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추천 글 남기네요. 게임소설입니다.

'판탄' 님의 마라

아, 처음으로 추천 글을 남겨

무슨 말을 드릴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술술 읽히는 게 아주 좋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보러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판탄' 님의 마라 보러가기!

PS '판탄' 님의 마라 같은 좋은 글을 추천해주신 '좌정관천' 님께 감사를.

[시리카네]

내용을 조금 알려주셨으면 흥미가 더 갔을텐데 말이죠 'ㅁ'
보러 갑니다아

[홍루.]

제가 짧게 요약을 해드리면 좋았을 텐데, 그럴만한 능력이 되질 않아서 ;;

[쌩까는]

게임판타지의 탈을쓴 로드무비판타지 정도가 될려나요? 나름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쿨럭

[홍루.]

훈훈합니다 ^ㅆ^

[Point Luck]

강추드립니다. 게임소설 좋아하지는 않는데..이건 다르네요..
기존의 가벼운 게임소설과는 다른...윗분들 말씀대로 훈훈한
로드무비판타지의 느낌입니다 ㅎㅎ

[취서생]

재밌는 작품입니다..^^

[유령자]

무식해서 죄송합니다만 로드 무비가 뭔가요?

[아하스]

여행을 통해 인간관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거나, 진정한 자아 정체성을 정립하게되는 과정을 제시하는 영화들을 로드무비라고 한다.

저도 몰랐습니다.-_-; 어린왕자나 연금술사 같은 느낌의 소설이겠죠?^^;;

[ArRrRr]

방금 보고 왔는데 재미있네요. 기대됩니다.