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름은 정상천이다. 그의 인생이 애인을 만나면서 펴질려는 그때! 그는 죽었다.
그리고 마왕이라는 이상한 운명으로 환생한다.
얼떨결에 전생의 기억이 남아있는 그에게 그의 심복은 1년간 수행을 다녀오라고 한다.
게다가 부인이라고 하는 존재는 왠지 모르게 폭력적...
왠 이상한 떨거지 동료들과 만나서 하멜른의 수행은 점점 더 힘들어져간다.
이것은 마왕 하멜른 키신과 마왕비 키멜로 제르메우스의 아름답지 못한 피로 얼룩진 수행이야기.
일단 좀 막장틱한 줄거리지만 캐릭터 설정이 뛰어나고 재밌답니다. 정연에 있으며 소설이 참 재밌죠. 용사전설에서 아놔 장난아니게 폭소했다능 그것보다 프롤로그는 좀 이상하지만...그런건 넘어가는겁니다.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재밌으니 다들 '시간나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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