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0개의 글, 10개의 동시추천...

작성자
Lv.4 Yappi
작성
09.12.06 12:04
조회
2,131

=======================================================

제 추천하는 글을 읽기 전에 참고해두시면 고맙겠습니다. (- -)(_ _)꾸벅

1. 제가 추천한 글을 쓴 이분들을 저는 작가님이라 말하고풉니다.

2. 저는 주로 게임 소설을 좋아하기에 1개의 작품 말고 전부 게임 작품들입니다.

3. 많이 허술하지만 너그러이 봐주시길 부탁합니다.

=======================================================

여령 작가님의 '드루이드'

분류 : 게임 소설

여령 작가님의 '드루이드' 라는 작품은, 주인공 '강동국 (강 형사)'의 게임 시작 동기가 과거(?)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주인공의 슬픈 마음을 독자분들과 공감하고 마음을 흔들며 현실의 고달픔을 게임으로 풀기 위하여 시작한 게임이 여러 사고와 주인공 특유의 근성으로 직업 '드루이드' 라는 가지게 되며 그 뒤를 잇는 좌충우돌 시나리오가 저희를 집중하게 해줍니다. 이 글은 몇몇 다른 독자분들에게는 끌리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이 글을 읽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일명 '양판소' 라는 소설과 다른 느낌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인기영 작가님의 '크리에이터'

분류 : 게임 소설

인기영 작가님의 '크리에이터' 는 약간의 사기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류의 글을 읽으면 독자분들 중 몇몇은 '이건 이렇게 끝날 거야.' , '에이 재미없어' 라는 말씀을 하실지도 모르지만 인기영 작가님의 재치로 약간의 사기성이 있지만, 그것을 너무 심하지 않게 평범과 사기 사이의 어중간하지만 딱 좋은 수준으로 글을 쓰시기에 저희가 느끼기에는 요즘에 나오는 다른 책들과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루 작가님의 '탱커'

분류 : 게임 소설

루 작가님의 '탱커'는 요즘 성황리에 조회수와 선호작 수가 급상승을 하는 글입니다. 저도 이 글은 문피아 출신의 제대로 된 게임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의 개인 사정으로 일일연재가 끊길 때도 있지만, 그러한 단점을 분량으로 매우시며 저희 독자를 달래시고 있...(루 작가님... 저희 독자들은 목마르답니다.) 흠! 흠! 본론으로 돌아와서 탱커란 작품은 주인공이 과거 최고 인기의 게임 팀에서 주장을 하고 있었으나 팀 내의 간부급 인사가 팀원들을 서서히 이끌어 주인공의 팀을 파탄시키며 서로의 갈등이 시작됩니다. 이 후로 주인공은 잠시 바닥을 잠시 들여다보다가 전 팀의 지인에게 도움을 받아 다시 새로운 화제의 게임을 통해 복수하기 위하여 끝을 향해 달리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이전 게임에서 자신이 했던 탱커 역할에서는 가장 우위에 있었으며 새로 시작한 게임에서는 과거와는 다르게 딜러를 하려고 했으나 천직 탱커라는 작가님의 단언(?)으로 딜러가 약간 섞인 직업으로 전직하여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앞의 두 문장이 이상하겠지만...///'탱커' 라는 작품의 내용을 '너무 이야기하면 좀 그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심하게 잘라서 썻습니다.

셀리하루 작가님의 '저스티스리벤지'

분류 : 게임 소설

셀리하루 작가님의 '저스티스리벤지' 는 주인공에 게임 시작 동기에서부터 남다르게 시작되어 저희 독자에게 큰 기대를 줍니다. 하지만, 글 연재 중 몇몇 글들이 현실 비중이 게임 비중보다 커서 초반에 흥분이 가라앉는 단점이 있지만, 슬럼프를 이겨내듯 현실 비중이 큰 부분을 지나면 긴장감이 크게 고조되어 현실 비중에서의 실수를 치유했습니다. 지금 연재 글들은 저희 독자들이 집중도가 크게 되는 최고의 수확기라 할 수 있을 정도의 긴장감이 돌고 있으나 작가님이 이 수확기를 거쳐 좀 더 좋은 소재로 연재하기를 기대하며 연재를 기다릴 수 있을 겁니다. '저스티스리벤지' 라는 작품은 시작 동기가 혈연관계인 한 친척에게서 정보를 얻고 이득을 보면서 시작되고, 주인공의 안 좋은 과거 속 브루 주아와 관련된 아프다기 할 수 없는 한이 서린 기억이 있는데, 게임 속에서도 브루 주아들과 갈등을 맺으며, 브루 주아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게임에서 만난 여러 인연으로 길이 트며 브루 주아들에게 복수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며 진행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양인산 작가님의 '음유시인 프리'

분류 : 게임 소설

양인산 작가님의 '음유시인 프리'는 저희가 자주 접할 수 있는 바드관련 도서들과 비슷한 이야기이지만 양인산 작가님의 작품은 작가님의 개성이 담아있으며 시작동기가 가족애와 의리를 소재로 하여 독자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바드라는 육성하기 어려운 직업을 통해 현실에서의 아픔을 달래며 자신의 능력으로 '음유시인' 이라는 직업을 한층 더 강하게 만듭니다. 실력은 있으나 아직은 약한 주인공에게 독자님들이 실망할 수 있겠지만, 서서히 강해지는 주인공을 보며 저희는 한 마리의 작은 애완동물을 키우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음유시인 프리'는 한 유명 가수가 자신의 동생을 위하려다가 성대가 고장(?)나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되고 믿고 있던 여자친구에게 버림받으며 절망에 빠지지만 지인을 통해 게임 속에서는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게임 속에서 여러 고난과 역경을 헤쳐 광명을 찾는 이야기라 볼 수 있습니다. 음유시인 관련 글을 도피하는 독자님들에게는 좀 적응하기 어려운 글이지만 이와 반대로 찾는 분들에게는 친히 추천할만한 글입니다.

=======================================================

                                   '기대' 작품들

=======================================================

그리즐리 작가님의 '페인시커'

분류 : 게임 소설

그리즐리 작가님의 '페인시커'는 처음 읽을 때부터 저희 독자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습니다. 독자님들은 '왜 처음부터 웃음만 주지? 이거 양판소아니야?' 라고 하실 테지만 이 글은 웃음유발에 비중이 높으면서도 줄거리가 탄탄한 글입니다. 이 글의 단점은 불안정한 연재주기라는 점이지만, 선호작품들을 훝어보다가 N 떴다면 달려가 바로 읽고 싶은 그러한 글입니다. '페인시커'는 아직은 제목에 관련돼서 나오는 큰 소재가 없지만 코마상태(?)에 있는 주인공이 한 의사를 통해 현대 의학에 발달로 지금 의식을 게임을 통해 완벽히 깨어나게 하여 코마상태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되돌아오기 위해 시작되지만, 방법의 단점이 '큰 자극'을 받아야 돌아올 수 있다는 소재로 고렙의 몬스터에게 무자비하게 죽임을 계속 당하다 직업 '메저키스트' 라는 직업을 얻게 되어 진행되는 슬프지만 웃긴 이야깁니다. 아직 연재량이 적어 읽기에는 좀 그렇지만 한가한 시간 때 읽으면 시간을 금방 보낼 수 있는 그런 글입니다.////////

이 '페인시커'의 추천 글이 좀 끝에서 느낌이 이상하게 쓴 '한가한 시간 때 읽으면 시간을 금방 보낼 수 있는 그런 글입니다.' 라고 쓴이유는 '시간을 그냥 보내지 말고 글(=책)이라도 읽자!' 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그러니깐 시간을 그냥 보내지 말고 페인시커를 읽어달라는 말이었습니다.

s세인트s 작가님의 '이계생존기'

분류 : 퓨전 판타지

s세인트s 작가님의 '이계생존기'는 처음에는 이상한(?) 느낌이 들지만 점점 읽다 보면 '이 글은 양판이 아니다! 왠지 제대로 된 퓨판을 읽는 듯하다!' 라는 느낌이 드는 글입니다. 작품의 제목대로 '생존기' 라는 단어가 붙었는데 말 그대로 현실에서 판타지 세상으로 차원 이동된 주인공이 대화조차 안 통하며 그 세계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인해 피해를 받는 모습이 실제 사회의 단점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글이 왠지 최근에 대대적인 인기를 끄는 '아이리스' 라는 드라마처럼 이 글도 글이 연재될 때마다 깔끔하게 처리되는 절단 신공과 거의 찾을 수 없는 오타, 이를 통해 작가님의 실력이 저희에게 와 닿으며 이 글에 대한 보장이 됩니다. '이계생존기'라는 작품은 택시를 타고 길을 가고 있던 주인공과 택시 기사가 터널을 통과할 때 큰 울림을 느끼며 눈을 떠보니 전혀 다른 세상에 와있다는 것을 모르는 상태로 점점 다른 세계라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부정하며 사람들이 사는 곳을 찾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찾았지만, 그곳(마을) 자신들과 다른 주인공과 기사를 경계하면서도 공격합니다. 그들은 왜 자신들이 공격받아야 했는지를 생각하다가 그 곳 경비대에서 그들을 잡으러 오고 반항하려고 했지만 붙잡히게 됩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연재된 글에서 확인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의 연재량은 적으나 한번 연재될 때에는 분량에서 연재량을 보완하며 저희에게 스트레스를 크게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가님의 필력이 상당한 것으로 보아 다른 곳에서 책을 몇 번 내신듯하니 이 필력이 글을 보장하는것 같고 이 글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느껴질겁니다.

새벽녘 작가님의 '거인낚시꾼'

분류 : 게임 소설

새벽녘 작가님의 '거인낚시꾼' 은 최근에 '게임 노트'를 쓰시며 저희에게 '웃음 유발 작가' 라는 이미지를 주신 작가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거인' 이라는 소재를 통해 웃음을 주실 생각인 것 같지만, 이 글을 읽을 때 처음에는 프롤에서 많은 독자님이 난해를 겪으실 겁니다. 하지만 작가님의 연재를 기다리며 얼마나 잘 쓰일지 기대하며 기다리는 재미와 이미 확인 도장찍은 작가님의 재치가 있으니 기다릴 수 있을 분들이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린 작가님의 '레이드 S2 (시즌 2)'

분류 : 게임 소설

린 작가님의 '레이드 S2 (시즌 2)' 는 작가님의 '레이드' 라는 작품과 유사한 점이 있지만, 초기작의 실수를 만회하는 듯한 린 작가님의 재치와 필력이 이번 작품에서 나타나며 저희 독자들에게 큰 기대를 품게 합니다. 글의 분량이 적지만 클릭을 하여 읽게 된다면 점점 더 다음 글이 궁금해지는 글이며 이번 글은 영지발전물의 게임이지만 긴장감은 최고의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이드 S2(시즌 2)' 는 새로운 게임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그 중 대한민국팀이자 '팀 드래곤'이라는 팀이 있는데 그 팀의 주장이자 주인공과 작가님의 관점을 통하여 저희 독자들은 레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 연재량이 적지만 글이 나올 때마다 바로바로 읽게 되는 묘한 느낌이 드는 그런 글이니 기대해도 후회 없을 작품입니다.

롯옹 작가님의 '솔리스트'

분류 : 게임 소설

롯옹 작가님의 '솔리스트'는 앞에서 말한 '음유시인 프리'와 같은 음유시인 혹은 바드 관련 작품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작품과 많이 유사하고 막장이 되는 양판소가 아닌 약간의 사기적인 능력을 갖추고 현실에서도 부자인 주인공이 게임에서는 자신의 배경조차 없는 그저 한 마리의 순진한 어린양으로 양판소와 멀어졌으며 게임에서 가족들도 함께 게임을 한다는 점이자 가족애라는 소재가 저희 독자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해줍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이건 좀 아니다' 라는 느낌이 있으실 수 있겠지만, 음유시인 혹은 바드 관련 작품이지만 은근히 애착이가며 계속해서 연재되면 읽게 되는 글입니다. 하지만, 연재량이 많은 편이 아니고 작가님이 완전하지 않은 일일연재고 약간의 사기성이 있지만 기대해도 좋은 글이라는걸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드워프족장 작가님의 '광검사'

분류 : 게임 소설

드워프족장 작가님의 '광검사' 는 저희가 잘 알지 못하는 뒷골목 세계를 중심으로 쓰인 글입니다. 많은 이들이 뒷골목 관련 인물들은 무식하고 힘이 약하며 막 나가는 존재라고 생각하겠지만, 주인공과 그의 팀원(?)과 함께 진행되는 이야기가 무척 흥미진진하며 뒷골목 세계를 좀 더 관심 가지면서도 궁금증을 유발하는게 저희 독자들에게 기대되는 요점 중 하나입니다. '광검사'는 앞에서 말했다 싶히 뒷골목 세계를 중점으로 두고 있지만 뒷골목에서도 잘나가는 이는 있기 마련 주인공은 잘나가는 편이며 강하지만 게임에서는 반대로 크게 강한 편이 아닌 존재로 인식됩니다. 주인공이 이 게임을 하는 동기가 고아인 줄 알았던 주인공에게 부모가 있었으며 부모가 자신에게 남긴 유산을 찾기 위해 게임을 하면서 진행되는 좌충우돌 이야기이지만, 아직 연재량이 적으나 작가님의 연참이 자주 되기에 연재량이라는 단점이 보완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마치 요즘 작가님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필력을 볼 수 있으실 텐데 이는 저희 독자들이 드워프족장 작가님에게 큰 기대를 걸고 글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이만 긴 추천 글을 마칩니다. 그리고 오타가 있다면 지적해 주시며 댓글을 쓰실 때에는 매너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예로 어떠한 작품을 읽고 '난 어디까지 읽다 말았다.' , '재미없다.' 등의 댓글을 다는 건 에티켓이 아니라고 보며 자삭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지식이 모자라서 테그나 포탈을 하지 못한 점... 이해해 주시면 고맙습니다... 귀찮게 해 드린점 죄송합니다. (- _-)( _ _)꾸벅!!!!!!!

=======================================================

수정

賣談者 님 정말 고맙습니다!!!! (- _-)( _ _)꾸벅!!!

여령님의 드루이드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282

루님의 탱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16

그리즐리님의 공포의 소설 페인시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121

롯옹의 솔리스트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75

이계생존기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200


Comment ' 14

  • 작성자
    Lv.1 매담
    작성일
    09.12.06 12:10
    No. 1

    여령님의 드루이드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28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282</a>

    루님의 탱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1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16</a>

    그리즐리님의 공포의 소설 페인시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12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121</a>

    롯옹의 솔리스트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7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75
    </a>

    일단 제 선작에 있는 소설들은 포탈 걸어 놨어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Yappi
    작성일
    09.12.06 12:11
    No. 2

    한자를... 많이 못하지만... 포탈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매담
    작성일
    09.12.06 12:19
    No. 3

    포탈 거는 방법은 선호작품에서 파란 글자를 오른쪽 마우스로 누르시고 속성을 봅니다. 거기서 나온 주소를 댓글로 옴기면 끗

    좀더 어려운 마법인 본문에 포탈은
    먼저 글 쓰실때 html사용 누르시고
    <a href="속성에서 배껴온 주소">자신이 쓰고 싶은말</a>입니다.

    흠흠 굇수분들은 그림도 막막 넣지만 저는 까먹은관계로 패스~ 앞으로 유용하게 쓰세요

    잘 찾아보니 이계생존기도 있더군요;

    이계생존기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200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200</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수柳水
    작성일
    09.12.06 12:54
    No. 4

    폐인시커 추천강화요!
    으읰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시두김태은
    작성일
    09.12.06 13:07
    No. 5

    우왕, 용안님 이 많은 추천글 쓰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Yappi
    작성일
    09.12.06 13:08
    No. 6

    류수님 // 추천 강화 고맙습니다. (프라이메리 잘 보고있습니다.) <- 은근(간접) 홍보?
    시두님 // 고맙습니다... 힘들었어요. 크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KIRCH
    작성일
    09.12.06 13:29
    No. 7

    하나 빼고 전부 게임소설이잖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Yappi
    작성일
    09.12.06 13:36
    No. 8

    Rucidiky님 // 먼저 제가 제일 위에 써놨잖아요? 1개빼고 전부 게임이라는 말을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좋니버스
    작성일
    09.12.06 14:13
    No. 9

    우와.
    추천진짜 잘쓰신다. 보러가야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Yappi
    작성일
    09.12.06 14:17
    No. 10

    좋니버스 님 // 고맙습니다.!!! (- _-)( _ _)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나나무
    작성일
    09.12.06 14:22
    No. 11

    페인시커... 캐릭터 생산때 도저히 안굴룰스가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Yappi
    작성일
    09.12.06 15:35
    No. 12

    나나무 님// 페인시커 확실히 웃음보장을 넘어 웃음보험들어야 할 정도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建天
    작성일
    09.12.06 17:08
    No. 13

    페인시커 강화 + 2 / 이계생존기 강화 + 1
    고생했어요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Yappi
    작성일
    09.12.06 17:27
    No. 14

    建天† 님//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 추천 10개의 글, 10개의 동시추천... +14 Lv.4 Yappi 09.12.06 2,131 0
10987 추천 무림을 살아가는 대마도사 이야기 +2 Lv.1 제로(醍露) 09.12.06 1,449 0
10986 추천 추천받을 만한 글이네요. [강추]합니다. +7 Lv.53 발할 09.12.06 2,424 0
10985 추천 두샤의 이카로스의 하늘 +11 Lv.89 나를이기다 09.12.06 988 0
10984 추천 뭔가 아늑한 분위기를 주는 무협 +1 Lv.1 09.12.05 1,092 0
10983 추천 새롭게 요동치는 명작의 예감! 그 분, 그 분입니다! +10 Lv.14 골라먹자 09.12.05 2,667 0
10982 추천 카이첼님의 트릴로지Trilogy를 추천합니다. +28 Lv.56 가바크 09.12.05 2,433 0
10981 추천 불이 안들어온다고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폭탄을... +4 Lv.70 낑깡마스터 09.12.05 1,889 0
10980 추천 위버. +4 Lv.30 홍은수 09.12.05 1,251 0
10979 추천 아는분들은 알만한(?) 글입니다. +3 Lv.99 궁상자 09.12.05 1,336 0
10978 추천 정말 마음에 드는 글입니다. +3 공허의기사 09.12.05 1,441 0
10977 추천 간만에 추천하네요!! +5 Lv.72 벤쟈말린 09.12.04 1,797 0
10976 추천 아아, 냄새가 납니다..수작? 명작의 냄새가 납니다. +14 여행길동무 09.12.04 3,020 0
10975 추천 마법과 무협과 4차원 설정에 질리신 분들께 추천하... +4 Lv.99 태양아빠 09.12.04 1,460 0
10974 추천 내일은 당신도 독자~♪ +5 류수柳水 09.12.04 1,201 0
10973 추천 선작목록에 있는 소설들과 .. 기타 등등 소설을 추... Lv.30 염라귀 09.12.04 746 0
10972 추천 (판타지)오래 생각하며 곱씹을수 있는 뭐..그런거.. Lv.1 김찌 09.12.04 1,430 0
10971 추천 만박자! 그 세계는 색다릅니다. +2 Lv.20 데이몬 09.12.04 889 0
10970 추천 본격 기갑판타지 택티컬 매지션! +5 Lv.79 거친삵 09.12.04 1,428 0
10969 추천 Mr. Market/흰까마귀의천국 +4 단우운 09.12.04 1,452 0
10968 추천 작가님들은 신이 분명합니다. +2 sea현 09.12.04 1,486 0
10967 추천 리베로 그란데 추천합니다. +11 Lv.30 염라귀 09.12.04 1,372 0
10966 추천 '마도종사'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9 Lv.54 능풍(凌風) 09.12.04 1,931 0
10965 추천 분노, 절망, 그리고 광기 +7 Lv.1 Boogiepo.. 09.12.04 1,727 0
10964 추천 난 그저 온라인에서 여자나 좀 꼬셔볼 생각이었어. +8 Lv.2 Vespa 09.12.03 3,151 0
10963 추천 이끼를 핥짝 핥짝!!! +4 Lv.13 은검객 09.12.03 1,570 0
10962 추천 첫 추천 Lv.90 루더스 09.12.03 1,265 0
10961 추천 벼락공자 추천 +6 무영신마괴 09.12.03 1,383 0
10960 추천 소매로 눈물을 닦으며 봐야 하는 무협 '마도협사' +17 자휘 09.12.03 1,939 0
10959 추천 이런 글은 어떤가요? +2 Lv.44 신율 09.12.03 868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