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진 아니고요.
일단 '툭' 하면 절대지경의 고수들이 나오는 소설은 맞습니다. 주인공 본인 부터 입신지경의 고수이니 말 다한거죠.
이 소설 초반부만 읽으신 분은 "에이, 뭐야 밑도 끝도 없이 주인공이 강하잖아!"라고 하겠죠.
하지만, 끈기있게 읽어 보세요. 그러면 그 강함의 대한 의문이 저절로 풀릴것이고 존귀한 마인의 이야기에 저절로 빠져들것입니다.
자아, 진마(眞魔)가 되고자 했으나 마를 초월해 마선(魔仙)이 된 존귀한 마인의 이야기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실래요?
존귀한 마인의 이야기, 존마전기.
참고로 링크 아니에요!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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