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풍미한 마인(魔人)이 그 제약을 극복하고 다시 나타났다!
스스로를 존귀(尊貴)한 마인(魔人)이라 칭하며
피(血)의 저주를 끊고, 신(神)의 경지라 불리는
생사경인 마선(魔仙)의 경지에 올라 과거 천년마교의
절대자(絶對者)이자 창시자(創始者)인 천마(天魔)를 상대한다.
스스로를 존자(尊者)로 여기는 오만(傲慢)한 마인(魔人) 한시연의
장대 하면서도 섬뜩한 이야기, 같이 감상하시겠습니까?
스스로를 존귀(尊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한시연씨가 말합니다.
"감히 존자(尊者) 앞에서 존(尊)을 논하다니...........
그 무지(無知)함 그리고 용기(勇氣)에 경의(敬意)를 표한다.
너에게 절망(絶望)을 선사해 주마.
무릎 꿇고 애걸(哀乞)해 보아라.
너의 존귀함을 너의 실력으로 증명해 보거라."
혈육(血肉)이 분해되어도 치유되는
(미드 '히어로즈'의 클레어 베넷과 아담의 능력을 가진)
불사신(不死神)을 상대하는,
어둠속에서의 살인기예를 펼치는
존마 한시연의 장대한 이야기, 함께 하시죠.
네네. 버닝인 겁니다.
p.s 작가님 연참//// 퍽@@@@// 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