 소용돌이와 한없는 절망의 구렁텅이에 내던졌다.
그런 그들의 심연에서 어둠이 맥동하기 시작했다.
광기에 잠식되어가며 어둠에 몸을 맡기는 두 남녀.
이제 그들의 복수가 시작된다.
비올렛님의 "천사의 뼈".
당신은 그들의 광기를 받아낼 수 있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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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보고 무서워서 보는거 보류중.. 하지만 추천강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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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보러 가보겠습니다.
추천강화 +5 하고 갑니다
어머 감사합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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